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논산시는 4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논산 26번째인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인후·근육통 등 증상으로 21일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대한결핵협회 진단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가족과 지인 등 1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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