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명문 연대' 본격 가동?...한동훈 빠진 '번개 만찬'

2024.09.09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수영 정치평론가,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수영 정치평론가 그리고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이재명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요. 영상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지난 2월 이후에 7개월 만에 만남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문 전 대통령 책방도 방문했고 분위기는 상당히 화기애애했던 것 같아요. [박성민] 방금 화면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진짜 분위기가 많이 화기애애했던 것 같고요. 웃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많이 나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주목해서 봐야 할 건 어쨌든 정권을 되찾아와야 한다, 정권을 탈환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이뤘지만 동시에 또 검찰수사의 무도함에 대해서 그리고 이 정부 하에서 이루어지는 검찰수사가 전 정권 탄압용이라든가 정적 제거용이라든가 정치적인 보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쉽게 말하면 도 넘은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 대해서 굉장히 공감대를 크게 이루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고 노회찬 의원께서 남기셨던 명언이죠. 외계인이 침공하면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실 총선기간을 거치면서 조금은 불안정했던 여러 가지 관계들이 한번에 이렇게 정리되고 화학적 결합이 완전히 이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화학적 결합이 완전히 이루어진 모습이었던 것 같다. 지금 박 전 최고위원 얘기대로 문 전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표가 거의 검찰수사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최수영] 그러니까 저는 굳이 이번 회동을 표현한다고 하면 양산동맹 혹은 양산연대라고 표현하는 게 공동의 이익 때문에 동맹과 연대를 맺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난 5월이죠. 김정숙 여사의 이른바 타지마할 사건이 불거졌을 때 민주당은 총선 이후인데도 불구하고 강 건너 불 보듯이 팔짱 끼고 아무런 당의 총체적 대응을 안 했어요. 그리고 하나만 거슬러올라가고 이른바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그다음에 탈원전에 대한 월성 1호기 강제 조기 폐쇄 사건. 그다음에 이런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았는데도 그때는 사실 민주당의 정체성을 흔들 수 있는 그런 정책에 대한 부분이었는데도 그때도 당이 그렇게 적극적 대응을 안 했거든요. 그런데 왜 이번에 이렇게, 어찌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개인 혐의, 개인 비리라고 할 수 있는 뇌물죄나 제3자뇌물죄가 여기에 형성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왜 이런 부분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당의 TF까지 구성해 가면서 대응해 줄까. 저는 이건 이재명 대표가 10월에 목전에 닥친 자신의 사법리스크와 이것을 동질화시키면서 검찰 정권이 무도하게 우리를 탄압하고 있다. 설령 이재명 대표에게 1심에서 유죄가 나와도 인정할 수 없다. 이건 우리가 공동으로 대응해 줘야 한다. 그래서 사실 총선에는 이른바 명문정당, 문명전당 얘기하다가 결국 멸문정당이라는 소리를 들었잖아요. 거의 문재인계가 공천에서 탈락했다고 해서 멸문정당이라고 그랬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화기애애했을까, 화학적 결합을 했을까. 이런 부분을 우리가 지켜봐야 되는 거죠. [앵커] 지금 총체적으로 두 분의 대화내용을 총평격으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하나하나 짚어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서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이 재집권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면서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서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 불안이 크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대통령실에서는 전 정권 스스로가 자신을 좀 더 되돌아봐야 한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셨나요? [박성민] 저는 그런데 대통령실이 지금 이 상황에서 이렇게 발끈하고 과잉 대응하고 전 정권을 또다시 겨냥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건 이 정권에 전혀 득이 될 게 없다. 오히려 전 정권을 향해서 했던 말을 스스로에게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실에서 자신을 좀 되돌아봐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지금 정부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의료공백, 의료대란 그리고 심지어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렇게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점에 정부는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고. 그리고 최근에 대통령께서 오랜만에 기자회견 하셔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경제는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다음 날에 각종 정부에서 발표했던 지표라든지 경제기관들이 발표했던 지표를 보면 세수결손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고 집값은 올라가고 있고 그리고 소비는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고 심지어는 코로나 때만큼이나 소비가 위축됐다. 이런 평가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인데 대통령께서 혼자 국민들 앞에 나오셔서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확신에 차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오히려 이러니까 대통령이 달나라 대통령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의료대란을 대하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여권과의 정치적 갈등을 대하는 자세, 김건희 여사의 논란과 관련해서 대하는 대통령실의 태도. 이런 모든 걸 봤을 때 지금 대통령께서는 정확하게 민심과 역행하고 계시단 말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전 정부를 향해서 전 정부 탓을 할 게 아니고 또는 전 정부 비판을 할 게 아니고 이런 말을 새겨듣고 대통령실이 미숙하게 행하고 있는 부분들을 시정하기 바빠야 되는 게 정상인 것이지. 지금 상황에서 전 정부를 향해서 정치적인 공방을 벌이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신구세력이 충돌하는 그런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최수영] 그런데 저는 사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먼저 도발한 거죠. 왜냐하면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얘기했는데 그럼 문재인 전 대통령은 5년간 치적을 쌓아서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줬습니까? 원래 10년 정권 주기설이잖아요. 보수든 진보든 집권하면 10년을 하다가 정권이 교체되는 게 우리 정치적 전통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하게 5년만 하고 정권을 더군다나 자신이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넘겨줬어요. 부동산 정책 실패, 여러 가지 국민적으로 전혀 동의받지 못했던 정책들, 탈원전정책 이런 걸 해서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줬으면 내가 부족했음을 탓하는 성찰부터 먼저 해야지. 윤석열 대통령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 물론 이 정부에서 또 인정받기 위해서 또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이 정권의 몫인데 굳이 저렇게 먼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현직 대통령에게 저렇게 얘기한다고 그러면 저건 원로로서의 품격도 아니고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할 말도 아니라고 보는 거죠. 그렇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대통령실에서는 먼저 본인이나 성찰하고 돌아보세요라고 얘기한 거지. 지금 지적하신 대로 이 정부가 잘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국민적 평가를 받아서 다시 한 번 정권 연장을 해야 되는 그런 입장을 놓고 본다면 그건 이 정부가 알아서 해야 될 몫인 거지 전 정부 탓을 하는 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대통령실이 이렇게 자신을 되돌아봐야 된다라고 하면서 원전 생태계 파괴했던 것도 다시 한 번 상기시켜봐야 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늘 윤 대통령 일정 중에 한국원자력발전 원로들하고 오찬을 함께했는데 이 원전 정책이야말로 전 정권과 지금 대비되는 정책 중에 하나죠. [최수영] 가장 차별화되는 정책이죠.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원전 생태계 부활시키면서 우리가 이번에 체코 원전 수주를 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최종적인 건 남아 있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 큰 변수가 없다고 보고. 그렇다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른바 원자력에 대한 폐해를 막연하게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월성원전기 멀쩡히 돌아가는 걸 그걸 조기 폐쇄시키고 공무원들 동원해서 자료 조작하게 만들고 이런 어찌 보면 파렴치한 정책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거거든요, 정책범죄. 그런데 그런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어쨌든 이 부분이 지금 이번 전기료 폭탄 보십시오. 앞으로 우리가 이른바 화석연료로 감당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야말로 친환경인 원전이야말로 우리가 잘 해야 될 텐데. 저는 그래서 약간 대비되는 정책도 보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 같은 이 원전을 얘기하기 위해서 오늘 아마 이런 원로들과 간담회를 갖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이번 주에 두 개의 대책위를 발족합니다. 하나가 오늘 발족했는데 전 정권 탄압대책위고요. 오는 13일에 출범하는 게 검찰독재대책위입니다. 그러니까 전 정권 탄압대책위는 문재인 전 대통령 검찰 수사와 관련된 것이고 그리고 검찰독재대책위는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와 관련된 것인데. 친명, 친문 그러니까 두 대책위가 협력하기로 해서 어떻게 보면 친문, 친명이 검찰이라는 공동적에 맞서는 구도. 이렇게도 읽히기도 하고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민] 이게 전 정권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전 정권 탄압이 무엇으로 하냐. 수사로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검찰들이 하고 있다는 거고. 