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m가 넘는 상공에서 멋지게 몸을 던진 할머니가 있습니다.
바로 104세의 시카고 여성, 도로시 호프너씨 입니다.
100세 때 처음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한 후, 이번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록에 도전한 건데요.
현재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록은 2022년 5월 스웨덴의 103세 여성입니다.
이번 도전 성공으로 기네스 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으면 호프너 씨의 이름이 새롭게 등재됩니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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