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왜 늘 억울해야 하나...반복되는 경비원 갑질 대책은?

2023.03.21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진행 : 안보라 앵커 ■ 화상출연 :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비가 억울한 일을 안 당하도록 도와주세요" 2020년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고 최희석 씨의 유언입니다. 주민의 폭언과 폭력을 참다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3년이 지난 올해 또 한 명의 경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번엔 주민이 아닌 관리소장의 괴롭힘 때문이라는데요,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지, 경비원들이 더 이상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남우근 노무사 연결돼 있습니다. 노무사님 나와계시죠? [남우근] 네, 나왔습니다. [앵커] 이번 사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새로 부임한 관리소장의 괴롭힘, 이른바 갑질 때문으로 알려졌어요. 그런데 대체 어느 정도였길래 경비원께서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신 겁니까? [남우근] 알려진 것으로 보면 극단적 선택을 하신 분은 10년 근무를 했고 상당히 신망이 있으셨는데 관리소장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갑질이 있었고 거기에 문제 제기를 한 것이 밉보여서 반장에서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된 게 굉장히 큰 심리적 타격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간단한 갑질 사례를 몇 가지 소개를 드리면 머리가 희다고 했을 때 염색을 해라, 주민들이 싫어한다, 이런 식으로 한다거나 경비원들이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하는데 교대조가 오면 바로 퇴근을 해야 되는데 퇴근을 시키지 않고 30분 동안 근무복을 그대로 입은 채 같이 대기를 하게 한다거나 아니면 청소원이 해야 될 업무를 경비원한테 넘겨서 청소원 인원을 줄이고 인건비를 절약하고 경비원한테 시키려고 하거나 이런 등등의 갑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여러 가지 알려진 사례들을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일단 해당 경비원께서 상실감을 느끼셨다는 경비반장에서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된 게 궁금합니다. 경비반장이라는 게 어떤 능력을 갖춰야 얻을 수 있는 직책인 건가요? [남우근] 보통 지금 이 해당 단지가 한 70여 명의 경비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총괄하는 경비대장이 있고 그다음에 2개 조로 나눠서 격일제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A조, B조에 각각 1명 정도의 반장을 배치를 합니다. 반장을 해당 사업장에서 오래 근무하고 동료들의 신망이 있거나 주민들과도 잘 알거나 이런 사람들을 보통 반장직을 부여를 하고요. 경비반장에서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시키는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경비반장을 하면 한 5만 원 내외의 수당을 받지만 일반 경비원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는데 해당 단지는 경비반장한테 자기 조에 해당하는 경비원들에 대한 인사고가를 매기게 하고 그거를 고용승계 여부에 반영을 하고 그게 심적으로 상당히 부담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수당도 수당이지만 동료들에게 또 주민들에게 신망을 얻고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사실 고인이 되신 경비원분께는 굉장히 큰 자부심이었을 것 같은데 이례적으로 일반 경비원으로 강등이 되면서 상실감이 크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런 말을 해요. 사망한 경비원이 원해서 강등을 한 거다. 자신은 인사권이 없다, 이렇게 애초에 주장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근무일지를 보니까 경비반장 교체를 특별지시사항으로 남긴 기록이 있단 말이죠. 인사권이 없는데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상한 일인데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보십니까? [남우근] 본인이 강등을 원했다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인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소위 얘기하는 간접고용 문제의 일반적인 문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간접고용이라는 게 자기가 직접 노동력을 사용하지만 자기가 고용하지 않고 용역이나 파견을 통해서 사람을 공급받는 형태로 인력을 운영하는 건데요. 아파트 고용구조를 보시면 제일 위에 입주자대표회의가 있고 그 밑에 용역 위탁관리회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경비용역회사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경비 노동자들은 자기 위에 경비용역회사가 있고 그 위에 위탁관리회사가 있고 그 위에 입주자대표회의가 있는 이런 중층적인 고용 구조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관리소장이 인사권 등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는 아니다 보니까 법상 사용자 책임은 회피해버리는 이런 간접고용의 문제가 아파트 사업장에서도 여전히 전형적으로 드러나고 있고요.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은 사실은 이중의 간접고용 구조에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결국에는 경비원들의 경우에는 약자의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고, 간접고용의 문제점을 짚어주셨는데 사실 상식선과 법이 인정하는 범위는 온도 차가 있잖아요. 그래서 궁금한 건 관리소장은 갑질 같은 부분은 없다고 얘기하면서 오히려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혹시 법적으로 인사권자가 아니라면 갑질도 해당이 안 되는 부분인 겁니까? [남우근] 그게 조금 살펴봐야 될 부분이긴 한데요. 갑질이 있었냐, 소위 괴롭힘이 있었냐 없었냐의 여부와 그 괴롭힘을 법적으로 어떻게 처벌할 것이냐의 문제를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괴롭힘과 갑질은 있었는데 이거를 처벌할 수 있는 제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봐야 되는데 물론 갑질이 굉장히 심할 경우에는 형법으로 처벌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심하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 거죠? [남우근] 행위를 봐서 그게 협박이나 강요나 모욕이나 이럴 경우에는 관련된 형법 조항이 있기 때문에 형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그건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고, 그러니까 심할 경우가 그렇고. 그런 것들을 규율하기 위해서 노동법 중에 근로기준법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조항을 2019년에 만들었죠. 그래서 일반적인 일터, 직장에서 괴롭힘들을 방지하고자 그런 법들을 만든 건데요. 이제 한 3년여 됐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현재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조항은 사용자와 근로자 사이의 관계를 규율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근로계약 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관리소장 같은 경우는 지금 경비노동자와 직접적인 근로계약 관계에 있지는 않아서 지금 현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으로는 직접적으로 처벌하기가 참 어려운 상황인 거죠. 