그다음에 검찰의 독재라고 한다는 건 검찰이 너무 과도하게 본인들의 권력을 야당 수사라든지 야당 관련된 인사들을 향해서 이렇게 날카롭게 하고 있고 오히려 여권이라든지 지금 정부와 관련된 인사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칼날이 무디다. 대표적인 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수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에 비해서 너무 야당을 향해서는 지나치다. 이런 시각들이 있다 보니까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의혹제기를 산발적으로 하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한데 모아서 한번 다뤄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전 정권탄압정책위는 당연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수사에 대한 부당성 그리고 검찰의 무리한 수사, 과도한 수사 이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는 데 많이 힘을 쏟겠죠. 그런데 그 과정 가운데서 분명히 이게 친문만 오직 이 사건을 다뤄야 되고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친문이든 친명이든 상관없이 민주당의 이름 하에 있는 모든 정치인들이라면 지금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이런 교집합과 공감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는 두 위원회가 아마 협력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검찰의 무도한 수사라는 큰 제목 하에서 다함께 힘을 합쳐서 제대로 싸워보겠다. 이런 판이 벌어진 거죠. [앵커] 박 전 의원님, 조금 전에 최 평론가께서도 잠깐 말씀주셨지만 이 분위기가 이전하고는 좀 달라서. 왜냐하면 지난번에 김정숙 여사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 때는 사실 그때는 친문 의원들이 주축으로 해서 보통 대응했었는데 이번에는 그것하고는 다른 분위기란 말이죠. 다른 계산이 있다고 보여지기도 하는 그런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박성민] 그런데 일각에서는 특히 여권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1심 결과가 10월에 나올 거니까 이렇게 미리 대비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시기의 문제보다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건은 없었어요, 그동안. 그런데 그게 저는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어떻게 보면 문재인정부의 시그니처 정책들이라든가 아니면 그 당시에 굉장히 전방위적으로 일했던 핵심적인 공무원들이라든가 아니면 핵신적인 문재인정권의 정치인들을 건들였다고 한다면 영부인 건도 저는 어느 정도 마찬가지였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직접 겨냥하고 피의자로 적시한 경우는 없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검찰이 그걸 했습니다. 심지어 이 논리도 굉장히 조악하다는 거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가 취업해서 받은 월급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뇌물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게 검찰의 시각이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가 받은 월급은 뇌물이고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은 그럼 선물이냐. 이런 논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이런 조악한 논리로 검찰이 현 정부의 떨어진 지지율을 복구시키기 위해 지금 전 정부를 겨냥하고 심지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했다? 이건 건들이면 안 될 역린을 건드렸다는 생각이 들고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개별적인 대응이나 청와대 출신 인사들만의 대응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앵커] 최 평론가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 해석인데요. [최수영] 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을 때 오히려 정책이라든가 상징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문재인 정부가 개입했던 울산시장 하명선거 이렇게 굉장히 위중한 것에 대해서는 팔짱 끼고 있다가 왜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비리에 이렇게 방어막을 칠까요. 저는 민주당에서 특히나 얘기하는 건 김건희 여사 특검 얘기할 때는 여기에 대한 국민여론이 매우 높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족 비리 혐의에 대해서도 굉장히 비난여론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걸 가지고 등치시키면 안 된다고 보는 게 저는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왜 이렇게 갑자기 돌아섰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적시됐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이건 뇌물죄 아닙니까? 아직까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어찌보면 이 부분은 민주당이 약간 오히려 거리를 둬야 하고 이건 문 전 대통령께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 우리 당이 개입할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선긋기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일체화시키느냐. 이재명 대표의 목전에 닥친 사법리스크와 같이 동일선상에 놓겠다는 전략이죠. 그래서 이것을 공동으로 돌파해서 어쨌든 앞으로 이재명 대표가 1심에서 어떤 일을 선고받아도 혹시 유죄가 나와도 이건 무도한 검찰정권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 이 사법체계 자체도 부정하고자 하는 맥락을 깔기 위해서 저는 공동전선을 펼친 것으로 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앞으로 진행되는 일을 보면서 민주당이 너무 과도하게 일체화를 시킨 것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앵커] 다음 이슈 넘어가기 전에 오늘 저녁 때 나온 뉴스였는데, 오후 늦게요. 이재명 대표의 행보가 주목되는 그런 기사였는데 오는 12일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하고 만찬을 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김두관 전 의원과도 회동을 조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어떤 행보로 보면 될까요? [박성민] 저는 본격적으로 운동장을 정말 넓게 써보겠다는 전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쉽게 말하면 중도층 또는 본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세력들까지 다 포용해보겠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지지층 결집을 넘어서 중도외연 확장까지도 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이 시점에서 왜 만날까라고 생각해 보면 최근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가장 언론에 많이 나오셨을 때가응급실 뺑뺑이 본인도 경험했다. 이 얘기하시면서 나오셨거든요. 그리고 이 정부의 의료대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두 분이 만났을 때 얘기가 중점적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 그랬을 때 사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민주당 안에서만 의료대란에 대해서 얘기하고 이러는 걸 넘어서 어떻게 보면 여권의 핵심 인사이기도 하시잖아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민생아젠다를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실용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고 실제적으로 해법에 대한 고견을 또 들을 수 있는 그런 이중적인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김두관 의원은 잘 아시겠지만 전당대회 때 사실은 대립각을 세우면서 맞부딪혔던 상대이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끝나고 리더십을 세워가는 과정에서 이분을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반대파의 목소리도 경청한다. 이렇게 했을 때는 결국은 중도와 외연확장 그리고 당내 포용하지 못했던 세력들까지 한번에 포용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겠죠. [앵커] 중도와 외연 확장.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하면 별칭 중에 가장 큰 별칭이 킹메이커라서 말이죠. [최수영] 운동장을 넓게 쓴다고 박 전 최고가 얘기했는데 저도 비슷한 전략으로 봐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여권이 이른바 윤한갈등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여권이 아직도 일치되는 원보이스가 안 나온다는 걸 알고 저는 제가 보기에는 균열전략을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쪽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동맹을 통해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돌파하고 한쪽은 대선을 염두에 두고 조금 말하자면 확장적 인재풀을 넓히는 쪽으로 가고. 그러니까 김두관 전 의원도 끌어안는 포용전략. 지금 여권에서는 두 사람이 아직도 안 만나는 걸 가지고 여러 가지 시비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정도의 대승적이고 포용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써 대선까지 염두에 둔 투트랙 전략이다, 그렇게 해석합니다. [앵커] 그래서 그다음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데요. 윤 대통령이 어제 여당 일부 의원들을 만나서 한남동 관저에서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여당 내 분위기가 상당히 뒤숭숭한데 이유가 뭐냐 하면 한 대표를 비롯해서 친한계 의원들은 연락을 못 받았다는 거죠? [최수영] 가신 분들을 보면 김민전, 인요한, 윤상현 의원. 그러니까 친한계로 볼 수는 없는 그런 의원들이죠. [앵커] 지난 전당대회 때 모두 친윤으로 불렸던 분들이죠. [최수영] 최고위원 된 분도 있고 후보도 있고. 그런데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약간 범윤으로 봐야 되는 중도성향을 띠고 있는데. 어쨌든 사실 지지난주죠. 금요일날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 만찬이 연기된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실 한동훈 대표와의 만남이 먼저 있은 다음에 이런 소모임 그룹들을 따로 만나는 게 사실은 맞는 건데. 이게 먼저 만나다 보니까 한동훈 패스 아니냐, 한동훈 패싱현상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것을 가지고 굳이 꼭 한동훈 패싱이라기보다는 지금 한동훈 대표는 의정갈등에 대한 조율에 대한 여러 가지 큰 역할을 맡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별도의 미션을 준 상황에서 지금 여기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시중의 여론과 여러 가지 여의도 정치에 대한 가감없는 얘기들을 듣기 위해서 아마 그루핑별로 한 거지 굳이 이걸 가지고 한동훈 패싱이라고 보기에 제가 보기에는 너무 이른 것 같고. 