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또다시 불붙은 사형제 논란...남은 59명 사행 집행될까

2023.10.04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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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석 연휴 시작되기직전에 유영철 등 사형수들이사형 집행시설이 있는 서울구치소 이감됐습니다. 최근에 강력범죄, 묻지마 범죄 잇따르면서찬반 논쟁 중인 사형제 논의가 다시 점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법률가 박성배 변호사에게 자세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박성배] 잘 보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에 사형이 마지막 집행된 게 언제인가요? [박성배] 1997년 12월에 사형이 집행되었으니 사실상 거의 26년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세계적으로도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사형을 선고하기도 하고 그대로 확정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마는 실제로 집행하지 않다 보니 사실상 사형이 폐지된 국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미집행 사형수가 59명이군요? [박성배] 사형을 선고받고 확정된 채로 대기하다 질병 등으로 사망한 사형수가 12명입니다. 나머지 남아 있는 사형수가 59명인데. 사실 59명 외에도 사형수가 존재했습니다마는 이들이 감형받기도 합니다. 사형을 선고받고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권한, 즉 사면 권한으로 특별사면 내지 감형을 받을 수 있는데. 특별사면 내지는 감형받은 사형수가 19명입니다. 그렇지 않고 현재 그대로 남아 있는 사형수가 모두 59명입니다. [앵커] 여기에 우리가 이름을 익숙히 알고 있는 유영철, 강호순 이런 사람들이 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59명 중에? [박성배] 여기에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연쇄살인범들이 포함돼 있고. 가장 마지막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형을 확정받은 인물은 지난 2013년에 전방부대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5명을 살해한 임 병장입니다. 그 직전에 사형을 선고받고 확정받은 인물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전 여자친구를 감금, 성폭행한 장 모 씨입니다. 이처럼 사형을 선고받고 확정받을 정도가 되려면여러 사람을 살해하거나 상당히 죄질이 불량한 상태에서 여러 인물들을 살해할 정도에 이르러야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사형 선고 자체도 거의 10년 가까이 없는 거군요, 최근에. [박성배] 그렇습니다. 사형 선고 자체도 상당히 드물고 선고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집행 자체는 하지 않습니다. [앵커] 그런데 사형이 26년 동안 집행되지 않다 보니까 사형집행시설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곳은 서울구치소밖에 없다고 하고 추석 연휴 직전에 강호순 등은 원래 거기 있었고 유영철하고 정형구 이 두 사람이 거기로 이감되니까 이게 어떤 의미인가 해석들이 나왔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박성배] 우리나라에서 사형장을 갖춘 시설은 서울, 부산구치소, 대구, 대전교도소 네 곳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실제로 사형집행을 감행한다고 했을 때 사형할 수 있는 시설은 서울구치소가 유일합니다. 사형수들 일부를 서우구치소로 옮기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를 두고 사형 집행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닌가. 사실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나라가 강력한 결단으로 사형을 집행한다고 했을 때 이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형이 확정된 이상 사형을 집행한다고 해서 그 자체가 위법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사형 집행을 재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마 서울구치소로 이감한 조치는 일반 사회에 강력범죄가 난무하고 특히 묻지마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경고하는 효과를 상당 부분 노린 것 같고. 현재 사형선고를 받고 형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되지 않은 인물들, 사형수들이 교정당국이 관리하기에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관리에 불응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이들을 서울구치소로 옮긴 이후에 태도가 달라졌다는 얘기가 교정당국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관리상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당장 사형을 집행하겠다는 것, 그렇게까지 해석하기는 좀 이르다라는 말씀이신데 한동훈 장관이 어떨 때는 원론적으로 얘기하기도 합니다마는 지난 8월에는 어떤 정부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권적인 결정이다. 이 발언은 어떤 맥락으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박성배] 사형 집행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는 열어두되 실제로 사형 집행까지 나아가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보니 원론적인 입장에서 크게 발전된 발언을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교 관계에 비춰 보더라도 또 각 국가의 경제적인 문제에 비춰 보더라도 사형 집행을 현시점에 와서 재개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물론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도 사형을 집행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형을 집행해 오지 않다가 갑자기 그 흐름을 돌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UN이 지난해 1월에 우리나라에 사형을 공식적으로 폐지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고 EU의 경우에는 사형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회원으로 받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사형 집행을 하는 국가와 FTA,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도 않습니다.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한번 사형 집행을 재개해 보고자 시도가 도입된 적도 있었습니다마는 이와 같은 관계에 비춰 볼 때 상당히 무리라는 외교 당국의 조언에 따라 사형 집행까지 실제로 나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실제로 사형 집행을 할 수도 있다는 원론적 발언을 반복하는 것 같은데 앞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사형제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이상 실제로 집행할 가능성은 열려 있으니 일반 범죄자들로 하여금 강력범죄를 더 이상 진행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가 가장 주된 효과인 것 같습니다. [앵커] 세계적인 현황 다시 한 번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완전 폐지 국가가 112개. 일반 범죄에 대해서 폐지는 9개 나라. 이런 곳들은 강력범죄는 집행한다는 건가요? [박성배] 그렇습니다. 상당히 죄질이 불량한 범죄에 대해서는 집행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23개 국가는 사실상 폐지. 우리나라도 여기에 분류되어 있고요. 중국, 일본, 미국 등 55개국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지난번 국회에서 외교 관계 고려해야 된다라고 얘기한 것도 바로 EU에 대해서 얘기한 것인데. EU가 사형를 집행하고 있는 나라하고는 교역을 안 한다고 하는데. 미국, 일본, 중국하고는 EU가 다 교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성배]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교역 자체를 아예 단절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는다는 얘기인데 이 제도도 사실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사형제 집행을 유지하는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는다는 것은 경제적 목적이 우선될 때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제도입니다마는 이와 같은 입장을 유지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즉 교역 관계를 전면적으로 단절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마는 EU, 유럽 국가들은 사형제 폐지의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고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 국가와는 전면적인 교섭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기본방침이 정해져 온 상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 흐름 자체가 어떻게 바뀔지는 외교와 경제의 흐름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 우리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변수일 텐데 우리 국민들 여론은 어떻습니까? [박성배] 우리 국민들 다수는 사형제 유지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사형제 자체를 굳이 폐지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인식뿐만 아니라 최근에 강력범죄, 묻지마 범죄가 늘어나면서 사형 집행을 다시 재개해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히 높습니다. 사형제 반대가 오히려 소수에 그치고 있는 상황인데 이와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형제를 당장 폐지하기는,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마는 사형제 자체를 당장 폐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크게 세 분류로 본다면 사형을 집행 그리고 사형제는 유지, 사형제 폐지 이렇게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일단 사형제는 유지하자는 쪽이 다수이고 사형을 집행하자는 여론도 최근에 늘어나고 있고. 아무래도 최근 상황이 많이 반영된 것이겠죠? [박성배] 그렇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형제 자체는 유지하되 집행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이거나 반대하는 기조가 더 높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강력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각종 범죄 예방 수단을 활용해 보더라도 강력범죄가 줄지 않는 현실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형벌이 부과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사형 집행을 실제로 재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소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앵커] 최근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사형제가 합헌이냐, 그러니까 헌법에 합치하느냐를 놓고 세 번째 판단이 진행 중이라면서요? [박성배] 그렇습니다. 