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 속 마무리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 선거, 이런 게 힘들었다", "솔직히 이건 아니지" 낙선했지만 최선을 다했던 후보들의 속마음을 들어본다.
기획: YTN PLUS
제작: 하성준(sjhah@ytnplus.co.kr)
윤현숙(yunhs@ytn.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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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량(tjalfid@ytnplus.co.kr)
손민성(smis93@ytnplus.co.kr)
출연: 미래한국당 김은희 비례대표 후보, 오태양 광진을 미래당 국회의원 후보, 신지예 서대문갑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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