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오늘(15일)도 찜통더위 속에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34도, 전주는 35도까지 오릅니다.
서울에선 25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 역대 두 번째로 긴 열대야입니다.
주 후반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역대 최장 열대야 기록은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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