현재 사형제 폐지 여부, 위헌법률심판 내지는 헌법소원심판이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인데. 헌법재판소가 지난 2006년과 2010년 사형제 폐지에 대해서 위헌심판을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흐름이 다소 미묘합니다. 1996년에는 7 대 2로 합헌 결정, 2010년에는 5대 4로 합헌 결정을 이뤘습니다. 그렇지만 위헌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헌법재판관 9인 중 6인 이상이 위헌 결정을 할 때는 사형제는 곧바로 폐지되게 됩니다. 현재 헌법소원의 형태로 사형제 폐지가 헌법재판소에 계류돼 있는데. 만에 하나 헌법재판소장이 올해 안에 퇴임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전에 결정을 감행한다고 하면 6인 이상 찬성한다면 사형제가 곧바로 폐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헌법재판관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반드시 사형제에 대한 의견이 어떤지를 질문을 받게 됩니다. 다수가 사형제에 대해서 폐지 내지는 위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마는 현재 사회 여건, 국민의 여론을 감안해서 실제로 위헌 결정에 이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4년 7개월째 심리를 하고 있습니까? [박성배] 상당 기간 심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헌법재판소도 물론 일정 기간 안에 형을 선고해야 한다, 내지는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마는 훈시규정이고 특히나 일반 재판과 다르게 큰 제도의 경우에는 사회적 변화가 상당 부분 수반되다 보니 숙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법원 재판보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상당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앵커] 2010년에는 5대 4로 합헌 결정이었습니다마는 이번에 그러니까 다수결로 되는 게 아니라 6명이 위헌이라고 해야 되니까 그때보다 2명은 더 위헌이라고 판단을 바꿔야 위헌 결정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 보기에 이 사형제라는 것이 결국 강력범죄, 흉악한 범죄를 막는 효과가 어느 정도이냐. 그 부분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형제가 실제로 이런 흉악범죄를 막는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계량된 게 있나요? [박성배] 이 점에 대해서는 다툼의 여지가 상당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사형제를 유지한다고 해서 범죄 예방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도 나와 있는 반면에 실제로는 사형제가 존치된 이상 그로 인한 위화효과로 분명히 강력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는 반박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어떤 연구 결과를 취득할지는 형사정책적인 판단의 문제인데 우리 대법원은 사형제를 유지한다고 해서 범죄 예방효과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제 자체가 형벌은 기본적으로 범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기본 이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형범죄를 저지를 만한, 즉 살인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에 대해서는 사형제가 그 응보효과로서 유지되어야 한다는 그 이념은 갖고 있습니다마는 범죄예방효과 자체에 대해서는 대법원 자체도 다소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사실 데이터나 이런 것으로 느껴지는 것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것하고는 다를 수 있죠. 형사사건을 많이 하시고 또 법정에도 많이 출석을 하시니까. 변호사님이 보시기에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사형제가 만약에 사형이 다시 집행된다면 이런 흉악범죄를 막는 그런 심리적인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박성배]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도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 수단들이 어느 정도 구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형이 실제로 집행된다면 강력범죄 억제 효과가 실무상으로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다른 이유를 들어서 사형제 폐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인데. 체감하는, 그러니까 실무상 느끼기에는 사형제가 존치되고 집행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강력범죄 억제 효과는 어느 정도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앵커] 사형을 다시 집행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보니까 대안으로 최근에 거론됐었던 것이 가석방 없는 무기형, 이걸 도입하겠다는 건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박성배] 정부 입법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묻지마 범죄가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여러 대책들을 내놓았는데 그중의 하나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도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부 입법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렇지만 단순히 정부의 주도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할 수 없습니다. 국회가 법률을 개정해야 합니다. 즉 형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이 제도가 그대로 도입된다면 판사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면서 가석방이 가능한 무기징역, 또는 가석방이 불가능한 무기징역 선택을 해서 선고해야 합니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택하게 되면 이 무기수는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20년을 경과한다고 하더라도 가석방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사형제를 집행하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사형제를 대신할 수 있는 제도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론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범죄예방 효과가 의문일 뿐만 아니라 어떤 죄수도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살아가게 된다. 이를 전제로 교화 가능성이 존재하게 되는 것인데 나갈 수 있다는 희망조차 박탈해 버리면 교화 가능성은 상장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재반론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직접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마는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이라고 하더라도 특별감형과 사면은 가능하다. 아까 설명드렸던 것처럼 사형을 선고받거나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권한으로 특별사면과 감형은 가능합니다. 사면의 고유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제도가 존재하는 이상 아예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희망을 앗아가는 결과는 초래하지 않는다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앵커] 지금 이 제도에 대해서는 가석방 없는 무기형에 대해서는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입장을 밝힌 적이 있나요? 어떻습니까? [박성배] 명시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정부 입법으로 진행하다 보니 국무회의 의결이 이루어지면 국회로 공이 넘어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고. 사형을 실질적으로 집행하지 않거나 사형을 폐지함을 전제로 한다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도입할 만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법원도 이런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형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제도를 도입하게 되면 지나치게 높은 형을 다수 포진시키게 된다는 입장인데 사형제를 실질적으로 집행하지 않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국민여론에 비춰 보더라도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정도는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소 높아 보이고. 국회도 그 의견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앵커] 오늘 박성배 변호사에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3100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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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골든타임은 2주...추석 연휴 '급찐살' 빨리 잘 빼려면? 12:30
    [뉴스라이더] 골든타임은 2주...추석 연휴 '급찐살' 빨리 잘 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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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거북바위가 무너지다니...관광객 붐볐던 '낙석지대' 00:39
    [영상] 거북바위가 무너지다니...관광객 붐볐던 '낙석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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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하계동 달리던 승합차 불...차량 절반 타 00:14
    서울 하계동 달리던 승합차 불...차량 절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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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인 모여있던 방콕 쇼핑몰에서...긴박했던 당시 상황 02:24
    [자막뉴스] 한국인 모여있던 방콕 쇼핑몰에서...긴박했던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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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거리서 3중 추돌 사고...2명 경상 00:14
    인천 사거리서 3중 추돌 사고...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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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4
    "몸이 천근만근"...명절에 찐 살 빼기 더 어렵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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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순식간에 '와르르' 거북바위 붕괴...예고된 인재? 16:25
