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불출마·민주 오늘 경선룰 확정...요동치는 대선 정국

2025.04.1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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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기 대선이 5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당이 경선룰을 정비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정국 현안 짚어봅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김상일 정치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조금 전 민주당이 경선룰을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결국엔 당원투표와 국민여론 50:50 이렇게 하기로 한 거네요? [김상일] 그러니까 지금의 대선은 탄핵심판 선고 이전의 대결구도로 돌아갔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경선 흥행을 통해서 무언가를 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이래야 될 만한 위기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고요. 제가 이재명 후보여도 그랬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것을 보면 위기감이 느껴질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보고 그러면 그 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한 어떤 흥행요소를 위해서 자기 희생과 모험을 할 필요도 별로 없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저는 지금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다음에 한덕수 권한대행이 하고 있는 것들이 지금의 정치권의 상황을 탄핵심판 선고 이전의 정치구도로 바꿔놨다. 이것이 오늘 경선 발표의 큰 변화가 없는 이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렇게 되면 그런데 김동연 지사나 김두관 전 의원처럼 비명계에서 반발하지 않겠어요? [김상일] 저도 사실은 이재명 전 대표를 많이 비판해 온 사람이에요. 그런데 비판을 해온 이유는 당이 잘 되라고 비판을 한 겁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로는 당에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가 비판을 하는 게 지금 별로 힘이 실릴 수가 없습니다. 왜? 당에 어느 정도 위기가 있다고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내에서는 무시당할 거고 당 밖에서는 전 대통령 세력과의 다시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무관심해질 것이고. 그러면 비명계와 저 같은 약간 비판적인 평론가가 이야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저는 보입니다. [앵커] 어쨌거나 50%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꾸리는 건데 이럴 경우에는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역선택 우려는 없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최수영] 저는 민주당이 얘기하는 게 지금 그걸 막기 위해서. 그러니까 역선택을 막기 위해서 100만 명을 해서 50만 명 그룹으로 나눠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저는 민주당이 한마디로 저는 쉬운 길, 편안한 길, 이재명의 길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이춘석 위원장이 얘기했지만 진짜 완전국민경선을 민주당이 도입한 지 13년이 지났는데 이 제도를 13년 만에 무너뜨리는 거예요. 국민참여경선이라고 하는 게 말만 그럴싸하게 포장한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인데 샘플을 많이 늘려서 한번 해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쪽의 지지자들 말고 여러 가지 중도까지 확산한 그런 데이터를 가보겠다는 건데, 저는 민주당이 이렇게 허약한 정당이라는 걸 입증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쉽게 말해서 권리당원 50에다 비명계 주자들이 요구했던 것은 완전국민경선. 그러니까 역선택 조항 이런 것을 따지지 말고 완전국민경선을 해서 50%를 보면 당심 50 대 민심 50. 결국 대선이라는 것은 민심이 당심을 견인하는 선거니까 5:5의 절충점을 갖자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이 그런 셈이잖아요. 국민의힘은 아예 여론조사라고 못을 박았고. 그러니까 이게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사실상 똑같은 거예요. 그런데 민주당은 그동안 대중정당으로서의 확산 그다음에 민주적 가치 이런 것 등을 통해서 완전국민참여경선이라는 것을 통해서 국민여론을 수렴해 왔는데 이번에는 그냥 여론조사로 하겠다, 기능적으로 하겠다고 얘기한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면 그렇지 않아도 일극체제의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독주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충성도 높은 권리당원과 그다음에 역선택 방지조항이 수립된, 이른바 말하자면 전화 여론조사. 결과는 너무 뻔해서 저는 아마 이렇게 되면 한두 분의 출마선언에 대한 포기도 있을 수 있다. 지금 이 정도 룰이라면 비명계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건 기적에 가까운 데이터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그걸 알면서도 빠른 길, 쉬운 길을 택했다고 봅니다. [김상일] 그런데 그렇게 상황을 만든 게 국민의힘 쪽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최수영] 그건 민주당 상황인데... [김상일] 허약한 정당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허약한 정당이면 대선에 져야 되잖아요. 그리고 대선에 질 거라는 위기감이 있어서 경선 흥행을 만들어내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중도층의 눈치를 많이 보지 않겠다는 경선 룰을 확정한 거예요.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렇게 안 해도 대선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명 아니겠습니까. 그 상황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제가 방송에 나와서 주야장천 국민의힘한테 국민들과 중도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경선을 만드시고 전략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여론을 흔들어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민주당도 같이 변합니다, 이런 말씀 많이 드렸잖아요. 그런 요소가 사라졌다, 이렇게 봅니다. [최수영] 그러니까 그런 것들. 말하자면 최소한의 민주적 정당성 그다음에 대의민주사회 참여의 그런 동인들 이런 것들 하나도 없이 김상일 평론가 얘기대로 우리는 이길 수 있으니까 편안하고 쉬운 길로 갈게요. 그러니까 이재명 전 대표의 길을 선택했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아직은 55일 정도 남은 대선가도의 역동성에서 과연 이것이 순기능으로만 작용할까요? 하여튼 그건 지켜볼 대목이라고 봅니다. [앵커] 오늘 이런 규칙으로 경선 흥행은 될까요? 어떻게 보세요? [김상일]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경선 흥행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굉장히 경쟁력이 돋보여서 이쪽의 본선 경쟁력을 높여야 할 때 필요한 거라고 보는데요.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은 뻔한 경선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지금 민주당이 뻔한 경선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하고 다를 게 없는 뻔한 경선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윤심 경선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게 판단되니까 민주당이 위기감이 지금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도 뻔한 경선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만약에 국민의힘이 이번 경선룰 발표를 1차, 2차 전부 다 100% 국민경선으로 갔다거나 아니면 1차를 오히려 50대50으로 해서 4명을 추리고 2차를 역동성 있게 100% 국민경선으로 갔다거나 이렇게 했다면 민주당에서도 이거 봐라, 흥행이 돼서 후보가 전략적 선택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긴장해야 되겠네 이렇게 생각했을 텐데 그게 아니라 앞을 4명으로 추려놓고 뒤를 원하는 사람으로 갈 수 있는 50대50으로 했다는 것은 앞에 그냥 국민을 혹하게 만든 다음에 2차에서는 자기네 뜻대로 가겠다, 이런 거잖아요. 그러면 민주당이 볼 때는 저기도 그냥 뻔하게 가는데 지금 우리가 무슨 위기감을 가지고 뻔하지 않은 것으로 가야 되겠느냐, 이런 생각은 하겠죠. [앵커] 국민의힘 경선이 뻔하다라고 꼬집어주셨는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약간 예능처럼 꾸몄더라고요. MBTI 소개도 있고. [최수영] 그런 곁가지적인 흥행요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진짜 본질적으로는 이번에 두 번째 탄핵을 당하고 파면을 당한 대통령으로 인한,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으로 인한 선거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뼈아픈 혁신이라든지 그다음에 보수재건의 기치 없이 이른바 깃발을 바꾸지 않고서는 사실상은 어렵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완재적 요소로서의 흥행 포인트들은 필요하지만 보다 본질적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말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방향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계속해서 정치권 대담 이어가 보겠습니다. 