이거는 약간 제도적인 사각적이 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아까 이례적이지만 형법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 갑질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을 질문을 드릴게요. 이건 팩트입니다. 관리소장이 부임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는데 경비원들이 15명이 사직을 하셨대요. 그래서 사망하신 경비원뿐만이 아니라 일부 다른 경비원들에게도 갑질이 있었다, 이런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실이 확인이 된다면 가정하에 이 같은 갑질이 사실이라면 그러면 관리소장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이게 가능한 일이기는 한 건가요? [남우근] 지금 경찰에서도 조사를 하고 있고 경찰은 아마 형법의 위반 여부를 중심적으로 판단할 것 같고요. 지금 고용노동부에서도 특별근로감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노동부는 아마도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을 확대 적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그건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이 보편적으로 모든 노동자한테 적용돼야 되는데 지금처럼 간접고용 구조에 있을 때는 그 법률 조항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 이건 제도적인 개선 과제, 제도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되는 과제가 발생을 하는 것이고요. 물론 고용노동부 조사나 경찰 조사를 통해서 형법이나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해서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처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전에 이미 법률이 보다 안정적으로 모든 노동자한테 적용되도록 개선해야 될 과제 또한 제기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지금 주어진 과제를 말씀해 주셨는데 앞서 제가 리포트에서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마는 경비원들에 대한 갑질이 끊이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 고 최희석 씨 사망 이후에 갑질 방지법이 만들어졌습니다마는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3개월 단위로 쪼개기 계약 행태가 발생하면서 경비원들은 더더욱 더 할 말을 못 하고 참고만 있는 상황이라는 건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근로 형태인 겁니까? [남우근] 지금 경비원 갑질방지법 이렇게 표현을 해 주셨는데 정확하게 보면 그게 공동주택관리법이라고 있고 거기에 경비원에게 정해진 업무 외에 지시를 못 하도록 이렇게 한 겁니다. 그런데 공동주택관리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법률이고요. 여기에는 처벌조항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약간 상징적인 의미 수준을 넘어서기가 어렵다라는 거죠. 사실은 정확하게는 처벌을 할 수 있게 노동법적인 영역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간접고용에게는 또 여전히 사각지대가 발생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3년 전에 최희석 노동자 돌아가셨을 때 그걸 계기로 실제로 공동주택관리법에 갑질을 못하도록 조항이 들어가긴 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규정력은 약하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게 3개월 쪼개기 계약을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이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입주민에 의한 갑질이나 관리소장 등 관리자에 의한 갑질이 발생할 수 있는 근본 원인이 저는 3개월 쪼개기 계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 수사를 해보면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한 30%에서 많으면 50% 정도가 3개월 근로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아마 그러다 보니까 3개월 후에 고용승계가 될지 안 될지 굉장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 부당한 요구나 갑질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이런 조건들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3개월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 자체가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은 그것도 역시나 기존 법의 약간의 사각지대를 파고들어서 노무관리 도주로 이렇게 쪼개기 계약을 하고 있고 그걸로 인한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사실은 갑질이 발생하더라도 거기에 정당하게 문제 제기를 못 하게 만드는 이러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 제도적인, 법적인 허점에 대해서 짚어주셨고요. 노무사님과 연결이 됐으니까, 현재 지금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경비원들을 위한 조언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모든 아파트 주민이 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시청자 여러분께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일부 이런 모욕적인 언행을 들으신 경비원들이 실제 계셔서 여쭙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라고 모욕적인 언사를 한 입주민도 있었고 또 앞서 노무사님께서 짚어주셨는데 근로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연장근무를 시킨다든지 밀린 월급을 받아야 되는데 월급을 주지 않고 노조에 가입하고 싶은데 노조에 가입도 못하게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은 경비원의 업무가 아닌데 아파트 주민들이 업무 외적인 개인적인 부탁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경비원의 입장에서는 말은 하고 싶지만 거절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사님들께서 이런 부당한 경우를 당했을 때 경비원들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조언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우근] 노동조합 가입을 못하게 한다거나 이런 건 사실 노동조합에 가입하거나 그걸 통해서 교섭하고 단체행동하고 하는 건 소위 얘기하는 노동3권이라고 해서 그건 헌법적인 권리고요. 모든 노동자가 다 노동조합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개인이 혼자 대응하기가 어려울 때 같이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집단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건 누구에게나 다 가능하고 그렇게 돼야 되는데 현실에서는 그거를 못 하게 막거나 이런 부당한 노동행위들이 발생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만약에 임금을 못 받았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침 6시에 퇴근을 해야 되는데 다음 조가 들어와서 교대해 주고 퇴근을 해야 되는데 30분을 계속 앉아있게 만든다. 이거는 사실 연장근로고 임금이 지급돼야 되는데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단 말이죠. 지금 문제가 된 단지도 거기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그것은 임금체불이죠. 그래서 개인이 문제 제기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조합을 통해서 문제 제기를 하거나 아니면 임금체불 같은 경우는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진정이나 고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입주민들이 정해진 업무 외에 이런저런 요구를 하거나 이럴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경계가 참 모호할 수는 있어요. 