    [뉴스라이더] 순식간에 '와르르' 거북바위 붕괴...예고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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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선선, 오후 한때 중서부 비...내일부터 찬 바람 01:57
    [날씨] 낮 동안 선선, 오후 한때 중서부 비...내일부터 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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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마트 커지는 위기감...오프라인 업체에 서늘한 경고 02:08
    [자막뉴스] 이마트 커지는 위기감...오프라인 업체에 서늘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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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미군 차량 추돌 00:12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미군 차량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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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완전히 뒤집힌 자동차...누군가와 영상통화하는 남성의 정체 00:52
    [자막뉴스] 완전히 뒤집힌 자동차...누군가와 영상통화하는 남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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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이균용 불가론'에...與 '김행 청문회 보이콧' 맞불 03:04
    野 '이균용 불가론'에...與 '김행 청문회 보이콧'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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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1,360원으로 상승 출발...또 연고점 02:15
    원-달러 환율, 1,360원으로 상승 출발...또 연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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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생산 2.2%↑...반도체 반등에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02:11
    8월 생산 2.2%↑...반도체 반등에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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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 02:35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공화당 강경파 반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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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0:35
    文 "남북 관계, 어두운 터널 속에...평화로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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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미 망가져버린 일본 02:00
    [자막뉴스] 이미 망가져버린 일본 "한 접시만 더 드셔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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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구미교 인근 탄천 '맨발 황톳길' 6일 개장 00:16
    [경기] 성남시, 구미교 인근 탄천 '맨발 황톳길' 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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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선선, 한때 중서부 비...밤사이 기온 뚝 01:45
    [날씨] 낮 동안 선선, 한때 중서부 비...밤사이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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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행 00:36
    김행 "회사 주식 관련 의혹, 인사청문회서 소상히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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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시간만 하염없이...비극적 사고 당시 출동 영상 입수 [Y녹취록] 06:06
    안타까운 시간만 하염없이...비극적 사고 당시 출동 영상 입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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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140년 만에 개방되는 인천 내항...14일 시민의날 행사 00:23
    [인천] 140년 만에 개방되는 인천 내항...14일 시민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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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또다시 불붙은 사형제 논란...남은 59명 사행 집행될까 16:05
    [뉴스라이브] 또다시 불붙은 사형제 논란...남은 59명 사행 집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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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의 야심 찬 계획, 진행 상황은? 01:55
    [자막뉴스] 중국의 야심 찬 계획, 진행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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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56
    [영상] "연목구어" vs "불통, 기네스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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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0:20
    한 총리 "납품대금 연동제 오늘부터 시행...상생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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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여야 영수회담 신경전...대통령실 사실상 '거절' 15:50
    [뉴스라이브] 여야 영수회담 신경전...대통령실 사실상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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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1
    [자막뉴스] "한국서 사라진다"...70년 뒤 충격적인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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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與 12:33
    [뉴스라이브] 與 "野 국정 비협조"...野 "민심 이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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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산업마저 결국...실적 앞에 무너진 재택근무 01:57
    [자막뉴스] 미국 산업마저 결국...실적 앞에 무너진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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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그대로 날아가 '초토화'...北 기지 파괴시킬 괴물 미사일 01:57
    [자막뉴스] 그대로 날아가 '초토화'...北 기지 파괴시킬 괴물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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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민연금 개혁 아니고 개악?...가입자 대거 이탈에 '경고등' 03:30
    [자막뉴스] 국민연금 개혁 아니고 개악?...가입자 대거 이탈에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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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재향군인회에 00:33
    尹, 재향군인회에 "총력 안보태세 확립 앞장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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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9
    [자막뉴스] "모인 돈만 100조인데..." 다시 불붙은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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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9
    "외상값 반드시 받겠다" 벼르는 친명...이재명 복귀 시 '가결' 의원들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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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균용 불가론'에...與 03:11
    민주 '이균용 불가론'에...與 "사법 수장 장기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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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효과' 8월 산업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02:19
    '반도체 효과' 8월 산업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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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0원 '연고점'으로 출발...증시도 급락 02:11
    환율, 1,360원 '연고점'으로 출발...증시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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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5% 대 근접 02:24