정치권이 지금 말 그대로 조기대선 준비에 바쁜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했거든요. 관련 이야기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세훈 시장, 계속해서 대선 출마선언을 예고했는데 갑작스러운 느낌이에요. 배경 뭐라고 보십니까? [최수영] 지금 굉장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혹스러울 겁니다. 왜냐하면 거의 유력한, 그러니까 4인컷에 간다고 하면 거의 무조건 들어갈 것으로 보는 유력 대권주자 1명이 중도에 불출마를 선언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배경이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저는 오늘 키워드를 보면서 오세훈 시장이 책임정치라는 것을 택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파면된 상황에서 치뤄지는 이런 것이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에서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지적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표현 중에서 멈출 수 있을 때 멈추는 게 용기라고 본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세훈 시장이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했던 분이 중간에 이렇게 그만둔다는 것은 멈추겠다는 것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이게 본인은 보수재건을 위해서 정상정치 회복을 하는 데 우리가 앞장서야지 여기에 대해서 내가 후보가 되겠다고 나서는 건 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직격을 한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매우 뼈아픈 선택을 했다고 보고요. 아마 내부적으로는두 가지 정도 동인이 있었다고 봐요. 저희들이 조금 전에 경선룰 얘기를 했는데 지금 마지막 4인 경선 그다음에 최종 경선 2인까지 해서 파이널을 통하는 과정이 있는데 지금 일각에서 얘기되고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경우에 마지막에 이른바 원샷경선을 또 한번 단일화 과정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는 데다가 지금 특히나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중도확장성이 높다고 얘기했는데 현행 당원 50과 여론조사 50의 이런 구조에서는 본인이 조금 더 힘을 받을 수 없지 않느냐라는 판단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나경원 의원의 출마도 약간의 지지기반이 겹치는 이런 부분들은 내부적으로는 작용했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저는 어쨌든 오 시장이 책임정치라는 것을 통해서 보다 롱텀의, 한 텀 쉬고 가는 그런 다음 스텝을 고민하는 그런 단계로 저는 이번 대선을 한번 판단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나니까 국민의힘 다른 대권주자들은 굉장히 환영하고 나섰더라고요. [김상일] 다른 대권주자들은 두 가지겠죠. 하나는 일단은 유력 경쟁자가 사라졌구나. 좋아라, 안심된다 이런 게 하나가 있을 거고요. 또 하나는 감사한 부분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지금의 상황을 짚어주고 그리고 마치 희생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어떤 국민의힘의 도덕성을 약간 높이는 듯한 그런 이미지를 줬다는 부분에 대해서 고마움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굉장히 국민의힘이 아파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왜 불출마를 선언했냐. 제 분석은 이렇습니다. 국민의힘의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보수에 대한 위기의식도 없고 여당이었었는데 책임의식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대통령 탄핵선고 이후에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을 만한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없다. 이렇게 본 것이죠. 그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보입니다.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그리고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2명을 지명함으로써 대선판을 흔들었습니다. 어떻게? 탄핵선고 이전의 시대로 돌려놔버렸어요. 다시 이재명과 윤석열의 경쟁 구도처럼 만들어버린 것이죠. 그러면 그 속에서 책임정치, 반성 이런 거 오늘 나온 이야기들. 그런 것을 통해서 중도층 국민들에 소구를 해야 되는데 중도층 국민을 소구할 수 있는 요소들이 사라진 겁니다. 그리고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동력이 사라진 겁니다. 그런 게 있고요. 또 하나 이유를 들자면 최수영 평론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선룰 자체가 진정성이 없어요.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의외의 후보가 뽑히게 하려면 마지막에 결선으로 갈 때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누가 뽑힐지를 모르게 만들어야 되는데 처음에 4명을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이 4명은 그렇게 해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2차에서 100%를 열어놓고 그렇게 해서 정말 불확실성을 높이고 경선 흥행요소를 많이 집어넣어야 되는데 앞에서는 좀 국민들한테 조금 보여주더라도 2차에 가서는 우리 뜻대로 후보를 정하겠다라고 느껴지는 경선룰을 정한 거예요. 그럼 그 경선룰에서 비윤계 후보들은 상당히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앞서 말씀해 주신 4인컷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됐던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를 하게 되면 그러면 예비경선의 후보 4명 누가 들어가게 될까요? [최수영] 많은 분들이 예측하고 있는 바로는 저는 국민의힘의 다양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들을 때 가장 우측에 김문수 전 장관 그다음에 홍준표 시장,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시장 다음에 오세훈 시장. 그다음에 여기에는 한동훈, 안철수, 그다음에 유승민. 이런 식으로 이념적 스펙트럼이 쭉 가잖아요. 그러면 4인 컷이라고 얘기하면 100% 여론조사를 통해서 4인까지는 가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본다면 제가 선택한 분들 중에 당심 50에 가까운 분들은 아마 김문수, 홍준표, 나경원. 제가 나경원 후보 어제 출마선언을 했기 때문에 뺐는데. 나경원 후보 중에서 저는 2명 정도 갈 것으로 보고.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빠졌기 때문에 한동훈 그다음에 유승민 쪽에서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은 나경원 의원이 전격적으로 출마선언을 했는데 나경원 의원과 지지기반이 겹치거나 혹은 경쟁력이 겹치는 이런 부분들이 약간은 홍준표, 김문수 전 장관과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들이 어떻게 조율될 것이냐. 그래서 100% 국민여론조사라고 하지만 역선택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4명을 꾸리는데 이념적 지형에서 어떤 식으로 비율을 맞춰줄 것인지. 저는 이게 관건이 될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저는 제가 거명했던 분들 중에서 아마 나오지 않을까 생각 중인데 경선이라는 것은 치뤄봐야 아니까 결과는 봐야겠죠.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여전히 이재명 전 대표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선까지 계속 이어지겠습니까? [김상일] 저는 큰 문제 없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가요, 제가 말씀을 세 번째 드립니다마는 정치지형이 탄핵심판 선고 이전으로 갔어요. 그러면 비상계엄에 대한 심판이 이뤄지고 이게 마무리가 되는 국면으로 가야 되는데 대선 심판이 남아있는 구도로 간 겁니다. 그러니까 탄핵심판 이후에 대선 심판으로 구도가 똑같이 이어지는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정치 지형의 흔들림이 생길 만한 요소가 거의 사라졌다. 이렇게 보고요. 이렇게 되면 이재명 후보가 무난하게 끝까지 이 상태로 가지 않을까라고 감히 예측을 해봅니다. [최수영] 그런데 제가 반론은 아니고요. 이건 한번 지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당내에서는 경쟁자가 거의 제로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국민의힘 지형도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도 후보난립에다 사실은 뚜렷하게 강자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럼 이런 독식구도에서 이재명 대표가 에펠탑 효과를 누릴 대로 누리고 있는데도 우리가 항상 쓰는 표현이 박스권에 갇혀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고요. 두 번째는 뭐냐. 비호감 지수가 아직은 굉장히 높은 상태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선 55일이면 조선왕조 500년과 맞먹는 시기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표의 비호감에 대한 수치와 그다음에 아직도 박스권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니고 있다는 이 두 가지 점은 이재명 대표가 캠페인을 통해서 어쨌든 극복하거나 국민의힘 쪽에서는 그걸 공략할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건 흥행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김상일] 그런데 그런 걸 공략하려면 그런 것을 공략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해요. 