저는 어쨌든 추석이 지난 이후에 한동훈 대표가 지금 불거진 의정갈등에 대해서 지금 전권을 받은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런 어젠다를 가지고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은 있으리라고 봐요. 그래서 너무 과도하게 이건 친한을 배제한 거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보기에는 과도한 해석 같습니다. [앵커] 의도적으로 배제한 건 아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박 최고위원님? [박성민] 저는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여당 의원들과 번개로 만날 수 있고 만찬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멤버가 공교롭죠. 특히 최고위원들이 여러 명이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최근에는 한동훈 지도부와 원래 만찬이 예정돼 있다가 약간 갈등이 생기니까 무기한 연기가 됐어요. 그런데 그중에 일부 최고위원만 따로 불러서 만찬을 한다? 이것은 사실 다른 최고위원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그 지도부 내에 소위 말하는 대통령이 편애하는 인사들이 있다고 하는 것을 대통령께서 직접 확인시켜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이게 사실은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신다면 이렇게 안 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지금 이렇게 친윤이라는 세력들을 만나기보다는 비윤을 만나는 게 훨씬 더 본인의 정치적인 입지나 아니면 방향성에 있어서 더욱더 필요한 시점이고 사실은 한동훈 대표와 따로 만나시는 것이 오히려 지금의 상황을 타개하는 데는 더 필요한 게 아니었나 싶은데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대통령께서 너무 달콤한 사탕만 찾으시는 것 같다. 이러다 이빨 다 썩으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게 또 공교롭게도 어젯밤에 만찬을 한 게 오늘 아침에 보도가 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것도 의도적으로 나온, 누가 흘린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도 있고 해서요. [최수영] 그런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아직 당이 한동훈 대표 체제로 완전히 착근됐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운 건 있어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도 스킨십을 넓혀가고 여러 가지 당의 외연을 넓히는 데 본인도 자신의 전략기획본부도 꾸리지만 여러 가지 본인이 당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 얘기들을 특정언론에 흘려가지고 보도되는 이런 것들은 자제했으면 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사실 추석을 앞두고 의정갈등 그리고 의료대란에 대해서 국민적 우려가 커요. 야당까지 참여하는 거고. 여기서 정부여당은 이걸 중점적으로 풀고 국민들이 우려하지 않고 우리가 이것을 책임지고 잘 풀겠습니다 하는 그런 메시지를 줘야지. 마치 이렇게 대통령께서 특정인을 불러서 밥 먹었다는 걸 언론에 흘림으로써 본인의 존재감들은 부각할 수 있으지 모르겠지만 당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여당과 대통령실이 원팀으로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여론에는 별로 좋은 여론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이런 점들을 저는 여기에 관련된 분들이 그걸 알고 자제했으면 좋겠다. 소탐대실일 수도 있어요. 이런 것들을 대승적으로 정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성민] 아직도 대통령의 이름을 빌려서 호가호위하려는 데만 집중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렇게 보여요. 사실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만찬을 했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 만찬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게 훨씬 더 당이라든가 아니면 지금의 정치상황에서는. 그리고 심지어는 대통령께도 만찬했다 이런 얘기가 나가는 건 좋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의료대란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냐라고 국민들께서 묻고 계신데 대통령이 본인과 친하고 또는 본인이 좋아하는 정치인들만 불러서 따로 밥을 먹었다. 이건 국민들한테 그렇게 좋은 뉴스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 판단을 안 하고 내가 대통령과 저녁을 먹을 정도로 각별하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고 한다면 저는 여당에서 상황을 심각하게 보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어쨌든 한동훈 대표를 비롯해서 한동훈 국민의힘 지도부 전체하고는 추석 뒤에 만난다고 했으니까요. 그때 한번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가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오늘 대정부질문에 돌입했습니다. 박지원 의원과 한덕수 총리가 주고받은 질의가 오늘 굉장히 화제가 됐는데요. 한번 보고 오시겠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윤 대통령은 극히 일부 특권계급 사람에게만 충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 자신과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충성하고 있습니다. 경고합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씨가 무슨 일을 했는지 그 결과 박근혜, 최순실 두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 국민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적도, 어떤 무당도 막아주지 못할 것입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리가 잘 아는 사이 아니에요?] [한덕수 / 국무총리 : 너무나 잘 알죠.]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모님도 잘 알죠?] [한덕수 / 국무총리 : 물론이죠.]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 총리 사모님이 디올백 300만 원짜리 가져오면 받으실 거예요? 제가 아는 사모님은 안 받아요.] [한덕수 / 국무총리 : 그런 가정을 전제로 해서는 답변하는 게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개원식날 대통령이 미국 국회의원들하고 김건희 여사 생일파티.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이 정신 나간 대통령실에서는 왜 하필이면 이런 사진을 공개해서 국민 염장을 지르느냐 이거예요.] [한덕수 / 국무총리 : 그건 제가 보기에는 이제까지 비서실장으로서 공보수석으로서, 홍보수석으로서 모든 정권에 걸쳐서 최고였던 박지원 의원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렇죠.] [한덕수 / 국무총리 : DJ께서 그러셨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한테 건의해서 나를 데려다 쓰라고 하세요.] [한덕수 / 국무총리 : 그렇게 건의하겠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예전에는 좋은 한덕수였는데 지금은 나쁜 한덕수예요.] [한덕수 / 국무총리 : 그건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앵커] 대정부질문하면서 저렇게 의원석에서 웃음이 터졌던 적은 상당히 오랜만이었던 것 같은데. 두 분이 DJ 정권에서 인연이 있었던 분들이죠. [최수영] 그렇죠, DJ정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을 박지원 의원이 했고 경제수석을 한덕수 총리가 했죠. 두 분이 아마 7년차 정도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어쨌든 저 모습을 보면서 정치 고수들이 대담을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만 대통령 부인의 디올백 문제를 총리 사모님과 연결지어서 질의하는 박지원 의원이 어떤 답변이 나올지도 알면서 아마 뉴스를 노린 것 같은데. 저는 그렇습니다. 어쨌든 한덕수 총리의 답변 태도가 변한 건 정부의 국정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런 방어가 부족했다고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본인도 이번에 대정부질의 답변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노력. 저는 이게 약간 국정 3년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의 기조가 아닐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상당히 날이 선 대통령실과 야당의 분위기에서 정치 올드보이들이 약간 낭만정치 이런 걸 잠깐 보여준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마는 어떻게 보셨나요? [박성민] 사실 이례적인 풍경이죠. 저렇게 객석에서 소리치는 게 아니고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는 게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광경인 것 같은데. 그런데 사실 웃었지만 그리고 재미가 있었고 위트가 있었지만 핵심은 다 찔렀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지원 의원의 말을 들어보면 결국에는 핵심적인 부분들은 다 비판했거든요. 김건희 여사 문제라든가 아니면 대통령실의 어떤 정무적인 감각에 대한 비판도 해 주셨고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하셨기 때문에 언중유골의 끝판왕을 보여주신 게 아닌가. 그래서 한덕수 총리도 사실은 마땅히 대답할 것이 없다 보니까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가면서 이런 국면들을 빠져나간 게 보여서 박지원 의원의 공격이 유효했다, 이렇게 보였습니다. [앵커] 조국 대표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최수영] 저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의 이름을 건 당 아닙니까? 그게 나라를 뜻하는 조국이라고 하더라도. 그런데 기승전 윤석열, 김건희 여사 그다음에 한동훈이에요. 그러니까 오직 특검을 위해서 존재하는 정당처럼 그렇게 자꾸 이야기하는데 저는 오히려 조국혁신당이 지금은 지속가능한 정당, 제3세력으로서의 정당을 입증하는 그런 시기에 와 있는데 그러지 않고 오직 여권의 주요 부분에만 특검으로써 공격하다 보니까 국회 개원 초기처럼 주목도가 떨어지는 그래서 여러 가지 관심도가 사라지는 그런 현실에 기인했으니까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본인의 지속가능한 정치,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아야지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는 동어반복의 정치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박 의원님? [박성민] 선명성을 사실은 강조하기 좋은 때였다고 저는 봐요. 김건희 여사 문제부터 시작해서 대통령과 관련된 여러 가지 비판들을 사실은 조국 대표가 누구보다 선명한 언어로 할 수 있는 타이밍인 것 같거든요. 지금 보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수사에 대해서도 본인이 당했던 검찰수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회고하면서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일종의 당사자성을 가지고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메시지가 굉장히 선명하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대해서 핵심은 어쨌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여러 가지 것들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었기 때문에 야당에서는 일종의 우호적인 우군으로서의 역할을 잘해 주고 계시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앵커] 오늘도 당의 선명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조국 대표였고요. 