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에 건너간 재일동포들의 생활사를 담은 기록물 약 7만여 점이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됩니다.
아카이브 대상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소장물로, 올해 말까지 디지털화를 마치고 재일동포의 역사를 모국에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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