그런데 지금은 후보들이 어떻게 될 것이냐가 너무 뻔한 게, 윤석열 대통령의 분신술이 너무나 여기저기 시전이 되고 있고 그 분신술에 의해서 탄생한 후보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재명-윤석열의 구도 속에서는 탄핵심판의 정권교체 여론, 그다음에 대통령을 심판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이 여론이 훨씬 중요한 여론조사 질문 문항이 돼 버렸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후보가 딱히 없다는 말씀 같은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김문수 전 장관이 앞서고는 있는데 9% 남짓이거든요, 지지율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뒤집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최수영] 제가 보기에 압도적이지 않아요. 우리가 당내 여론조사든 경선을 통한 이런 과정에서 다자가 대결할 때 우리가 가장 유의미하게 보는 퍼센티지, 숫자가 25%입니다. 25야말로 우리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슈의 동력이 생기는 거고 최소한 어떤 것을 치고 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축적되는 그 단계를 우리가 25를 보거든요. 그래야만 설득력도 있고 이슈에 대한 구도도 있는 건데, 지금 갤럽조사만 놓고 본다면 다자대결에서 당내 대결에서도 김문수 전 장관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은 김문수 전 장관이 아직은 허약한 상태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압도적 강자가 없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저는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정도. 그러니까 14일과 15일을 후보등록을 다 받은 다음에 컷오프가 된 상황에서 다음 주말 정도. 다음 주 금요일날 갤럽 여론조사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결국 지지율이라는 것은 실체가 있는 상황에서 눈덩이처럼 이게 불려가고 있는 그런 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때 과연 누가 어떤 분들이 조금 더 주목받고 여론조사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입증해내느냐, 이게 관건이다. 추세라는 것은 따라가게 마련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다음 주 금요일 조사가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난 조사이기 때문에 주목된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국민의힘에서 압도적인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한덕수 대망론이 솔솔 나오고 있잖아요. 어떻게 보세요? 결국에는 나오겠습니까? [김상일] 저는 나오셔봐야 큰 반향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 중도층 국민들이 탄핵 이후에 가장 기대했던 게 뭘까요? 정국의 안정이고 국민통합 쪽으로 정치의 흐름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께서 어떤 길을 선택하셨죠? 자신의 출마의 정지작업으로 뭘 하셨냐 하면 헌정질서를 흔드는 헌법재판관 지명이라는 것을 하셨어요. 이건 뭐냐. 윤석열 대통령 쪽에 분명하게 서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이전에는 국회 몫도 임명은 대행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국회 몫도 아닌 대통령 몫을 대행이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 이건 헌정질서를 흔드는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오더를 받은 것으로 굉장히 의심받을 수 있고.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분신술의 대상이 돼서 분신이 된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구도 속에서 지금 국민의힘의 친윤 후보들의 지지율을 합해 봐야. 조금 아까 갤럽조사를 보시면 합해봐야 14% 이렇게밖에 안 됩니다. 15%, 14%. 그리고 비윤 후보들을 합치면 한 10% 정도 될 겁니다. 그러면 이 친윤 후보들이 나와서 비윤 후보들의 지지도 끌어안기가 어려워요. 지금 이재명 후보의 박스권을 비판할 여유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국민의힘의 박스권은 그것보다 훨씬 좁아요. 왜냐. 지금 친윤 후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은 당내에 비판적인 분들의 동의도 못 얻고 중도에서는 상당히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본인들이 달려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지금 이대로 가서는 국민의힘 경선이 흥행을 하기는 난망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최수영] 제가 한덕수 대행과 관련해서 짧게 말씀을 드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1대 총리가 끝까지 간 거잖아요. 그러니까 운명공동체라고 볼 수 있고 그런 지적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 상황이 한덕수 대행이 고민해서 된 상황이 아니고 한덕수 대행은 총리로서 안정감 있고 대행의서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장점도 있는 분인 데다가 저도 외부 인사가 국민의힘 경선에 와서 갑자기 하는 것은 보수정치 기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우리가 얘기한 것처럼 지금은 비상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호남 출신에다가 보수, 진보 정권에서 다 총리를 역임했었고 또 어쨌든 지금 이 정국 관련 상황 관리를 잘해내고 있는 대행에 대해서 정치권이 러브콜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는데 저는 민주당이 또 하나 고민해야 될 지점이 이거라고 봅니다. 뭐냐 하면 지금 이런 보수나 중도에서 우려가 뭐가 있냐 하면 이렇게 입법권을 무리하게 행사해서 계엄까지 유도했다고 평가를 받는 이재명 대표가 행정권력까지 가지면 삼권분립이 무력화된다. 이걸 통제할 수 있는 방안, 장치가 뭐가 있느냐. 연성독재할 수도 있다, 이런 공포감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중립적인 위치에서의 안정감 있는 경륜 있는 지도자가 최소한 나는 그게 아니라고 보여줄 수 있는 그 텀이 된다면 저는 그건 또 한덕수 대행이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보는데 이분이 지금 아직은 대행으로 있으니까 참여할지 안 할지는 몰라요. 하지만 어찌 됐건 만약에 한다고 해도 저는 윤 대통령의 짐을 지고 나오는 그런 프레임으로 가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보다 다른 국면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김상일]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지금 한덕수 총리가 잘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를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에 해야 되는 것은 국정안정이에요. 그럼 야당의 협조를 얻으려는 노력이나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헌정질서를 흔들고 사실상 야당을 거의 협조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붙인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잘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정말 1도 동의하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에서 퇴거한 윤 전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놨는데 새로운 길을 찾겠다. 이런 대목이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최수영] 저는 그 말씀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항상 그렇잖아요. 국민을 사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 이제 내가 전임 대통령이니까 국가원로가 된 거 아닙니까? 물론 파면이 되었어도. 수사를 받겠지만 그래도 전임 대통령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소명을 다하겠다. 미래와 국가에 보답하는 사랑을 돌려드리겠다. 그 정도인데 새로운 길이라는 것을 마치 일각에서는 신당이다, 윤 대통령이 사저정치를 한다, 이런 식으로 약간 네이밍을 함으로써 거기에 대한 일종의 코스프레 딱지를 붙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윤 전 대통령이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일종의 트리거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왜 정치를 하신 분이 모르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수사적인 이른바 레토릭을 너무 과하게 네이밍하고 코스프레 딱지를 씌움으로써 뭔가 윤 전 대통령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는 약간 의도가 있는 그런 분석이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 파면된 대통령으로서 몇 번의 메시지가 나왔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충분하다고 보셨습니까? [김상일] 새로운 길을 찾겠다, 이 말은 무슨 얘기냐면 국가 지도자로서는 내가 실패했지만 보수진영의 지도자로는 끝까지 남겠다. 그 새로운 길을 찾겠다. 이런 말씀으로 들려요. 왜냐하면 국가지도자로서 국가와 국민들, 그리고 그 국가와 국민의 미래에 대해서 책임 있는 이야기 한마디도 안 하셨잖아요. 