대통령실이 이번 추석에 지난 설과는 달리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지금 저 화면은 스틸 화면으로 잡았지만 작년 추석 때였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 추석 때는 함께 인사한다고 그러는데. [최수영] 대통령께서 이번에 기자회견과 국정브리핑에서 말씀하셨잖아요. 2부속실 설치하겠다. 다만 공간의 문제가 있어서 조금 고민하고 있다. 특별감찰관 국회가 요청하면 바로 받겠다. 여사 활동해야죠. 그러면 안 합니까? 지금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얘기들이 정치권에서 있다고 대통령 영부인으로서의 그런 고유의 활동을 안 합니까? 어차피 2부속실 설치하기로 했고 공적인 영역에서 관리받기로 한 이상 저는 오히려 당당하게 평가받고 그다음에 영부인으로서 사회의 그늘진 곳이나 대통령의 손길을 미치지 못하는 곳 관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저게 작년 추석 영상이었고 올해 설 영상도 하나가 있는데 설 영상을 한번 볼까요. 이게 작년 추석 때 부부가 함께했던 영상이고요. 이게 설 때 저 뒤에 있는 분들이 대통령실 합창단. 대통령실 합창단하고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인사를 했던 모습이었고. 저렇게 혼자 했었단 말이죠, 설에는. 그런데 다시 같이 나온다고 해서 이게 또 해석들이 많습니다. [박성민] 저는 좀 납득이 안 되는 결정이기는 합니다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아마 이제 검찰 내부에서 이 사건 어느 정도 잘 종결해 주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수사심의위원회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에는 검찰의 판단을 따라가는 요식행위에 불과하게 수심위가 역할을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정리됐다. 그렇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식행보에 나서도 되겠다, 이렇게 보고 계신 것 같은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좀 눈치가 없다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왜냐하면 저 인사영상을 우리가 언제 보겠습니까? 연휴 때 보겠죠. 연휴 때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밥상머리에서 얘기를 하겠죠. 밥상머리 민심이라고 하는 것을 너무 간과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아무리 사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식으로 제식구 감싸기 하는 검찰에 의해서 정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정치적인 타격을 입었다는 거고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그 대표적인 단면이 됐다는 것을 여전히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게 아닌가. 그래서 김건희 여사의 이런 공식활동을 재개하려면 적어도 저는 어느 정도의 대국민 사과라든가 제2부속실 설치의 공식화 이런 부분들. 아직도 설치가 안 됐어요. 여전히 검토한다, 공간이 협소하다라고 하시지만 이런 상태에서 활동을 재기하는 건 오히려 역효과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는 13일 금요일쯤 이 영상이 공개된다고 하니까 어떤 영상인지 그때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최수영 정치평론가 그리고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YTN 최수영 (baesy03@ytn.co.kr) YTN 박성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909 271

  • '근무 거부' 군의관 징계 고심...오늘부터 추가 배치 01:57
    '근무 거부' 군의관 징계 고심...오늘부터 추가 배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토스카' 게오르규, 무대 난입... 00:47
    '토스카' 게오르규, 무대 난입..."관객에 사과 요청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00:46
    트럼프 "당선되면 대선 부정행위자 최대한 기소·장기징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주안동 단독주택에 불...거주자 2명 스스로 대피 00:19
    인천 주안동 단독주택에 불...거주자 2명 스스로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호선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떨어져...열차 두 시간 서행 00:25
    2호선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떨어져...열차 두 시간 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 02:31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김건희·문재인 수사' 등 충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3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30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3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짤막상식] 북한, 9.9절(구구절)이란? 01:20
    [짤막상식] 북한, 9.9절(구구절)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NYT 00:38
    NYT "해리스 47%·트럼프 48%...초접전 경쟁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 00:37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00:29
    러 "우크라 동부 마을 추가 점령"...병참 거점 확보 시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요르단강 서안서 이스라엘 민간인 3명 총격에 사망 00:23
    요르단강 서안서 이스라엘 민간인 3명 총격에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27
    윤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의혹...오늘 공판 전 증인신문 02:26
    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의혹...오늘 공판 전 증인신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 '최장'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9·9절 도발 가능성은? 01:58
    북, '최장'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9·9절 도발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리즈 체니 00:34
    리즈 체니 "레이건도 트럼프 지지 안 했을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김건희·문재인 수사' 등 충돌 전망 02:32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김건희·문재인 수사' 등 충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라남도 광양시 아파트 정전...1천7백 세대 피해 00:29
    전라남도 광양시 아파트 정전...1천7백 세대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성별 통계' 없어 00:29
    [단독]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성별 통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딥페이크 여성 피해자 몇 명?...경찰, 통계도 없다 02:55
    [단독] 딥페이크 여성 피해자 몇 명?...경찰, 통계도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01:35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돈 떼이고 이사도 못 하고...전세금 사고 대책 시급 03:08
    돈 떼이고 이사도 못 하고...전세금 사고 대책 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안·요르단 접경서 이스라엘인 3명 총격 사망...긴장 고조 02:31
    서안·요르단 접경서 이스라엘인 3명 총격 사망...긴장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알제리 대통령, 득표율 95%로 연임 성공 00:19
    알제리 대통령, 득표율 95%로 연임 성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11년 만에 날아온 '유령' 독촉장... 02:37
    [제보는Y] 11년 만에 날아온 '유령' 독촉장..."정수기 요금 내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0.05%도 어질어질"...'음주 운전' 체험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오는 9일 온누리상품권 추가 판매...최대 15% 할인 01:32
    [미리보는 오늘] 오는 9일 온누리상품권 추가 판매...최대 15% 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9/09] 01:20
    [출근길 YTN 날씨 9/09]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호선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인도로 떨어져...열차 2시간 넘게 서행 01:56
    2호선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인도로 떨어져...열차 2시간 넘게 서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쇳물 투하 '드래건 드론' 투입...러, 동부 병참 거점 공략 02:06
    우크라, 쇳물 투하 '드래건 드론' 투입...러, 동부 병참 거점 공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장예찬 '선거법 위반' 송치... 00:20
    경찰, 장예찬 '선거법 위반' 송치..."학력 잘못 기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추석 맞이로 붐비는 전통시장 00:37
    [포토오늘] 추석 맞이로 붐비는 전통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월 9일 경제캘린더 00:53
    9월 9일 경제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네수엘라 대선 논란 속 야권 지도자 스페인 망명 00:40
    베네수엘라 대선 논란 속 야권 지도자 스페인 망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5
    "0.05%도 어질어질"...'음주 운전' 체험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도심, 해안 곳곳 열대야...한낮엔 늦더위 속 소나기 01:33
    [날씨] 도심, 해안 곳곳 열대야...한낮엔 늦더위 속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여야 '협의체' 협상...증원 백지화 요구 00:26
    [YTN 실시간뉴스] 여야 '협의체' 협상...증원 백지화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지지율 반등 속 첫 TV토론 코앞... 02:12
    트럼프 지지율 반등 속 첫 TV토론 코앞..."해리스, 초인적 집중력 필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추석 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01:24
    [미리보는 오늘] 추석 연휴 'SRT 알뜰 승차권' 최대 40% 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내 휴대폰에 웬 나체 사진이... '온라인 바바리맨' 피해 확산 05:22
    [스타트 브리핑] 내 휴대폰에 웬 나체 사진이... '온라인 바바리맨' 피해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대출정책 대혼란...내일 은행장 만나는 금감원장 00:29
    [영상] 대출정책 대혼란...내일 은행장 만나는 금감원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은행권 스트레스DSR 시행 첫주...신용대출 급증 13:56
