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내일(12일) 새벽 이스라엘과 3-4위전을 치릅니다.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게 아쉽게 져 2회 연속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모든 훈련을 마치고 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골에 도움 4개를 기록 중인 주장 이승원을 중심으로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에이스 배준호,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공격의 선봉에 섭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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