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나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A대표팀 감독이 되기 위한 검증을 제대로 받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월드컵 불운을 이겨내고 한국 축구 4강 신화를 이끌었던 황선홍 감독의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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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정희석, 편집:강수민·김주형]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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