    [스타트경제] 은행권 스트레스DSR 시행 첫주...신용대출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장지동 도로에 고기 실은 화물차 전복...출근길 정체 00:26
    서울 장지동 도로에 고기 실은 화물차 전복...출근길 정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폭염특보' 늦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02:01
    [날씨] 서울 '폭염특보' 늦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01:01
    [영상] 여야의정 협의체 험로 예상...정부·의료계 '평행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내부 목소리 제각각... 02:36
    의사 내부 목소리 제각각..."대화는 하자"·"무의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일본도 살해' 가해자, 국민참여재판 요청...감형 노리나? 14:37
    [뉴스UP] '일본도 살해' 가해자, 국민참여재판 요청...감형 노리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 00:24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화재..."기폭제 발화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01:10
    [뉴스UP] 9/9일 주요 일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아파트 복도에서 불...방화 가능성 00:14
    인천 아파트 복도에서 불...방화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북한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 00:52
    시진핑, 북한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의사소통 심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음주 운전 체험?' 직접 운전대 잡아보니...1분 만에 '쾅' 02:17
    [자막뉴스] '음주 운전 체험?' 직접 운전대 잡아보니...1분 만에 '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추석 앞두고 '벌 쏘임' 사고 집중...'이렇게' 막아라 01:43
    [자막뉴스] 추석 앞두고 '벌 쏘임' 사고 집중...'이렇게' 막아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우크라 비밀병기 '드래곤 드론'...2200도에 산 채로 녹는다 02:03
    [자막뉴스] 우크라 비밀병기 '드래곤 드론'...2200도에 산 채로 녹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7:29
    [현장영상+] "대통령도 김 여사에 대해 현명치 못한 처신 언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01:41
    패럴림픽 폐막...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낮 체감 33℃ 늦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01:23
    [날씨] 한낮 체감 33℃ 늦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생활관에서 벌어진 '충격적 고문'...악질 선임병의 최후는? [지금이뉴스] 01:41
    생활관에서 벌어진 '충격적 고문'...악질 선임병의 최후는?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9·9절 맞아 경축 행사...김정은은 불참한 듯 00:32
    북한, 9·9절 맞아 경축 행사...김정은은 불참한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원석 00:36
    이원석 "부적절 처신과 형사처벌 달라...수사심의위 의견 존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원석 03:23
    이원석 "부적절한 처신, 곧 처벌되는 건 아냐"...'사위 특혜' 오후 증인신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다시 확대한 9월 폭염...추석까지 이례적 장기화 01:49
    [날씨] 다시 확대한 9월 폭염...추석까지 이례적 장기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면허 운전...경찰 검문 무시하고 도주' 50대 송치 00:34
    '무면허 운전...경찰 검문 무시하고 도주' 50대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하늘은 가을인데 계속되는 늦더위 00:29
    [영상] 하늘은 가을인데 계속되는 늦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카메라 박사'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성매매 사범 무더기 적발 00:41
    '카메라 박사'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성매매 사범 무더기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9,900원' 추석 선물에 몰린 사람들? 무엇인가 봤더니... 01:32
    [자막뉴스] '9,900원' 추석 선물에 몰린 사람들? 무엇인가 봤더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악성 암세포' 30분 만에 통증 없이 '싹' ...암 정복 나선다 02:14
    [자막뉴스] '악성 암세포' 30분 만에 통증 없이 '싹' ...암 정복 나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날씨 선선해지니 기승부리는 '이것'...찜통더위 다음은? 01:38
    [자막뉴스] 날씨 선선해지니 기승부리는 '이것'...찜통더위 다음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9월 초순 다 지났는데 '폭염 경보'...추석까지 더워 12:27
    [뉴스퀘어10] 9월 초순 다 지났는데 '폭염 경보'...추석까지 더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지하차도 침수 대피 구조물' 00:28
    [경기]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지하차도 침수 대피 구조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01:18
    [현장영상+] 尹, 새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임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영화 등 불법 제공하며 27억 원 챙긴 8명 기소 00:20
    한국 영화 등 불법 제공하며 27억 원 챙긴 8명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담대 막았는데 '안 통하네'...다음 타자는 신용대출? [지금이뉴스] 01:25
    주담대 막았는데 '안 통하네'...다음 타자는 신용대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정부 대처 '혼선' 거듭 01:33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정부 대처 '혼선' 거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매매 영상 1,900개 찍은 '카메라 박사' 구속 02:12
    성매매 영상 1,900개 찍은 '카메라 박사' 구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보이스피싱 피해금 암호화폐로 세탁해 중국 조직에 전달 00:20
    보이스피싱 피해금 암호화폐로 세탁해 중국 조직에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랙핑크 제니, 다음 달 새 싱글로 솔로 컴백 00:21
    블랙핑크 제니, 다음 달 새 싱글로 솔로 컴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e뉴스] 경고장 덕지덕지...또 주차빌런 01:04
    [지금e뉴스] 경고장 덕지덕지...또 주차빌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랙먼데이 재연되나?...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02:19
    블랙먼데이 재연되나?...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 협의체, '여·야'부터 동상이몽...오늘 대정부질문 03:42
    의료개혁 협의체, '여·야'부터 동상이몽...오늘 대정부질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김종혁 04:00
    [말말말] 김종혁 "尹 만찬, 전 안 갔습니다" 진성준 "명문회동, 특히 더 화기애애" 이준석 "文 아니꼬웠을 것"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근 10년 중 가장 강한 태풍 야기'...중국 초토화 01:57
    [자막뉴스] 근 10년 중 가장 강한 태풍 야기'...중국 초토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경고장 덕지덕지...역대급 민폐 '주차 빌런' 00:47
    [나우쇼츠] 경고장 덕지덕지...역대급 민폐 '주차 빌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시카고 동물들의 2024 풋볼 시즌 개막 축하 행렬 00:37
    [나우쇼츠] 시카고 동물들의 2024 풋볼 시즌 개막 축하 행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파편이 10m까지...'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추락해 01:50
    [자막뉴스] '파편이 10m까지...' 성수역 교각서 콘크리트 추락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북한,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9·9절 도발 나설까? 12:44
    [뉴스퀘어10] 북한,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9·9절 도발 나설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앙코르 안 돼" 무대 난입..."게오르규에 강력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이지리아 유조차·트럭 충돌 폭발 48명 사망 01:50
    나이지리아 유조차·트럭 충돌 폭발 48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펑' 영화제에 울려 퍼진 폭발음...사고로 17명 부상 01:30
    [자막뉴스] '펑' 영화제에 울려 퍼진 폭발음...사고로 17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추석 연휴 비상 의료관리반 가동 00:22
    [경북] 경북, 추석 연휴 비상 의료관리반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교세라돔 뒤집고 민희진 언급... 01:13
    뉴진스, 교세라돔 뒤집고 민희진 언급..."대표님 사랑해요" 공개 지지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경북, 통합 논의 계속...매주 실무 협의 00:17
    [대구] 대구·경북, 통합 논의 계속...매주 실무 협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안동에 저출생 극복 통합지원센터 설립 00:24
    [경북] 경북, 안동에 저출생 극복 통합지원센터 설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앞두고 다시 불볕...이례적 '9월 중순 폭염특보' 01:58
    [날씨] 추석 앞두고 다시 불볕...이례적 '9월 중순 폭염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켄터키주 고속도로에서 총기 난사... 5명 부상 00:30
    미국 켄터키주 고속도로에서 총기 난사... 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 03:22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증원 백지화" vs "번복 불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8월 가구 전기요금 6만4천 원...지난해보다 13% 올라 02:20
    8월 가구 전기요금 6만4천 원...지난해보다 13%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랙먼데이 재연되나?...코스피·코스닥 혼조세 02:30
    블랙먼데이 재연되나?...코스피·코스닥 혼조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 협의체, '여·야'부터 동상이몽...오늘 대정부질문 03:46