    미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5% 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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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공주 2층짜리 주택에 불...다친 사람 없어 00:11
    충남 공주 2층짜리 주택에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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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한국 아니야?...다음 '한중전' 축구 응원 논란 [지금이뉴스] 01:10
    여기 한국 아니야?...다음 '한중전' 축구 응원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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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괴뢰팀을 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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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강서구청장 재보궐 '사전투표 D-2'...수도권 민심 향방은? 31:27
    [뉴스앤이슈] 강서구청장 재보궐 '사전투표 D-2'...수도권 민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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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선선...중·서부 차츰 비 00:56
    [날씨] 낮 동안 선선...중·서부 차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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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남자만 군대, 성차별 아냐"...'합헌' 결정 후 의외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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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휴 끝나자 '한기' 남하...내일 산간엔 첫 서리·얼음 01:41
    [날씨] 연휴 끝나자 '한기' 남하...내일 산간엔 첫 서리·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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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다음 中 응원, 해외세력 조작"...여론조작 방지TF 구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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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 강서구청장 보궐 사전투표...여야 올인 이유는? [앵커리포트] 03:00
    D-2 강서구청장 보궐 사전투표...여야 올인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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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국채금리 왜 이래'...원화 앞 두려운 시나리오 02:18
    [자막뉴스] '美 국채금리 왜 이래'...원화 앞 두려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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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태국 쇼핑몰 총기난사...관광객 아비규환 05:07
    [뉴스앤이슈] 태국 쇼핑몰 총기난사...관광객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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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볼티모어 모건 주립대학에서 4명 총에 맞아 00:19
    미 볼티모어 모건 주립대학에서 4명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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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이 주택 793채 구입... 03:22
    한 명이 주택 793채 구입..."투기성 구매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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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뒤 '최장 10일' 황금연휴 온다 [지금이뉴스] 00:56
    2년 뒤 '최장 10일' 황금연휴 온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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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광주시, '신현~양재' 광역 콜버스 서비스 개시 00:19
    [경기] 경기 광주시, '신현~양재' 광역 콜버스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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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이누' 막은 한기...내일부터 날씨 급변 01:06
    [자막뉴스] '고이누' 막은 한기...내일부터 날씨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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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 02:33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공화당 강경파 반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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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선선, 중서부 차츰 비...밤사이 한기 남하 01:20
    [날씨] 낮 동안 선선, 중서부 차츰 비...밤사이 한기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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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다음 中 응원, 해외세력 조작"...여론조작 방지TF 구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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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균용 불가론'에...與 03:14
    민주 '이균용 불가론'에...與 "사법 수장 장기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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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17
    尹 "가짜평화론 활개...올바른 역사관으로 韓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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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살빼기 7배 더 어려워진다" 3kg 마지노선을 아시나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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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0원 넘어 또 '연고점'...증시도 급락 02:18
    환율, 1,360원 넘어 또 '연고점'...증시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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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이 시점에 추격매수는...." 내 집 마련 적기, 언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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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02:37
    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반도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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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나라 망신' 불법 주정차...'길막' 자동차에 가로막힌 출동 현장 02:55
    [자막뉴스] '나라 망신' 불법 주정차...'길막' 자동차에 가로막힌 출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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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보니 치매 위험 신호?... 01:05
    알고 보니 치매 위험 신호?..."폐경기 이 증상 있다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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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덕 앞바다서 출항하던 어선에 불...다친 사람 없어 00:18
    경북 영덕 앞바다서 출항하던 어선에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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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 일대 '상어 목격' 신고 잇따라... 00:32
    경북 포항 일대 '상어 목격' 신고 잇따라..."자극하지 말고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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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9
    "사형수들 태도가 달라졌다" 서울구치소 대체 어떤 곳?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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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0채를 '싹쓸이'...집주인의 기막힌 정체 01:32
    [자막뉴스] 20채를 '싹쓸이'...집주인의 기막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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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서부 비, 밤사이 기온 '뚝'...내일 올가을 가장 쌀쌀 01:29
    [날씨] 중서부 비, 밤사이 기온 '뚝'...내일 올가을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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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지방시대 위원회 출범...지방 분권 컨트롤 타워 00:26
    [부산] 부산시 지방시대 위원회 출범...지방 분권 컨트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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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라 소설 '저주토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 선정 00:29