매일 보는 입주민들이 가볍게 부탁을 한다거나 이럴 때는 그냥 들어줄 수도 있고 같이 도와줄 수도 있고 이렇게 하는데 그게 아니라 굉장히 권위적으로 이거 해야지 왜 안 해, 이렇게 한다거나 이거는 사실 갑질, 괴롭힘에 해당되거든요. 그런데 그럴 경우에 사실은 구제받을 수 있는 법률이 지금은 조금 마땅치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도 간접고용에게는 약간 사각지대인 것이고 또 하나가 산업안전보건법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소위 고액응대근로자라고 얘기를 하는데 보통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는 노동자거나 이런 분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노동자인데 아파트 경비원들도 사실 고객 응대 노동자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업주한테 고객응대근로자를 감정노동을 보호하도록 이렇게 해놨는데 여기서 사업주는 경비노동자 같은 경우는 경비용역회사가 사업주거든요. 그런데 경비용역회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하는 역할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위탁관리회사 소속의 관리소장이거나 아니면 동 대표나 입주민들이 주로,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주 소수, 일부가 갑질을 하는 건데 그럴 경우에는 사실 산업안전보건법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가 어려운 상황이죠. 그래서 간접고용에 대한 사각지대를 없애는 제도 개선 과제는 여전히 있고요. 그래서 사실 노동자들이 그런 법적인 보호를 못 받기 때문에 어쨌든 본인이 대응해야 되거나 하는데 아까 3개월 쪼개기 계약으로 인해서 고용불안이 있고 대응을 못하고. 노동조합을 통해서 하면 좋겠는데 사실 노동조합도 여러 가지 이유로 계속 못 하게 만들거나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는 사업장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해결해야 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더 이상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남우근 노무사와 함께 말씀 나눠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21 205

  • 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발사 공개 회의 개최 00:32
    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발사 공개 회의 개최 "북 도발 규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고속철 입찰, 국산 기술 업체 선정...입찰·품질 개선 시급 02:26
    고속철 입찰, 국산 기술 업체 선정...입찰·품질 개선 시급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2:37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벌써 6번째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01:34
    마스크 벗자 올봄 최악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발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만난 시진핑 '역설적 휴전' 촉구...美 01:47
    푸틴 만난 시진핑 '역설적 휴전' 촉구...美 "수용 불가"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전략적 우정...우크라전 계기로 밀착 02:35
    시진핑-푸틴 전략적 우정...우크라전 계기로 밀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불탄 렌터카 뒷좌석에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00:26
    불탄 렌터카 뒷좌석에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차량 3대 연쇄 추돌...화물차 전소 00:37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차량 3대 연쇄 추돌...화물차 전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청주 자동차 정비소 화재로 2명 전신 화상 00:23
    충북 청주 자동차 정비소 화재로 2명 전신 화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00:28
    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00:48
    미국 "중국, 러시아 범죄 행위에 외교적 은닉 제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논의 성과 없이 종료 00:36
    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논의 성과 없이 종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드디어 만난 푸틴과 시진핑...미국이 경악한 이유 01:25
    [자막뉴스] 드디어 만난 푸틴과 시진핑...미국이 경악한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시민 참여로 만드는 '명품 공원' 뉴욕 센트럴파크 02:20
    [경기] 시민 참여로 만드는 '명품 공원' 뉴욕 센트럴파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왜 800m 상공에서 폭발시험 했나?... 02:17
    北, 왜 800m 상공에서 폭발시험 했나?..."파괴력 극대화"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서방에 맞선 중-러 02:23
    서방에 맞선 중-러 "전략적 동반자"...우크라 사태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잇따라...폐기물처리업체 큰불 01:43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잇따라...폐기물처리업체 큰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02:59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사인은 코로나19, 시신도 화장...장례지원비는 불가? 03:15
    [제보는Y] 사인은 코로나19, 시신도 화장...장례지원비는 불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 인권보고서 00:41
    미 인권보고서 "한국, 명예훼손죄 적용해 언론·표현의 자유 제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재벌' 머독 00:37
    '언론재벌' 머독 "이번이 마지막"...올여름 5번째 결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8
    "망국적 야합" vs "닥치고 반일몰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G7 尹 초청... 01:53
    [YTN 실시간뉴스] G7 尹 초청..."망국적 야합" vs "반일몰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재앙' 임박한 지구의 경고 02:17
    [자막뉴스] '대재앙' 임박한 지구의 경고 "모든 생명체 위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0
    "北, 구글 서비스에 악성프로그램 설치 유도해 이용자정보 탈취"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제주도 비 02:10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초미세먼지...제주도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취약계층 생계비 100만 원 신속 지원 대출 개시 01:52
    취약계층 생계비 100만 원 신속 지원 대출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0대 초반의 신부, 20대 초반 앞질러...대세가 된 만혼 01:27
    40대 초반의 신부, 20대 초반 앞질러...대세가 된 만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올봄 최악의 미세먼지 01:58
    [영상] 올봄 최악의 미세먼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0:44
    백악관 "중국의 휴전 요구 우려...푸틴에 우크라 철수 압박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미사일 지적에 美 핵잠수함 판매 공격한 중·러 '안보리 또 빈손' 02:17