어떻게 나가야 된다거나 어떻게 국민통합으로 나가야 된다거나, 그 속에서 나는 무슨 책임이 있었고 어떻게 반성한다거나 이런 말씀 하나도 안 하셨잖아요. 다 본인의 지지층을 향해서만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그 얘기는 뭐냐? 국가원로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보수진영의 원로가 돼서 보수진영에 영향력만을 계속해서 행사하겠다, 이런 목소리로 들립니다. [앵커] 헌재 선고 이후 일주일 동안 관저에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굉장히 윤 전 대통령을 많이 찾았습니다. 앞서서 평론가님은 윤 전 대통령이 분열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해 주셨는데 그래도 보수진영에서 윤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찾아간 거 아닐까요? [최수영] 그렇죠. 현실적인.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퇴임하는 대통령이니까 1호 당원, 자당이 배출한 1호 당원이고 외부에서 영입해서 대통령을 만들었으니까 거기에 일조했던 의원들이 가서 당연히 인사 드리는 건 맞고요. 다만 이걸 가지고 윤심의 영향력이 있다. 있죠. 왜 영향력이 없겠습니까. 이번에 광장정에서 보여줬언 그 최소한의 동력 같은 경우는 윤 전 대통령이 법적으로는 파면됐어도 정치적으로는 인정받았다는 얘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상상황이고 대선국면이에요. 정당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권 획득입니다. 정권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면 과감히 내칠 수 있는 그런 용기와 그런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또 윤 전 대통령도 본인도 검찰총장에서 영입돼서 대선후보가 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아실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메시지 관리를 하더라도 대선국면에서는 분열하거나 혹은 자극이 될 만한 그런 것들은 최소화시킬 것이다. 그것이 저는 윤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경륜이라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윤 전 대통령이 형사재판을 받게 돼 있잖아요. 이거 외에도 명태균 게이트도 있고 여러 가지 사법리스크들이 직면해 있는데 보수진영에서 이제는 반대로 윤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지는 않을까요? 그런 후보도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김상일] 등을 돌리기는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가장 강하고, 내지는 거친 지지층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친 목소리를 듣고 싶은 정치인들이 없어요. 그리고 그 정도의 당당함과 용기가 있는 정치인도 제가 볼 때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영향력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영향력이란 것이 대선에 도움이 되느냐예요. 대선에 도움이 안 됩니다. 4.2 재보선을 보세요. 지지층을 결집하겠다고 막 계속 결집을 시켜왔습니다. 진영논리로 똘똘 뭉치자고 해서 진영논리만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거기에 아주 유명한 전한길 씨라든가 진영의 강성 연사들을 거기에 투입을 했습니다. 결과가 뭐죠? 중도층의 철저한 외면과 당신들이 틀렸다는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다시 해가지고 본선에 중도 확장이 될까요? 전혀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을 텐데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무엇이냐?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 거친 반응을 두려워하는 비겁한 정치인들이 너무 많다. 이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상일, 최수영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두 분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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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만개한 속초서 '궁중 한복 패션쇼' 개최 00:29
    벚꽃 만개한 속초서 '궁중 한복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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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헌재 04:40
    [영상] 헌재 "윤 대통령 파면"...6월 3일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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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3
    [자막뉴스] "구해줘서 고맙다"...'광명 붕괴' 고립자 1명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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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오세훈, 긴급 기자회견... 06:51
    [현장영상+] 오세훈, 긴급 기자회견..."이번 대선 불출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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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붕괴' 1명 구조...실종자 1명 수색중 02:03
    '신안산선 붕괴' 1명 구조...실종자 1명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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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급 돌풍과 비·눈...황사·풍랑·추위까지 02:47
    [날씨] 태풍급 돌풍과 비·눈...황사·풍랑·추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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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55
    트럼프 "흥미진진" vs 시진핑 "두렵지 않다"...누가 먼저 전화기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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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in, 한강의 기적' 제17회 여명808 국제마라톤 축제 개최 00:28
    'Again, 한강의 기적' 제17회 여명808 국제마라톤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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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 향연'...흩날리는 벚꽃으로 '가득' 02:00
    '봄날의 향연'...흩날리는 벚꽃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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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민주, 대선 경선룰 진통 03:05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민주, 대선 경선룰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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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01:31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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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00:24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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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1:40
    트럼프 "상호관세 10%가 하한...중국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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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외교수장 00:37
    중국 외교수장 "미국,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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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오늘 경선룰 확정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30:09
    민주 오늘 경선룰 확정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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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차츰 전국 비·태풍급 돌풍...황사·풍랑·추위까지 02:34
    [날씨] 차츰 전국 비·태풍급 돌풍...황사·풍랑·추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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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대책본부 구성 00:29
