[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 일단 결승에 진출했다는 게 정말 행복한 것 같고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긴장도 풀리고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좀 제 나름의 템포 그런 거를 가져가서 좋게 경기 흐름이 흘러갔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이제 마지막인 만큼 더 쏟아 부어서 제가 원하는 낭만 있는 결과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