    北 미사일 지적에 美 핵잠수함 판매 공격한 중·러 '안보리 또 빈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푸틴과 히틀러' 동시에 찾은 참혹한 장소 02:10
    [자막뉴스] '푸틴과 히틀러' 동시에 찾은 참혹한 장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인천국제공항 조업 인력 부족... 08:55
    [굿모닝브리핑] 인천국제공항 조업 인력 부족..."수하물 대란 우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흔들리는 전세계 은행권...배달 앱 이용 '급감' 11:32
    [굿모닝경제] 흔들리는 전세계 은행권...배달 앱 이용 '급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총리 불신임안 가까스로 부결... 01:58
    프랑스 총리 불신임안 가까스로 부결..."반대 투쟁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공기 탁해...제주도 비 01:40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공기 탁해...제주도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참전' 이근 전 대위,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00:32
    '우크라 참전' 이근 전 대위,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남성 화상 00:18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남성 화상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국회의원 50명 늘린다? /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열리나 07:37
    [뉴스라이더] 국회의원 50명 늘린다? /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열리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07:45
    [뉴스라이더] "한 달만 버티면 승리" JMS 2인자의 내부 폭로?[띵동 이슈배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ICC 칸 검사장 00:28
    ICC 칸 검사장 "푸틴 체포영장 발부는 침울한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왜 늘 억울해야 하나...반복되는 경비원 갑질 대책은? 16:48
    [뉴스라이더] 왜 늘 억울해야 하나...반복되는 경비원 갑질 대책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27
    [영상] "태극기 사랑하십니까?"...여야의 태극기 사랑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따뜻한 '춘분', 서쪽 공기 탁해...건조특보 계속 01:41
    [날씨] 따뜻한 '춘분', 서쪽 공기 탁해...건조특보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근로시간 개편에 대일 외교까지...겹악재에 지지율 하락 19:00
    [뉴스라이더] 근로시간 개편에 대일 외교까지...겹악재에 지지율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오후 국회 외통위...여야, '한일회담' 격돌 예고 02:33
    오늘 오후 국회 외통위...여야, '한일회담' 격돌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공기 탁해...건조특보 계속 01:43
    [날씨] 절기 '춘분' 따뜻하지만 공기 탁해...건조특보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양대 노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 고발... 00:40
    양대 노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 고발..."노조 자주권 침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년 만에 상승 제한 2℃→1.5℃... 00:39
    9년 만에 상승 제한 2℃→1.5℃..."즉각적인 감축 나서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대 학생들 00:41
    서울대 학생들 "주 69시간 노동, '생명권' 침해...철회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02:09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22:45
    [현장영상+] 尹 "일본, 이미 수십 차례 과거사 사과...이제 과거 넘어서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궁궐·왕릉에 꽃이 활짝 핀다...봄꽃 산책로 명소는? 00:50
    궁궐·왕릉에 꽃이 활짝 핀다...봄꽃 산책로 명소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이재명 이르면 이번 주 불구속기소...핵심 쟁점은? 15:27
    [뉴스라이브] 이재명 이르면 이번 주 불구속기소...핵심 쟁점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박홍근 00:56
    박홍근 "굴욕외교 자화자찬 제정신인가? 국조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강남 일대서 음주 뺑소니...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00:43
    서울 강남 일대서 음주 뺑소니...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정부, 대북 독자제재 추가...인공위성 분야 감시목록도 최초 작성 00:58
    [속보] 정부, 대북 독자제재 추가...인공위성 분야 감시목록도 최초 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국민의힘 김기현호 출범 2주...'원팀'으로 총선 승리? 23:28
    [뉴스라이브] 국민의힘 김기현호 출범 2주...'원팀'으로 총선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오늘 밤 확대 정상회담 02:32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오늘 밤 확대 정상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비 6천원? 안 시켜먹어'...이용자 급감에 새 서비스로 손짓 02:13
    '배달비 6천원? 안 시켜먹어'...이용자 급감에 새 서비스로 손짓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화이트 리스트 복원' 법적 절차 지시... 00:32
    尹, '화이트 리스트 복원' 법적 절차 지시..."日 소부장 업체 유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45
    尹 "한일관계, 과거 넘어서야...이제 올바른 방향이라 확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5:35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 자긍심"...국무회의서 25분 대국민 담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03:41
    기시다 "G7에 윤 대통령 초청"...정부 "한일 정상회담의 긍정적 결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회담' 공방 계속... 04:47
    '한일회담' 공방 계속..."野, 후안무치" vs "굴욕외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수상한 인물의 등장...北, 서울 초토화 노렸나 02:07
    [자막뉴스] 수상한 인물의 등장...北, 서울 초토화 노렸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北 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독자제재도 추가 02:09
    외교부, 北 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독자제재도 추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관련 국무회의 발언...여야 평가는? 35:58
    [뉴스앤이슈] 윤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관련 국무회의 발언...여야 평가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절기 '춘분' 한낮 따뜻...큰 일교차 01:02
    [날씨] 절기 '춘분' 한낮 따뜻...큰 일교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10:41