    국토부,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대책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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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02:16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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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구조견 등 투입 02:49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구조견 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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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전쟁 도와주면..." 뒷짐지던 트럼프, 돌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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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 02:06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연기금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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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태풍급 돌풍에 요란한 비·눈...황사·풍랑·추위도 겹친다 02:43
    [날씨] 태풍급 돌풍에 요란한 비·눈...황사·풍랑·추위도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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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00:43
    [단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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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명당에 '암살 모면' 트럼프 그림...오바마 초상화는 이동 00:35
    백악관 명당에 '암살 모면' 트럼프 그림...오바마 초상화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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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오늘 대선 경선룰 확정 03:02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오늘 대선 경선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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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영상에 목소리까지..." 텔레그램에 유포한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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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01:31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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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02:56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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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1
    민주당 "한 대행, 대선 출마 간 그만 보고 입장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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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도 비, 차츰 전국 확대...봄철 악기상 겹쳐 02:38
    [날씨] 서울도 비, 차츰 전국 확대...봄철 악기상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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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이건 역차별"...'이것' 못 해 발 묶인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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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해안 강풍특보, 수도권도 벼락 동반 비...밤사이 태풍급 비바람 02:47
    [날씨] 서해안 강풍특보, 수도권도 벼락 동반 비...밤사이 태풍급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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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02:54
    [단독] 신안산선 지하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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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강자' 없는 국민의힘? 확산하는 '한덕수 차출론' 03:40
    '절대 강자' 없는 국민의힘? 확산하는 '한덕수 차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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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공천 거래' 전광훈 목사 첫 공판기일... 01:48
    [자막뉴스] '공천 거래' 전광훈 목사 첫 공판기일..."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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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관세 폭탄...목적은 결국 중국? 14:52
    트럼프의 관세 폭탄...목적은 결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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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 확인...기둥 '파손'도 02:51
    [단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 확인...기둥 '파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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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오늘 대선 경선룰 확정 03:01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오늘 대선 경선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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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01:42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평온 속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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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와 함께 '벚꽃 엔딩'...밤사이 전국 태풍급 비바람 02:50
    [날씨] 비와 함께 '벚꽃 엔딩'...밤사이 전국 태풍급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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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07
    트럼프 "상호관세 하한선은 10%...국채 문제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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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 02:04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연기금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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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저 떠난 윤 전 대통령 부부...커지는 사법 리스크 26:16
    관저 떠난 윤 전 대통령 부부...커지는 사법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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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간 멈춘 듯 '처참'...무너진 미얀마의 '불교 성지' 02:08
    [자막뉴스] 시간 멈춘 듯 '처참'...무너진 미얀마의 '불교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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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등 서쪽 강풍특보... 밤사이 태풍급 비바람, 강원 대설 02:53
    [날씨] 서울 등 서쪽 강풍특보... 밤사이 태풍급 비바람, 강원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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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에는 벚꽃, 남부에는 유채꽃...'봄꽃 절정' 01:37