    의료개혁 협의체, '여·야'부터 동상이몽...오늘 대정부질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원석 03:55
    이원석 "부적절한 처신이 곧 범죄는 아닌 점 고민"...'사위 특혜' 오후 증인신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매매 영상 1,900개 찍은 '카메라 박사' 구속 02:22
    성매매 영상 1,900개 찍은 '카메라 박사'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상 최악의 '죽음의 띠'...남미 대륙 관통한 재앙 01:57
    [자막뉴스] 사상 최악의 '죽음의 띠'...남미 대륙 관통한 재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문재인 31:52
    [시사정각] 문재인 "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야권 결집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이슈콜] 07:18
    [뉴스나우 이슈콜] "야구 보러 갈래?"...천만 관중 시대 '초읽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송 참사' 궁평2 지하차도, 12일부터 부분개통 00:24
    '오송 참사' 궁평2 지하차도, 12일부터 부분개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서울 아파트 '신고가' 행진...상승세 어디까지? 12:31
    [뉴스나우] 서울 아파트 '신고가' 행진...상승세 어디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앞두고 폭염, 서울 33℃...곳곳 소나기 02:03
    [날씨] 추석 앞두고 폭염, 서울 33℃...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성매매 영상 올린 유명인...업주 등 20명 무더기 적발 02:07
    [자막뉴스] 성매매 영상 올린 유명인...업주 등 20명 무더기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페라 앙코르에 배우가 난입해 항의...극중에 무슨 일이? [앵커리포트] 00:43
    오페라 앙코르에 배우가 난입해 항의...극중에 무슨 일이? [앵커리포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나이지리아 들썩이게 만든 '참사'... 48명 목숨 앗아갔다 01:47
    [자막뉴스] 나이지리아 들썩이게 만든 '참사'... 48명 목숨 앗아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음성으로 치매검사 '뚝딱'...스타트업 신기술 보니 02:18
    [자막뉴스] 음성으로 치매검사 '뚝딱'...스타트업 신기술 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확산...3만5천 가구 위협·번개로 상황 악화 00:35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확산...3만5천 가구 위협·번개로 상황 악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부터 수시 원서 접수...의대 3,118명 수시로 선발 00:30
    오늘부터 수시 원서 접수...의대 3,118명 수시로 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의료계 참여에 협력...군의관 투입 '시끌' 01:46
    [YTN 실시간뉴스] 의료계 참여에 협력...군의관 투입 '시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04:27
    여야 "의료계 참여 요구키로"...시각차는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군의관 추가 투입...의료계 03:46
    정부, 군의관 추가 투입...의료계 "증원 백지화, 최소조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공익을 위한 살인" 일본도 살인 피의자 父 충격적 막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위 특혜' 청와대 행정관 증인신문...이원석 04:15
    '사위 특혜' 청와대 행정관 증인신문...이원석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10대가 75% 01:28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10대가 7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앞두고 다시 불볕...이례적 '9월 중순 폭염특보' 01:57
    [날씨] 추석 앞두고 다시 불볕...이례적 '9월 중순 폭염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지역당 부활 한목소리... 00:43
    여야, 지역당 부활 한목소리..."이제는 정치개혁 일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원내대표 회동 00:37
    여야 원내대표 회동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료계 동참 유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테일러 스위프트, 애인과 US오픈 결승전 관람 00:37
    테일러 스위프트, 애인과 US오픈 결승전 관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전문가용 카메라로 불법 촬영...성매매 후기 '검은 부엉이' 검거 00:44
    [영상] 전문가용 카메라로 불법 촬영...성매매 후기 '검은 부엉이'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법사위 소위서 채 상병·김 여사 특검 단독의결 00:41
    야당, 법사위 소위서 채 상병·김 여사 특검 단독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또 다른 '형제복지원' 4개 더 확인...참혹한 인권침해 실상은? 01:05
    [영상] 또 다른 '형제복지원' 4개 더 확인...참혹한 인권침해 실상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연고도 없는 지역에..." 11년 만에 날아온 '황당한 독촉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이스라엘 민간인 3명 사망...네타냐후 02:24
    [자막뉴스] 이스라엘 민간인 3명 사망...네타냐후 "엄연한 테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건물에서 불...3명 대피 00:16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건물에서 불...3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59
    [자막뉴스] "이사도 포기해 계약금도 날려"...임대아파트 주민들 '발동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11년 만에 날아온 '독촉장'...명의도용? 업체 직원 실수? 00:59
    [영상] 11년 만에 날아온 '독촉장'...명의도용? 업체 직원 실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현대차 노사, 추석 맞아 복지단체에 기금 기탁 00:26
    [울산] 현대차 노사, 추석 맞아 복지단체에 기금 기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성매매 촬영해 후기글, 잡고 보니 '카메라 박사' 30:17
    [뉴스퀘어 2PM] 성매매 촬영해 후기글, 잡고 보니 '카메라 박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성남시, 지자체 첫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배달 서비스 00:21
    [경기] 성남시, 지자체 첫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배달 서비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앞두고 폭염특보 확대...서울 34℃, 가장 늦은 더위 02:05
    [날씨] 추석 앞두고 폭염특보 확대...서울 34℃, 가장 늦은 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K-소득보장의 미래는?...서울 디딤돌소득 국제포럼 다음 달 개최 00:27
    [서울] K-소득보장의 미래는?...서울 디딤돌소득 국제포럼 다음 달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응급실 군의관 235명 추가투입...복귀 인원도 재배치 00:31
    응급실 군의관 235명 추가투입...복귀 인원도 재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트남서 '무차별 폭행' 당한 유튜버...현지서도 한국서도 '수난' [지금이뉴스] 01:48
    베트남서 '무차별 폭행' 당한 유튜버...현지서도 한국서도 '수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월 가구 전기요금 6만4천 원...지난해보다 13% 올라 02:16
    8월 가구 전기요금 6만4천 원...지난해보다 13%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8
    "징계 조치 협의" VS "징계 검토 없다", 오락가락 정부의 말 바꾸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쓰레기 풍선에 창고 화재... 피해 보상안은 계류 중 [앵커리포트] 02:00
    북한 쓰레기 풍선에 창고 화재... 피해 보상안은 계류 중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7
    "미터기에 1만 원 더" 외국인에 바가지요금 받은 택시기사 결국...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농협 대전본부, 대전시에 쌀 만2천㎏ 기탁 00:18
    [대전] 농협 대전본부, 대전시에 쌀 만2천㎏ 기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0.05%도 어질어질"...'음주 운전' 체험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주문하신 물품 배달 예정, 주소 확인 바람"...모르는 인터넷 주소 누르지 마세요!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6
    "위고비 국내에 언제 들어오나요?"...기적의 다이어트 약 '위고비', 벌써 대란 조짐 [앵커리포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11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어요", 같은 명문대 합격한 중국 '세쌍둥이'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U-20 여자 대표팀 00:33
    U-20 여자 대표팀 "이길 수 있어서 행복"..."좋은 소식 가져오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34.1℃, 89년 만의 9월 상순 더위...내일도 폭염 01:25
    [날씨] 서울 34.1℃, 89년 만의 9월 상순 더위...내일도 폭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8개국 아미 00:28
    58개국 아미 "7명의 BTS 지지"...슈가 탈퇴요구 일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앙코르 안 돼" 무대 난입..."게오르규에 강력 항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시상식서 00:32
    뉴진스, 시상식서 "민희진 대표님 사랑하고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상우 국토부 장관 00:38
    박상우 국토부 장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도전... 00:32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도전..."조만간 구상 밝힐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버섯 따던 60대 남성, 30m 아래 추락해 숨져 00:29
    버섯 따던 60대 남성, 30m 아래 추락해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점검 00:25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변수 너무 많아"... 혼란에 빠진 수험생들 '수시 원서는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성별 누락해서 분석하고 대책 마련?...경찰 수사 '허점' 02:31
    [자막뉴스] 성별 누락해서 분석하고 대책 마련?...경찰 수사 '허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0
    [자막뉴스] "만 원 쯤이야"... 상습 바가지 택시기사의 최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04:55
    여야 "의료계 참여 요구키로"...각론선 온도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랫폼-입점업체' 정산기한 단축·판매대금 별도관리 00:24