    尹 "이제 日 당당하고 자신있게 대해야"...전재수 "우리 정부 외교 큰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과거사 향한 독일·일본 다른 점...日 여당의원의 답변은? 01:40
    과거사 향한 독일·일본 다른 점...日 여당의원의 답변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구속영장 방침 02:09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구속영장 방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조해진 03:50
    [앵커리포트] 조해진 "의원 수 확대는 부정적"...전재수 "결정하고 뒤집어엎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02:24
    미 "중, 러에 외교적 은닉 제공...군 철수 압박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금융시장 진정 기미...은행발 불안감은 지속 02:18
    세계 금융시장 진정 기미...은행발 불안감은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02:08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나는 신이다' 방송 그 후...충격적인 JMS 근황 02:17
    [자막뉴스] '나는 신이다' 방송 그 후...충격적인 JMS 근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왜 다시 '김대중'인가?... 03:29
    왜 다시 '김대중'인가?..."민주·인권·평화·통합의 리더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 코펜하겐 하버배스 VS. 한강 아트피어 02:17
    [수변도시] 코펜하겐 하버배스 VS. 한강 아트피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절기 '춘분', 고온에 건조특보...초미세먼지 옅어져 01:26
    [날씨] 절기 '춘분', 고온에 건조특보...초미세먼지 옅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린스만호 합류한 손흥민 00:55
    클린스만호 합류한 손흥민 "차근차근 단추 맞춰가는 게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동장관, '근로시간 개편 혼선' 지적에 00:29
    노동장관, '근로시간 개편 혼선' 지적에 "송구스럽게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판 스페이스X...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 최종 성공 02:34
    한국판 스페이스X...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 최종 성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미사일 지적에 美 핵잠수함 판매 공격한 중·러 '안보리 또 빈손' 02:19
    北 미사일 지적에 美 핵잠수함 판매 공격한 중·러 '안보리 또 빈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尹 05:22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 자긍심"...국무회의서 25분 대국민 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라카미 끝내기' 일본, 멕시코에 극적 역전승...미국과 결승전 00:30
    '무라카미 끝내기' 일본, 멕시코에 극적 역전승...미국과 결승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불 위기 최고조 속 군부대 포사격 훈련으로 화천서 산불...진화 중 00:21
    산불 위기 최고조 속 군부대 포사격 훈련으로 화천서 산불...진화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일회담' 공방 계속... 05:39
    '한일회담' 공방 계속..."野, 후안무치" vs "굴욕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한국, G7 회의 초청 04:03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한국, G7 회의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北 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독자제재도 추가 02:15
    외교부, 北 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독자제재도 추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촉즉발' 태극기 공방...회의 시작 5분 만에 결국 [뉴스케치] 04:06
    '일촉즉발' 태극기 공방...회의 시작 5분 만에 결국 [뉴스케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 02:36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경제·군사 협정 체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0대마저 변했다... 대세 바뀐 결혼 문화 01:37
    [자막뉴스] 10대마저 변했다... 대세 바뀐 결혼 문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모텔도 아니고 이게 왜...그 안에서 딱 걸린 청소년들 01:22
    [자막뉴스] 모텔도 아니고 이게 왜...그 안에서 딱 걸린 청소년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23 시즌 개막 00:18
    [경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23 시즌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고온에 건조특보, 화재 유의...서쪽 초미세먼지 01:46
    [날씨] 내일도 고온에 건조특보, 화재 유의...서쪽 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02:07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40년 전 1.5℃ 더 상승... 02:47
    2040년 전 1.5℃ 더 상승..."미래 세대에 기후 재앙 온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넥슨코리아, 축구대표팀과 4년간 후원 계약 00:14
    넥슨코리아, 축구대표팀과 4년간 후원 계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한국도 하는데 왜 우리만"...일본이 정상회담에서 요구한 것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尹 05:19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 자긍심"...국무회의서 '23분 최장 발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부산형 일자리 불일치 해소' 정책 본격 추진 00:30
    [부산] '부산형 일자리 불일치 해소' 정책 본격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00:19
    [부산] "부산 대도약의 원년"...새로운 도시 브랜드 선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한국, G7 회의 초청 03:50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한국, G7 회의 초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6:15
    與 "후안무치" vs 野 "굴욕"...국회 외통위서도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0:35
    與 "민주, 대일외교 국정조사 언급 자격 없어...후안무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 02:31
    시진핑·푸틴 1:1 밀착 과시..."경제·군사 협정 체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업체도 포기했다... 예상치 못한 재활용 사각지대 02:18
    [자막뉴스] 업체도 포기했다... 예상치 못한 재활용 사각지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3월 폭설을 바라보는 캘리포니아 사람들의 시선 04:02
    [세상만사] 3월 폭설을 바라보는 캘리포니아 사람들의 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02:18
    [자막뉴스]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평화 회담 띄운 시진핑, 푸틴 만나서 4시간 반 '밀담'...결국 러시아편? 13:47
    평화 회담 띄운 시진핑, 푸틴 만나서 4시간 반 '밀담'...결국 러시아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산청군 야산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00:23