    중부에는 벚꽃, 남부에는 유채꽃...'봄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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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포항 호미곶 들녘 샛노란 유채꽃 '활짝' 00:33
    [영상] 포항 호미곶 들녘 샛노란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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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내란재판 시작...'해병대·명태균' 수사도 산적 01:58
    14일 내란재판 시작...'해병대·명태균' 수사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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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본격 대선 행보 앞두고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 00:15
    이재명, 본격 대선 행보 앞두고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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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두문불출'...서울 도심서 찬반 집회 01:21
    윤 전 대통령 '두문불출'...서울 도심서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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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곧 대선 경선규칙 발표 02:52
    오세훈, 대선 불출마...민주, 곧 대선 경선규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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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등 서쪽 강풍특보...강원 산간 한파특보에 대설 예비특보까지 02:59
    [날씨] 서울 등 서쪽 강풍특보...강원 산간 한파특보에 대설 예비특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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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 02:02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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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07:36
    [현장영상+] 민주당 "가장 현실적인 국민참여경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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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도로붕괴' 실종 1명 수색작업 중 01:20
    [현장영상+] '도로붕괴' 실종 1명 수색작업 중 "우천으로 구조작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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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불출마·민주 오늘 경선룰 확정...요동치는 대선 정국 29:03
    오세훈 불출마·민주 오늘 경선룰 확정...요동치는 대선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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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광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기둥 '파손'도 02:11
    [단독] 광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기둥 '파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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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헌재 04:42
    [영상] 헌재 "윤 대통령 파면"...6월 3일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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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 02:13
    오세훈, 대선 불출마 "정치 정상화 위해 백의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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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유행 심상치 않다... 01:48
    독감 유행 심상치 않다..."지금이라도 아이들 백신 맞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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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강한 한기...강원 산간 최고 8cm 눈 01:46
    [날씨] 밤사이 강한 한기...강원 산간 최고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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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대박 난 아이유 드라마… 03:31
    [컬처인사이드] 대박 난 아이유 드라마…"제주어 촘말로 좋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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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우리는 왜 장국영을 그리워하는가?… 04:00
    [컬처인사이드] 우리는 왜 장국영을 그리워하는가?…"자유와 청춘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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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05:42
    [컬처인사이드] "해외서 버스킹 해보고 싶어요"…트로트 지킴이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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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속 보이는 랭킹-재난 속 기부 스타 TOP 5 05:17
    [컬처인사이드] 속 보이는 랭킹-재난 속 기부 스타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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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인사이드] 이 주의 문화캘린더 01:05
    [컬처인사이드] 이 주의 문화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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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2일 [컬쳐인사이드] 21:28
    2025년 4월 12일 [컬쳐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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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53
    민주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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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불출마에 국민의힘 경선 '빅4' 요동? 03:03
    오세훈 불출마에 국민의힘 경선 '빅4'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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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봄비 속 강풍특보 전국 확대...강원 산간 한파·대설특보 02:32
    [날씨] 봄비 속 강풍특보 전국 확대...강원 산간 한파·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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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충남서 산불...중부내륙고속도 6대 추돌 01:46
    경북·충남서 산불...중부내륙고속도 6대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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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 02:15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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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 백신 맞으라더니...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백신 전쟁' 02:00