    '플랫폼-입점업체' 정산기한 단축·판매대금 별도관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 03:42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10대가 절대다수 01:29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10대가 절대다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랫폼 규제법 제정 '무산'...매출 4조 원 이하 제외 00:20
    플랫폼 규제법 제정 '무산'...매출 4조 원 이하 제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위 특혜' 청와대 행정관 증언 거부...이원석 02:08
    '사위 특혜' 청와대 행정관 증언 거부...이원석 "부적절한 처신과 범죄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한 '카메라 박사' 검거...후기 올리고 뒷돈 01:59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한 '카메라 박사' 검거...후기 올리고 뒷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증가 01:38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서울 34.1℃...89년 만의 9월 상순 더위 02:13
    [날씨] 오늘 서울 34.1℃...89년 만의 9월 상순 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H, 부천 대장 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00:28
    [기업] LH, 부천 대장 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풀무원, 식품회사 최초로 김치냉장고 출시 00:12
    [기업] 풀무원, 식품회사 최초로 김치냉장고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요기요, 자율 주행 로봇과 협업해 도심지 로봇배달 서비스 시작 00:19
    [기업] 요기요, 자율 주행 로봇과 협업해 도심지 로봇배달 서비스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SKT-SPC그룹 00:20
    [기업] SKT-SPC그룹 "AI 기반 협력...멤버십도 연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한국경영학회, 차차기 회장에 최정일 교수 선출 00:22
    [기업] 한국경영학회, 차차기 회장에 최정일 교수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셀럽이 사랑한 '기적의 다이어트 약'...한국 상륙 임박 01:49
    [자막뉴스] 셀럽이 사랑한 '기적의 다이어트 약'...한국 상륙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계속되는 북 '오물 풍선' 피해...전국 곳곳 '날벼락' 02:14
    [자막뉴스] 계속되는 북 '오물 풍선' 피해...전국 곳곳 '날벼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가을 수놓는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10월 4일 개막 00:24
    [대구] 가을 수놓는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10월 4일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농협 '추석 직거래 장터' 개장...최대 30% 할인 00:14
    전남 농협 '추석 직거래 장터' 개장...최대 30% 할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에 선긋는 미국... 01:19
    우크라에 선긋는 미국..."제발 쓰게 해줘" 젤렌스키 호소에도 거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12월 창단...1기 단원 모집 00:21
    [경기]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12월 창단...1기 단원 모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13kg 감량 '먹방' 유튜버...복귀 후 충격 발언에 '논란' 02:02
    [자막뉴스] 113kg 감량 '먹방' 유튜버...복귀 후 충격 발언에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윤, 여 중진·지도부 일부와 '번개 만찬'...한동훈 향한 불편한 감정? 34:55
    [정치 ON] 윤, 여 중진·지도부 일부와 '번개 만찬'...한동훈 향한 불편한 감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추석 연휴, 병·의원 일 평균 7,931곳 진료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북하나재단, 추석 앞두고 무연고 사망 탈북민 합동추모 00:26
    남북하나재단, 추석 앞두고 무연고 사망 탈북민 합동추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직장 동료 집 앞 기다렸다가 살해... 01:55
    직장 동료 집 앞 기다렸다가 살해... "업무 불화"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암 환자 수술 16% 감소...'빅5'는 29% 줄어 02:06
    암 환자 수술 16% 감소...'빅5'는 29% 줄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추석 의료공백 막아라"...지자체, 대책 마련 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6
    "못볼 걸 봤다"...'온라인 바바리맨' 공포 확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공한 사업가' 트럼프에겐 대선도 돈벌이 수단? [앵커리포트] 01:52
    '성공한 사업가' 트럼프에겐 대선도 돈벌이 수단?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먹방'하다 호흡곤란까지...100kg 넘게 빼고 '깜짝 등장' [앵커리포트] 01:48
    '먹방'하다 호흡곤란까지...100kg 넘게 빼고 '깜짝 등장'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다이어트 시장 흔드는 비만 주사...맞아도 괜찮나? 00:57
    [영상] 다이어트 시장 흔드는 비만 주사...맞아도 괜찮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진종오 00:39
    진종오 "사격 연맹,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도 미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주사 한 방에 살이 '쑥'...'비만 주사' 기적의 약? 10:31
    [이슈ON] 주사 한 방에 살이 '쑥'...'비만 주사' 기적의 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랫폼 공정거래촉진법 '무산'...신속 대응 가능할까? 02:24
    플랫폼 공정거래촉진법 '무산'...신속 대응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에어컨 없이 못 산 8월...10가구 중 8가구 전기료↑ 04:31
    [경제PICK] 에어컨 없이 못 산 8월...10가구 중 8가구 전기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또 'R의 공포'...국내 증시 '흔들' 02:30
    [경제PICK] 또 'R의 공포'...국내 증시 '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3일 만에 완판' 온누리상품권...오늘부터 1조 푼다 02:37
    [경제PICK] '3일 만에 완판' 온누리상품권...오늘부터 1조 푼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의협 02:08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의협 "복귀 조건은 백지화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02:40
    여야 "의료계 협의체 동참 유도"...각론 시각차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정부질문 첫날...여야, '의료대란·탄핵' 격돌 02:32
    대정부질문 첫날...여야, '의료대란·탄핵' 격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75%는 10대였다 01:41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75%는 10대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영상 갈등 계속... 00:32
    뉴진스 영상 갈등 계속..."사과 하라" vs "과민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금융당국, 주담대 이어 신용대출 문턱 높이나...시장 영향은? 21:11
    [이슈플러스] 금융당국, 주담대 이어 신용대출 문턱 높이나...시장 영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과방위, KBS 이승만 다큐 '미화' 논란 공방 00:45
    국회 과방위, KBS 이승만 다큐 '미화' 논란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내 커지는 '금투세 유예론'...한동훈 02:29
    민주당 내 커지는 '금투세 유예론'...한동훈 "토론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소 천여 명 숨진 제2 형제복지원들... 03:00
    최소 천여 명 숨진 제2 형제복지원들..."심각한 인권침해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미국 선거판 집어삼킨 '새로운 무기'...치열한 '중국 게임' 02:16
    [자막뉴스] 미국 선거판 집어삼킨 '새로운 무기'...치열한 '중국 게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9·9절' 통해 내부결속...불참한 김정은 '군사' 방점 02:40
    북한, '9·9절' 통해 내부결속...불참한 김정은 '군사' 방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 논의' 용산 만찬에 한동훈·친한계 패싱?... 02:07
    '의료개혁 논의' 용산 만찬에 한동훈·친한계 패싱?..."난 모르는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13
    윤 대통령 "응급실 대비 철저"...내년 증원 취소엔 "불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재인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02:01
    '문재인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85년 만 9월 더위...내일∼모레 '더 덥다' 02:13
    서울, 85년 만 9월 더위...내일∼모레 '더 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상승 [앵커리포트] 01:26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상승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앵커리포트] 01:34
    추석 선물 부담에...3만 원 미만 상품 판매 '불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9/9] 01:28
    [YTN 날씨 캔버스 9/9]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푸틴의 레드라인 '일촉즉발'...얼마 남지 않은 '인내의 끈' 02:25
    [자막뉴스] 푸틴의 레드라인 '일촉즉발'...얼마 남지 않은 '인내의 끈'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이슈 날씨] 폭염 특보 확대, 강화...서울, 85년 만의 9월 더위 기록 05:08
    [이슈 날씨] 폭염 특보 확대, 강화...서울, 85년 만의 9월 더위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1
    "전문의 없어"...탈장한 영아, 130km 떨어진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도 희생자 유족 02:18
    일본도 희생자 유족 "신상 공개해야"...'정지' 명령에 만취운전자 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02:44
    야당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여당 "문재인, 캥거루 게이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지앵에 감동 안겨준 발달 장애 37인의 특별한 연주회 02:43
    파리지앵에 감동 안겨준 발달 장애 37인의 특별한 연주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하이난 태풍 복구 한창인데...야자·조개 줍기 삼매경 01:58