    경남 산청군 야산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대 선전' 나선 北...정부, 추가 제재·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 02:27
    '입대 선전' 나선 北...정부, 추가 제재·인공위성 감시목록 첫 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친구 김지한·임성진 02:08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친구 김지한·임성진 "승리는 우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애플페이 상륙...아이폰·현대카드 있으면 결제 가능 02:23
    애플페이 상륙...아이폰·현대카드 있으면 결제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원전 가동 늘리고 산업계 부담은 완화...환경단체 02:30
    원전 가동 늘리고 산업계 부담은 완화...환경단체 "기후대응 포기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02:07
    [날씨] 이틀째 초미세먼지 기승...고온에 산불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시진핑 02:25
    [자막뉴스] 시진핑 "푸틴은 내 절친"...군사협력에 더 돈독해진 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 69시간 반대' 대자보... 02:15
    '주 69시간 반대' 대자보..."매 먼저 맞는 느낌"·"MZ 끼워 넣지 마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신병확보 나설 듯 02:08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신병확보 나설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숙박 예약 앱 상단 노출 상품 대부분이 광고... 02:17
    숙박 예약 앱 상단 노출 상품 대부분이 광고..."표시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 우크라에 01:50
    中, 우크라에 "이러다 통제 불능 사태"...평화 회담 조속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검정고무신 작가의 비극...정부, 실태 점검한다지만 01:04
    [영상] 검정고무신 작가의 비극...정부, 실태 점검한다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문가들마저 두려운 경고...'경제대국' 美가 당했다 02:11
    [자막뉴스] 전문가들마저 두려운 경고...'경제대국' 美가 당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기아,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 선언...전기 SUV 공개 00:12
    [기업] 기아,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 선언...전기 SUV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전자, AI로 에너지 효율 높인 가전 신제품 공개 00:08
    [기업] 삼성전자, AI로 에너지 효율 높인 가전 신제품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홈쇼핑,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의류 5만 벌 기부 00:09
    [기업] 현대홈쇼핑,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의류 5만 벌 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쿠팡, 1∼2시간 충전에 하루배송...친환경 전기차 공개 00:10
    [기업] 쿠팡, 1∼2시간 충전에 하루배송...친환경 전기차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올레드 TV에 최적화한 LG 사운드바 신제품 출시 00:08
    [기업] 올레드 TV에 최적화한 LG 사운드바 신제품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구름빵' 백희나 작가에게 듣는 창작자의 권리는? 13:32
    [뉴스큐] '구름빵' 백희나 작가에게 듣는 창작자의 권리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조국은 전쟁 중이지만"...평화를 연주하는 부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같은 구슬로 다른 보배?'...클린스만호, 이강인 활용법도 주목 02:18
    '같은 구슬로 다른 보배?'...클린스만호, 이강인 활용법도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라북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극복 성금 기탁 00:15
    [전북] 전라북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극복 성금 기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곳곳 건조특보 01:20
    [날씨] 내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곳곳 건조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협력업체-구직자 '일자리 매칭데이' 00:19
    [전북]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협력업체-구직자 '일자리 매칭데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시진핑-푸틴 밀착 과시...오늘 밤 정상회담 01:54
    [YTN 실시간뉴스] 시진핑-푸틴 밀착 과시...오늘 밤 정상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1
    尹 "한일관계, 국민의 새 자긍심"..."반일감정 정치에 활용" 전 정부 직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57
    尹 "日 화이트리스트 복원 법적절차 선제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4:52
    與 "국론 분열" vs 野 "박진 사퇴"...외통위서도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1
    "굴욕 외교 중단하라!"...회담 결과 규탄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01:06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특별법 만들어 정당히 보상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49
    尹 "주 60시간 근로는 건강에 무리...상한 정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토바이에 선 채 팔 흔들며 도로 질주...경찰 00:33
    오토바이에 선 채 팔 흔들며 도로 질주...경찰 "국민신문고로 신고해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방송법·청문회' 단독 추진...與 02:25
    野 '방송법·청문회' 단독 추진...與 "입법 독재" 맹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檢,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추가 기소...이재명 연관성은? 01:54
    檢,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추가 기소...이재명 연관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새통' 응급실 문턱 높인다... 02:26
    '북새통' 응급실 문턱 높인다..."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4
    [자막뉴스] "주 69시간? 치명적"...서울대에 붙은 대자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오늘밤 공식회담...우크라 평화 해법 주목 02:42
    시진핑·푸틴 오늘밤 공식회담...우크라 평화 해법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총리 우크라 방문 날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 동해 상공 비행 00:23
    일본 총리 우크라 방문 날 러시아 전략폭격기 2대 동해 상공 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20℃ 안팎 고온...서쪽 초미세먼지 '나쁨' 01:09
    [날씨] 내일도 20℃ 안팎 고온...서쪽 초미세먼지 '나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걸림돌 제거하면 日 호응할 것"...사실상 대국민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인규 회고록에 유시민 05:30