    홍역 백신 맞으라더니...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백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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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원·여론조사 50:50' 대선 경선 룰 확정...비명계 반발 02:09
    민주, '당원·여론조사 50:50' 대선 경선 룰 확정...비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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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강풍에 제주 호우경보...강원 산간 최대 8cm 눈 02:34
    [날씨] 전국 강풍에 제주 호우경보...강원 산간 최대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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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원·여론조사 50:50' 대선 경선 룰 확정...비명계 반발 02:07
    민주, '당원·여론조사 50:50' 대선 경선 룰 확정...비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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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00:26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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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오세훈 불출마'에 00:20
    민주당, '오세훈 불출마'에 "당연...수사부터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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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불출마에 국민의힘 경선 '빅4' 요동? 03:01
    오세훈 불출마에 국민의힘 경선 '빅4'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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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두문불출'...서울 도심서 찬반 집회 01:21
    윤 전 대통령 '두문불출'...서울 도심서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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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마다 '정치권 외풍'... 03:00
    때마다 '정치권 외풍'..."3:3:3 재판관 임명제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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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내란재판 시작...'해병대·명태균' 수사도 산적 01:58
    14일 내란재판 시작...'해병대·명태균' 수사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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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강풍에 제주 호우경보...강원 산간 최대 8cm 눈 02:33
    [날씨] 전국 강풍에 제주 호우경보...강원 산간 최대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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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강풍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00:22
    제주 강풍에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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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 02:15
    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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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광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기둥 '파손'도 02:13
    [단독] 광명 공사장 붕괴 이전 '터널 변형'...기둥 '파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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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 02:00
    '신안산선 붕괴' 1명 수색 중..."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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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산선 추가 붕괴 우려...실종자 수색 일시 중단 00:34
    신안산선 추가 붕괴 우려...실종자 수색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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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34
    트럼프 "예외 있을 수 있지만 상호관세 10%가 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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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찾는 유럽 여행객 17% 감소... 00:29
    미국 찾는 유럽 여행객 17% 감소..."대미 정서 악화·입국 거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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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 02:05
    '관세충격'에 선방한 K-증시..."연기금이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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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 백신 맞으라더니...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백신 전쟁' 02:00
    홍역 백신 맞으라더니...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백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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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50 대 50' 경선룰 결정...오세훈, 불출마 선언 30:27
    민주 '50 대 50' 경선룰 결정...오세훈,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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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대선 불출마 02:13
    오세훈, 대선 불출마 "정치 정상화 위해 백의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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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9
    민주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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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후 첫 주말...도심서 찬반 집회 00:30
    윤 전 대통령 사저 복귀 후 첫 주말...도심서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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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 윤 전 대통령 첫 재판...법정 내 촬영은 '불허' 00:28
    모레 윤 전 대통령 첫 재판...법정 내 촬영은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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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00:46
    [단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이전 사진 단독 확보...기둥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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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붕괴' 13시간 만에...극적인 구조 순간 01:51
    '광명 붕괴' 13시간 만에...극적인 구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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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치동 상가 1층에서 화재...4명 대피 00:22
    서울 대치동 상가 1층에서 화재...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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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06