    정보라 소설 '저주토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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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휴 끝나자 '한기' 남하...내일 산간엔 첫서리·얼음 01:46
    [날씨] 연휴 끝나자 '한기' 남하...내일 산간엔 첫서리·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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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세금 보증사고 3.8조 추정... 01:50
    올해 전세금 보증사고 3.8조 추정..."3년간 10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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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치료제도 없어요"...전 세계로 퍼진 바이러스에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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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이 무려 793채 사들여... 02:39
    한 명이 무려 793채 사들여..."투기성 구매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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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내 답안지 못 내 '0점'...소송 건 학부모의 최후 [지금이뉴스] 01:14
    시간 내 답안지 못 내 '0점'...소송 건 학부모의 최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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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람까지 공격...'지옥도' 되어가는 제주도 02:17
    [자막뉴스] 사람까지 공격...'지옥도' 되어가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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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3학원·일타강사 '킬러문항' 거래 확인 02:09
    빅3학원·일타강사 '킬러문항' 거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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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와 충돌한 SUV, 인근 약국으로 돌진...1명 다쳐 00:23
    시내버스와 충돌한 SUV, 인근 약국으로 돌진...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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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총력전... 02: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총력전..."야당에 등 돌려" vs "尹 정부 심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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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대 글로컬대학 선정 기금 1천억 기금 전달식 00:17
    [울산] 울산대 글로컬대학 선정 기금 1천억 기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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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화폐' 적용 실험...내년 말 국민 대상 테스트 00:33
    '디지털 화폐' 적용 실험...내년 말 국민 대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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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돈 벌러 한국 왔다가...억장이 무너지는 현실 02:33
    [자막뉴스] 돈 벌러 한국 왔다가...억장이 무너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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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급락 00:30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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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꿈꾸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곧 개막 02:44
    '함께 꿈꾸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곧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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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에...與 04:13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에...與 "의석 수 무기 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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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통일부 장관, 獨 통일 기념식서 '통일 한반도 비전' 지지 요청 00:26
    김영호 통일부 장관, 獨 통일 기념식서 '통일 한반도 비전'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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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5
    "다음 中 응원, 해외세력 조작"...여론조작 방지TF 구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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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03:07
    유인촌 "유명인 공개 표현 신중" vs 홍익표 "발언 자체, 블랙리스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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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전력 03:00
    日 도쿄전력 "희석설비 일부 도료 부풀어...2차 방류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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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5% 대 근접 02:23
    미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치...5% 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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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4
    [자막뉴스] "사상 초유의 사태" 美 권력서열 3위 해임되던 순간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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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자들 00:37
    전세사기 피해자들 "건축왕 일당에 범죄단체조직죄 확대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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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급락 02:19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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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탕후루도 편의점에서...GS25, 냉동 디저트 출시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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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개발 나서 00:11
    [기업] 한화오션,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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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가격 낮춘 갤럭시 S23 보급형 모델 출시 00:11
    [기업] 삼성전자, 가격 낮춘 갤럭시 S23 보급형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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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실록2023] 오늘의 헤드라인: 한덕수 총리 01:45
    [대한민국실록2023] 오늘의 헤드라인: 한덕수 총리 "해외 세력 여론 조작 방지 범정부 TF 구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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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9
    "달러, 유가 전부...굉장히 불안" 공포에 떠는 세계 경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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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라만상이 담긴 미 10년물 국채 금리, 치솟는 3가지 이유 [Y녹취록] 02:06
    삼라만상이 담긴 미 10년물 국채 금리, 치솟는 3가지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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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도심에 나타난 아기 멧돼지...3시간 추적 끝 '사살' 00:30
    대구 도심에 나타난 아기 멧돼지...3시간 추적 끝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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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세계 기록 갈아치운 104세 할머니 02:12
    [세상만사]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세계 기록 갈아치운 104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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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상어가 가오리 수백 마리 공격하는 장면 00:42
    [세상만사] 상어가 가오리 수백 마리 공격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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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동연 00:32
