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에서 드라이버와 팀 부문, 2관왕에 오른 것을 기념해 역대 우승자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와 2018년과 2019년 챔피언 등이 나왔으며, 우승 트로피와 차량도 양재동 본사 로비에 오는 10일까지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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