    트럼프 "상호관세 하한선은 10%...국채 문제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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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오사카 엑스포 개회식...6개월간 첨단 콘텐츠 전시 00:33
    일본 오사카 엑스포 개회식...6개월간 첨단 콘텐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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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철도회사 인근 폭발물 터져... 00:35
    그리스 철도회사 인근 폭발물 터져..."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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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리노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LG, 잠실구장 10연승 00:46
    치리노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LG, 잠실구장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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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가드 동점골' 서울, 대전과 난타전 끝 무승부...수원 FC 첫 승 00:36
    '린가드 동점골' 서울, 대전과 난타전 끝 무승부...수원 FC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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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티앙 데뷔전서 14점 21리바운드' 한국가스공사, 6강 PO 기선 제압 00:33
    '마티앙 데뷔전서 14점 21리바운드' 한국가스공사, 6강 PO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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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입은 동화 속 주인공들…로마를 사로잡은 K-아트 02:35
    한복 입은 동화 속 주인공들…로마를 사로잡은 K-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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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5
    "태권도 통해 과테말라 사회에 필요한 가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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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스크린에서 만난 195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03:15
    핀란드 스크린에서 만난 195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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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으로 잇는 한민족_프랑스 입양인 아가트 복자 표 와인 불고기 05:03
    맛으로 잇는 한민족_프랑스 입양인 아가트 복자 표 와인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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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큰대한민국_국내 최초 고려인 독립운동가 기념비, 안산에 자리 잡다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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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구성_재외동포청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01:12
    영상구성_재외동포청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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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4월 12일 글로벌코리안 19:28
    2025년 4월 12일 글로벌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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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풍 동반 봄비에 기온 뚝...강원 산간 최대 8cm 눈 02:27
    [날씨] 강풍 동반 봄비에 기온 뚝...강원 산간 최대 8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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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YTN 실시간뉴스] 최상목 미국 도착...내일 밤 2+2 협상 00:17
    [YTN 실시간뉴스] 최상목 미국 도착...내일 밤 2+2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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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 의료 공약 제시…2김, 지역 맞춤 공약 집중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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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김문수 · 안철수 · 한동훈 · 홍준표…윤 탄핵 '반반'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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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재명 '공공의대'‥김경수·김동연 '지역 맞춤'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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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안철수, 나경원 꺾고 4강 진출‥한동훈 적신호?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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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한 대행, 명동성당 분향소 조문… 00:34
    한 대행, 명동성당 분향소 조문…"깊은 감사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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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육군, 휴전선 인근 미군 사격장에 7년 만에 실사격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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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민주, 두 번째 경선 토론회…정책 이슈 놓고 대결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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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국민의힘 미디어데이…2차 경선 토론 상대 결정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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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오늘 서울서 한중해양협력대화…'서해 구조물' 논의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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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이재명, 기후공약 발표... 00:28
    이재명, 기후공약 발표..."탈 플라스틱·석탄발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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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 의료 공약 제시…2김, 지역 맞춤 공약 집중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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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파주 미 스토리표적지 대상 7년 만에 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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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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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약'이 안 보인다? "윤·한덕수·다자구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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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집무실' 2시간마다 본다…軍 정찰위성 4호기도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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