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씨가 한바퀴 회전해서 던지는 이른바 '일루전' 시구를 선보였는데요.
꼭 10년이 지났는데 유연성은 여전하네요.
금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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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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