    [경기] 김동연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의 길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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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여성 정신건강 '적신호'...치료 접근성 중요 [앵커리포트] 02:23
    20대 여성 정신건강 '적신호'...치료 접근성 중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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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1:36
    [날씨] "찬 공기 남하, 태풍 막았다"...내일 산간 첫서리·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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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헬기 추락·바위 붕괴까지...추석 연휴 사건·사고 14:13
    [뉴스큐] 헬기 추락·바위 붕괴까지...추석 연휴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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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시의원, '中 축구 응원 여론 조작' 의혹 고발 00:17
    국민의힘 시의원, '中 축구 응원 여론 조작' 의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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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향후 CBDC 주도권 확보"...한국, 내년 말 국민 대상 테스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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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충격적인 아마존 현재 상황 [뉴스케치] 02:02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충격적인 아마존 현재 상황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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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 곧 개막 02:27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 곧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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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가려고 나왔는데... 2분 뒤 03:43
    편의점 가려고 나왔는데... 2분 뒤 "도와주세요!!!"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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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4곳 부풀어 올라"...오염수 2차 방류 앞두고 찜찜한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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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기온 뚝...모레까지 예년보다 쌀쌀 01:23
    [날씨] 밤사이 기온 뚝...모레까지 예년보다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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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이재명 영장 기각' 판사 징계 청원...검찰 고발도 00:38
    보수단체, '이재명 영장 기각' 판사 징계 청원...검찰 고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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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다음 中 응원, 2/3가 해외 경유"...정부, 여론조작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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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與 02:38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與 "거대 야당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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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금융시장 '출렁'...환율 급등·주가 급락 01:41
    [YTN 실시간뉴스] 금융시장 '출렁'...환율 급등·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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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외국인 대학생 초청해 '한글 대잔치' 열어 00:22
    [경북] 경북, 외국인 대학생 초청해 '한글 대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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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03:22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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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휘청' 02:06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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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단 출범 00:18
    [경북]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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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사건별 '분리 기소' 검토... 02:40
    檢, 이재명 사건별 '분리 기소' 검토..."이달 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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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도쿄전력 02:40
    日 도쿄전력 "오염수 샘플 삼중수소 기준치 이하...2차 방류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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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5
    민주 "'이균용 임명안' 당론 여부, 모레 본회의 직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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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00:27
    [대구] 홍준표 "화물터미널 협의 무산 시 '의성 유치 포기'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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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 시정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73% '잘하고 있다' 00:21
    [경북] 구미 시정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73%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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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1:33
    [날씨] "찬 공기 남하, 태풍 막았다"...내일 산간 첫서리·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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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 돌파... 02:31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 돌파..."코로나19 진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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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南 조선업체 집중 해킹... 01:57
    北, 南 조선업체 집중 해킹..."김정은 함정 건조 지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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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작년과는 '딴판'...시진핑이 변했다 02:01
    [자막뉴스] 작년과는 '딴판'...시진핑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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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그친 후 점차 기온 떨어져...올가을 가장 쌀쌀 01:16
    [날씨] 비 그친 후 점차 기온 떨어져...올가을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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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02:31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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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나이는 숫자" 104세 할머니, 4100m 상공서 낙하!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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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 '슬쩍' 하려다 딱 걸린 중국인 [지금이뉴스] 00:58
    제주도에서 '슬쩍' 하려다 딱 걸린 중국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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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당무 복귀 임박...與 02:45
    이재명, 당무 복귀 임박...與 "국회 파행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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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치지를 않는다...무서운 테슬라 로봇 수준 02:23
    [자막뉴스] 지치지를 않는다...무서운 테슬라 로봇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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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운지] 공급 대책 발표·고금리 전망...4분기 부동산 시장은? 20:04
