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석재공장에서 배수관 공사를 하던 중 지반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3m 깊이 땅속에서 배수관 작업을 하던 60살 A 씨가 매몰됐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