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감비아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다음 상대, 에콰도르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이지만, 4년 전 우리가 1대0으로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
한편 일본은 22년 만에, 프랑스는 46년 만에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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