    [뉴스라운지] 공급 대책 발표·고금리 전망...4분기 부동산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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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목표물은 '한국 기업'...北 '도둑질' 시도 포착 01:48
    [자막뉴스] 목표물은 '한국 기업'...北 '도둑질' 시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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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中 항저우에 1억 명 몰렸다"...고속도로 여행 역대 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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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02:42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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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사람 잡는 가을 버섯"...능이버섯 따던 등산객 1명 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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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5
    "좀비 기업 한번에 터질 수도"...전문가의 우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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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동북부 히말라야 지역서 홍수...군인 23명 실종 00:25
    인도 동북부 히말라야 지역서 홍수...군인 2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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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다음 中 응원, 2/3가 해외 경유"...정부, 여론조작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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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02:31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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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02:27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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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콜센터 파업... 02:36
    금융권 콜센터 파업..."성과급 잔치, 상담사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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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영아 백골 발견...친모 긴급체포 01:48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영아 백골 발견...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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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내일 2차 방류 개시... 02:08
    日, 내일 2차 방류 개시..."삼중수소 기준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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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02:44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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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다음 中 응원, 2/3가 해외 경유"...정부, 여론조작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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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휘청' 02:05
    환율 1,363.5원 '연고점' 마감...증시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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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3학원·일타강사 '킬러문항' 거래 확인 02:09
    빅3학원·일타강사 '킬러문항' 거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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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與 02:35
    민주, '이균용 부결' 기류...與 "거대 야당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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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02:31
    이균용 강한 부결 기류에 고심 깊어지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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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02:34
    생산 30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반도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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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료비 100조 원 돌파...코로나19 진료비 4배↑ 00:26
    지난해 진료비 100조 원 돌파...코로나19 진료비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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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이 무려 793채 사들여... 02:38
    한 명이 무려 793채 사들여..."투기성 구매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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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당무 복귀 임박...與 02:48
    이재명, 당무 복귀 임박...與 "국회 파행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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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사건별 '분리 기소' 검토... 02:39
    檢, 이재명 사건별 '분리 기소' 검토..."이달 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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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02:31
    내일 김행·유인촌 청문회...자격 공방에 진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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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1:33
    [날씨] "찬 공기 남하, 태풍 막았다"...내일 산간 첫서리·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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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영아 백골 발견...친모 긴급체포 01:43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영아 백골 발견...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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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내일 2차 방류 개시... 02:09
    日, 내일 2차 방류 개시..."삼중수소 기준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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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내일 서울서 9년 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00:30
    한일, 내일 서울서 9년 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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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南 조선업체 집중 해킹... 01:57
    北, 南 조선업체 집중 해킹..."김정은 함정 건조 지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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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0:35
    文 "남북 관계, 어두운 터널 속에...평화로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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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7
    與 "文, 아직도 헛된 북한몽 빠져...안보 현실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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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 02:34
    미 하원의장 초유의 해임 사태..."공화당 강경파 반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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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 돌파... 02:28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 돌파..."코로나19 진료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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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세금 보증사고 3.8조 추정...향후 3년간 10조 육박할 듯 00:31
    올해 전세금 보증사고 3.8조 추정...향후 3년간 10조 육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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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7일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으로 인상 00:30
