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하며 한 목소리로 환영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땅에서 우리나라 발사체로 우리 우주로 간 사상 최초의 쾌거"라며 "당당히 우주 G7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도 "우리 영토에서 우주를 향해 힘차게 솟아오른 누리호가 예정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국민께 또 하나의 자랑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구민지 기자(nine@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