    이인규 회고록에 유시민 "'더글로리' 박연진 말하는 것과 비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비명 지르던 서울 아파트 '무슨 일'...묘한 분위기 감지 02:10
    [자막뉴스] 비명 지르던 서울 아파트 '무슨 일'...묘한 분위기 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정상회담·근로시간 논란 '정면돌파'...여론 설득될까? 27:18
    윤 대통령, 정상회담·근로시간 논란 '정면돌파'...여론 설득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5월 G7에 윤 대통령 초청 02:09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5월 G7에 윤 대통령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쓰레기통 실탄' 용의자는? 01:56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쓰레기통 실탄' 용의자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앵커리포트] 누가 더 궁상맞나...경기 악화 속 기업·직장인 '애환' 02:28
    [앵커리포트] 누가 더 궁상맞나...경기 악화 속 기업·직장인 '애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46
    尹 "60시간 이상은 무리"...野, 주 4.5일제로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3:11
    與 "미래 위한 결단" vs 野 "신을사조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3자 변제안은 절충안?... 03:10
    제3자 변제안은 절충안?..."대법 판결 잘못 이해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1
    "월 백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vs "현대판 노예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5월 G7에 윤 대통령 초청 02:10
    기시다,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5월 G7에 윤 대통령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변도시] 코펜하겐 하버배스 VS. 한강 아트피어 02:11
    [수변도시] 코펜하겐 하버배스 VS. 한강 아트피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리은행, 챔프전 2연승...통합우승까지 '-1승' 00:40
    우리은행, 챔프전 2연승...통합우승까지 '-1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대모비스 5연승 질주...3위 SK와 0.5경기 차 00:25
    현대모비스 5연승 질주...3위 SK와 0.5경기 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24
    尹 "한일관계, 국민의 새 자긍심"..."반일감정 정치에 활용" 전 정부 직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걸림돌 제거하면 日 호응할 것"...사실상 대국민담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지소미아 정상화 완료...한일 군사협력도 발판 마련 02:12
    지소미아 정상화 완료...한일 군사협력도 발판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1
    "굴욕 외교 중단하라!"...회담 결과 규탄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3자 변제안은 절충안?... 03:12
    제3자 변제안은 절충안?..."대법 판결 잘못 이해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3:11
    與 "미래 위한 결단" vs 野 "신을사조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진, 日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발언에 00:43
    박진, 日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발언에 "항의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47
    尹 "60시간 이상은 무리"...野, 주 4.5일제로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 69시간 반대' 대자보... 02:14
    '주 69시간 반대' 대자보..."매 먼저 맞는 느낌"·"MZ 끼워 넣지 마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양대 노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 고발... 00:26
    양대 노총, 이정식 노동부 장관 고발..."노조 자주권 침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野 '방송법·청문회' 단독 추진...與 02:26
    野 '방송법·청문회' 단독 추진...與 "입법 독재" 맹비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檢,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추가 기소...이재명 연관성은? 01:55
    檢,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추가 기소...이재명 연관성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이화영 재판서 00:46
    검찰, 이화영 재판서 "이재명 방북 추진" 배경 추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민용 01:05
    정민용 "유동규에 건넨 1억, 김용 다녀간 뒤 사라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신병확보 나설 듯 02:07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내일 소환...檢, 신병확보 나설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저 개입 의혹' 천공 다음 주 경찰 조사... 00:44
    '관저 개입 의혹' 천공 다음 주 경찰 조사..."포렌식 마무리 단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쓰레기통 실탄' 용의자는? 01:56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쓰레기통 실탄' 용의자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준공 6년 된 아파트에서 균열... 00:37
    준공 6년 된 아파트에서 균열..."붕괴 위험성 낮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토바이에 선 채 팔 흔들며 도로 질주...경찰 00:35
    오토바이에 선 채 팔 흔들며 도로 질주...경찰 "국민신문고로 신고해 달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03:03
    '갑질 방지법' 있지만...쪼개기 계약에 부당지시 여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세보증금 277억 가로챈 '조직 전세사기 일당' 검거 00:43
    전세보증금 277억 가로챈 '조직 전세사기 일당' 검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북새통' 응급실 문턱 높인다... 02:24
    '북새통' 응급실 문턱 높인다..."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전 가동 늘리고 산업계 부담은 완화...환경단체 02:29
    원전 가동 늘리고 산업계 부담은 완화...환경단체 "기후대응 포기선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숙박 예약 앱 상단 노출 상품 대부분이 광고... 02:17
    숙박 예약 앱 상단 노출 상품 대부분이 광고..."표시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러 정상회담 시작...우크라 평화안·반미연대 주목 00:34
    중러 정상회담 시작...우크라 평화안·반미연대 주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삼성·SK, 美 반도체 지원금 받으면 中 생산 5% 이상 못 늘려 00:54
    삼성·SK, 美 반도체 지원금 받으면 中 생산 5% 이상 못 늘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00:31
    원희룡 "미분양 10만호까지 각오...분양가 아직 높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곡에도 '반값 아파트'...내년까지 9천 세대 공급 00:31
