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잇] 올겨울 최강 한파에 폭설…내일 아침 더 춥다
올겨울 최강 추위에 서울에는 올겨울 첫 한파특보, 동파 경계 단계가 잇따라 발령됐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씨가 더 추워진다는 예보인데요.
충청과 호남지역에도 폭설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사이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올겨울 최강 추위에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라고요?
오늘도 정말 추웠는데요. 그런데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고요?
이렇게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는 원인은 무엇이고, 이번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요?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면 저체온증 같은 한랭질환도 우려되고, 특히 동파사고도 걱정입니다. 한파 대처 방법도 전해주시죠.
눈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에는 연일 눈이 쉴새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다고요?
폭설로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이번 눈 얼마나 더 내리고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요?
지난 12월에는 비교적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1월에 들면서 갑자기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리는 모습인데요. 남은 1월에 더 강한 한파가 찾아오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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