    오는 7일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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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다발' 부산 미포오거리에서 또...역주행으로 8명 부상 01:31
    '사고 다발' 부산 미포오거리에서 또...역주행으로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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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백골 영아 시신 발견...친모 긴급체포 00:37
    대전 다세대 주택에서 백골 영아 시신 발견...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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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사람 잡는 가을 버섯"...능이버섯 따던 등산객 1명 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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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화폐' 적용 실험...내년 말 국민 대상 테스트 00:36
    '디지털 화폐' 적용 실험...내년 말 국민 대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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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건물에 '떡볶이 파는 PC방' 영업 가능해진다 00:25
    학원 건물에 '떡볶이 파는 PC방' 영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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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콜센터 파업... 02:36
    금융권 콜센터 파업..."성과급 잔치, 상담사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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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02:42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간호사 선종...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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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부산은 빛났다...부산국제영화제 수놓은 아시아의 별들 02:19
    그래도 부산은 빛났다...부산국제영화제 수놓은 아시아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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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3인...유출명단과 동일 00:30
    노벨화학상에 '양자점 연구' 3인...유출명단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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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위원회, 수상자 사전 유출에 침묵...뒤늦게 00:28
    노벨위원회, 수상자 사전 유출에 침묵...뒤늦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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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라 소설 '저주토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 선정 00:20
    정보라 소설 '저주토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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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씨] 주말 체감 35℃ 찜통더위...내륙 소나기, 남해안·제주 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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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반 제보] 결혼 2달 앞두고 '날벼락'…예비신부, 넥워머 폭발로 화상 10:20
    [사반 제보] 결혼 2달 앞두고 '날벼락'…예비신부, 넥워머 폭발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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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폭염 속 코로나19 증가… 01:55
    폭염 속 코로나19 증가…"입원환자 3주 새 3.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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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검찰 '명품 가방' 확보…윤 대통령, 따로 신고 안 해 01:57
    검찰 '명품 가방' 확보…윤 대통령, 따로 신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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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급발진 사고 피해자 보호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00:37
    급발진 사고 피해자 보호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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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전북지사-완주군민 대화 무산... 00:42
    전북지사-완주군민 대화 무산..."전주와 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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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쌀 소비 촉진' 나눔으로 실천...농민돕고 이웃돕고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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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곡물창고가 상상플랫폼 변신..모나리자와 농구 황제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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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피서철 불청객 '해파리 주의보'...1ha당 108마리 '역대 최고' 01:59
    피서철 불청객 '해파리 주의보'...1ha당 108마리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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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무더위 속 코로나19 등 감염병 '경고등' 02:08
    무더위 속 코로나19 등 감염병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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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도로 넘은 덤프트럭 골짜기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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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플랫폼 정산 지연에 제주관광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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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륙 '체감 37℃' 한증막 폭염...남해안·제주도 2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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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직접 영향 없지만…꽉 찬 수증기로 주말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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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주말 전국 더위 속 소나기…제주·남해안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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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으로 지방소멸 극복할 것"…'힐링도시 산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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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단독]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10대 고교생 입건 01:17
    [단독]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10대 고교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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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남은 수사 속도 01:58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남은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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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13
    "길이 안 보여"...과중한 업무에 쓰러지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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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00:26
    '의대 증원 국정조사' 국민청원, 4만 명 넘게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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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22
    "의대생 96% 국시 거부"...출구 없는 의정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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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서울구치소, 직원 실수로 형기 남은 수감자 석방했다 검거 00:35
    서울구치소, 직원 실수로 형기 남은 수감자 석방했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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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7월 26일 '뉴스 9' 클로징 00:12
    7월 26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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