    마곡에도 '반값 아파트'...내년까지 9천 세대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 금융시장 진정 기미...은행발 불안감은 지속 02:21
    세계 금융시장 진정 기미...은행발 불안감은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일종 00:38
    성일종 "예금자 보호 한도 현저히 낮아...확대 필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주호영 00:40
    주호영 "불체포 특권 포기가 사실상 당론...자율판단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1:18
    尹 "한일관계, 과거 넘어서야...반일 감정 정치 활용 안 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00:36
    외교부 "日 언론 보도 관련 日 외무성에 유감 표명"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왜 다시 '김대중'인가?... 03:27
    왜 다시 '김대중'인가?..."민주·인권·평화·통합의 리더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왜 800m 상공에서 폭발시험 했나?... 02:17
    北, 왜 800m 상공에서 폭발시험 했나?..."파괴력 극대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8노스 00:40
    38노스 "北 화성-17형 실전배치 간주...다탄두 ICBM 최적 후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사인은 코로나19, 시신도 화장...장례지원비는 불가? 03:16
    [제보는Y] 사인은 코로나19, 시신도 화장...장례지원비는 불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취약계층 생계비 100만 원 신속 지원 대출 개시 01:51
    취약계층 생계비 100만 원 신속 지원 대출 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애플페이 상륙...아이폰·현대카드 있으면 결제 가능 02:22
    애플페이 상륙...아이폰·현대카드 있으면 결제 가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체포영장 발부' 푸틴 초청... 00:32
    시진핑, '체포영장 발부' 푸틴 초청..."연내 중국 방문 희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이화영 측 00:35
    이화영 측 "진술녹화실 거울 뒷면 CCTV는 몰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이원석 00:38
    이원석 "이화영, 중대범죄 피고인이 사법체계 흔들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 이재명 재판에 처음 나온 남욱 01:47
    이재명 재판에 처음 나온 남욱 "위례 개발로 李 선거자금 조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세금 74억 삼킨 '순종 동상-어가길'…7년 만에 철거, 왜? 01:50
    세금 74억 삼킨 '순종 동상-어가길'…7년 만에 철거, 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01:58
    "잼버리 파행, 한국 정부 개입 탓"‥결과 보고서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중고차'이어 '코인' 사기까지‥54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02:26
    '중고차'이어 '코인' 사기까지‥54억 원 가로챈 일당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1:55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와글와글] 01:01
    [와글와글] "통화 내용이 수상해"‥7천만 원 피해 막은 시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와글와글] 고양이 76마리 죽인 남성, 징역 1년 2개월 실형 00:43
    [와글와글] 고양이 76마리 죽인 남성, 징역 1년 2개월 실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와글와글] 01:13
    [와글와글] "성관계 놀이하자" 아파트 발칵‥초등생이 여아 성추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오늘 아침 신문]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로맨스 스캠' 구제 안돼 또 운다 04:13
    [오늘 아침 신문]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로맨스 스캠' 구제 안돼 또 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국내 첫 군집위성 뉴질랜드서 발사…2027년까지 10기 추가 발사 00:28
    국내 첫 군집위성 뉴질랜드서 발사…2027년까지 10기 추가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검찰, '뇌물 수수' 의혹 경찰 간부 체포...서초서 압수수색 00:26
    검찰, '뇌물 수수' 의혹 경찰 간부 체포...서초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중앙분리대 충돌 후에도 쌩쌩…알고 보니 만취 운전자 01:43
    중앙분리대 충돌 후에도 쌩쌩…알고 보니 만취 운전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26
    "바둑판식으로 탐색"‥채상병 동료들이 전한 '그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3:04
    "위험한 동네는 오해"...중국동포 도우미들의 '보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날씨] 오후까지 전국 비바람, 벼락·싸락 우박 주의...낮에도 서늘 01:14
    [날씨] 오후까지 전국 비바람, 벼락·싸락 우박 주의...낮에도 서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서울대 학생들 00:13
    서울대 학생들 "팔레스타인 지지 벽보 훼손 교수 규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6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려...'심정지' 병원 이송 00:12
    6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려...'심정지'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고창 무장읍성 보수공사 현장 60대 노동자 숨져 00:10
    고창 무장읍성 보수공사 현장 60대 노동자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훔친 차로 돌아다니며 빈 상점 상습 절도한 60대 구속 00:13
    훔친 차로 돌아다니며 빈 상점 상습 절도한 60대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의대 교수들 02:18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대통령실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보류' 00:36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보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안성·김포 큰 불‥'대응 2단계'까지 발령 02:17
    안성·김포 큰 불‥'대응 2단계'까지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02:13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피의자 소환 본격 돌입 00:43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피의자 소환 본격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오늘부터 K-패스 발급…교통비 최대 53% 환급 02:03
    오늘부터 K-패스 발급…교통비 최대 53% 환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김포·안성서 큰 불…부산 공장 화재로 3명 부상 01:51
    김포·안성서 큰 불…부산 공장 화재로 3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탈취 시도'에 꽂힌 하이브...SM·JYP·YG와 다른 이유 03:10
    '탈취 시도'에 꽂힌 하이브...SM·JYP·YG와 다른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검찰 00:31
    검찰 "이화영 측, 술 마셨다더니 안 마셨다고 말 바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