    중국 하이난 태풍 복구 한창인데...야자·조개 줍기 삼매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 돌봄 정책 개편... 02:21
    서울시, 돌봄 정책 개편..."민간 지원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종보 갈등... 02:02
    세종보 갈등..."농성 천막 철거" vs "물속 시위 불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복회 00:55
    광복회 "보훈부, 광복 80주년 예산 일방 편성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의협 02:09
    군의관 235명 순차투입...의협 "복귀 조건은 백지화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2:14
    윤 대통령 "응급실 대비 철저"...내년 증원 취소엔 "불가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39
    "전문의 없어"...탈장한 영아, 130km 떨어진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암 환자 수술 16% 감소...'빅5'는 29% 줄어 01:57
    암 환자 수술 16% 감소...'빅5'는 29% 줄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8
    "현명하지 못한 처신, 곧 범죄는 아냐"...'최재영 수심위' 별도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법사위 소위서 채 상병·김 여사 특검 단독의결 00:35
    야당, 법사위 소위서 채 상병·김 여사 특검 단독의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채 상병·김건희 특검에 00:24
    대통령실, 채 상병·김건희 특검에 "국민 삶 내팽개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 추석 맞이 대국민 영상 메시지에 윤과 함께 출연 00:42
    김건희 여사, 추석 맞이 대국민 영상 메시지에 윤과 함께 출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문재인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01:57
    '문재인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재판, 오는 30일 결심공판 00:32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재판, 오는 30일 결심공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75%는 10대였다 01:35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75%는 10대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증가 01:29
    한증막 8월...10집 중 8집 지난해보다 전기료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85년 만 9월 더위...내일∼모레 '더 덥다' 02:02
    서울, 85년 만 9월 더위...내일∼모레 '더 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명문 연대' 본격 가동?...한동훈 빠진 '번개 만찬' 32:28
    [뉴스NIGHT] '명문 연대' 본격 가동?...한동훈 빠진 '번개 만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폴란드 비스툴라강 수위 역대 최저...극심한 가뭄 영향 00:33
    폴란드 비스툴라강 수위 역대 최저...극심한 가뭄 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직장 동료 집 앞 기다렸다가 살해... 01:50
    직장 동료 집 앞 기다렸다가 살해... "업무 불화"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소 천여 명 숨진 제2 형제복지원들... 02:52
    최소 천여 명 숨진 제2 형제복지원들..."심각한 인권침해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플랫폼 공정거래촉진법 '무산'...신속 대응 가능할까? 02:17
    플랫폼 공정거래촉진법 '무산'...신속 대응 가능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월 서울아파트 거래액, 지난해 거래총액 넘어 00:30
    1~8월 서울아파트 거래액, 지난해 거래총액 넘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박상우 국토부 장관 00:34
    박상우 국토부 장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한 '카메라 박사' 검거...후기 올리고 뒷돈 01:54
    성매매 영상 1,900개 촬영한 '카메라 박사' 검거...후기 올리고 뒷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딥페이크 여성 피해자 몇 명?...경찰, 통계도 없다 02:36
    [단독] 딥페이크 여성 피해자 몇 명?...경찰, 통계도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01:35
    [뉴스NIGHT] "못볼 걸 봤다"...'온라인 바바리맨' 공포 확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01:51
    [뉴스NIGHT] "추후 공고는 어디 공업고?"...또 불거진 문해력 논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도 희생자 유족 02:10
    일본도 희생자 유족 "신상 공개해야"...'정지' 명령에 만취운전자 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개혁 논의' 용산 만찬에 한동훈·친한계 패싱?... 01:57
    '의료개혁 논의' 용산 만찬에 한동훈·친한계 패싱?..."난 모르는 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02:32
    여야 "의료계 협의체 동참 유도"...각론 시각차 여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5
    "추석 의료공백 막아라"...지자체, 대책 마련 분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야당 02:31
    야당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여당 "문재인, 캥거루 게이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전정권탄압대책위' 출범... 00:28
    민주, '전정권탄압대책위' 출범..."문재인 수사 대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추석 선물비 5천만 원, 결식아동 도시락 제공 00:28
    국민의힘 추석 선물비 5천만 원, 결식아동 도시락 제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내 커지는 '금투세 유예론'...한동훈 02:20
    민주당 내 커지는 '금투세 유예론'...한동훈 "토론하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문수 00:29
    김문수 "일제강점기 국적은 학술적 정리 필요"...환노위 정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9·9절' 통해 내부결속...불참한 김정은 '군사' 방점 02:34
    북한, '9·9절' 통해 내부결속...불참한 김정은 '군사' 방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김포시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잔해 발견 00:27
    김포시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잔해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북하나재단, 추석 앞두고 무연고 사망 탈북민 합동추모 00:25
    남북하나재단, 추석 앞두고 무연고 사망 탈북민 합동추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40
    "나는 신의 아들" 필리핀 목사 보름 대치 끝에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하이난 태풍 복구 한창인데...야자·조개 줍기 삼매경 01:54
    중국 하이난 태풍 복구 한창인데...야자·조개 줍기 삼매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베트남 '30년 만의 최강 태풍'... 00:39
    베트남 '30년 만의 최강 태풍'..."59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4
    "우주에서 숲 샅샅이"...산림위성센터, 본격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4
    "앙코르 안 돼" 무대 난입..."게오르규에 강력 항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리지앵에 감동 안겨준 발달 장애 37인의 특별한 연주회 02:38
    파리지앵에 감동 안겨준 발달 장애 37인의 특별한 연주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시상식서 00:23
    뉴진스, 시상식서 "민희진 대표님 사랑하고 감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김도영에 가렸지만...' 원태인-송성문, 투타 최고 활약 01:57
    '김도영에 가렸지만...' 원태인-송성문, 투타 최고 활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U-20 여자 대표팀 00:33
    U-20 여자 대표팀 "이길 수 있어서 행복"..."좋은 소식 가져오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도전... 00:3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도전..."조만간 구상 밝힐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00:32
    해리스 "미국 리더십 강화...동맹과 독재자 맞설 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북한, 헌법 개정…'영토 조항' 신설 언급 없어 00:47
    북한, 헌법 개정…'영토 조항' 신설 언급 없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윤, 5박 6일 동남아 순방 돌입... 02:23
    윤, 5박 6일 동남아 순방 돌입..."북핵 원천 무력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 한동훈·이재명 부산서 지원 유세…상설특검 여진 계속 02:18
    한동훈·이재명 부산서 지원 유세…상설특검 여진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한총리 00:38
    한총리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 생태계 구축에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북한, 도로·철도 단절… 01:48
    북한, 도로·철도 단절…"남북 영토분리 군사적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재보궐 D-7‥한동훈·이재명 부산서 지원 유세 00:32
    재보궐 D-7‥한동훈·이재명 부산서 지원 유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거부권 우회' 상설특검 시동‥ 01:57
    '거부권 우회' 상설특검 시동‥"온갖 꼼수 동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북한 00:50
    북한 "남측 연결 도로·철도 완전 단절 요새화 공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윤대통령, 싱가포르서 '통일 비전' 연설…이어서 라오스 방문 02:01
    윤대통령, 싱가포르서 '통일 비전' 연설…이어서 라오스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9·19 남북 군사합의 서명한 노광철, 북한 국방상에 복귀 00:40
    9·19 남북 군사합의 서명한 노광철, 북한 국방상에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북한, 240㎜ 방사포 또 시험사격… 00:44
    북한, 240㎜ 방사포 또 시험사격…"최대거리 정확성 재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북한군 00:50
    북한군 "오늘부터 남북 연결 도로·철길 단절…요새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시선 쏠린 명태균의 입...대통령실 26:15
    시선 쏠린 명태균의 입...대통령실 "친분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싱가포르에 '윤석열·김건희 난' 자란다…'문재인·김정숙 난' 이어 두번째 01:19
    싱가포르에 '윤석열·김건희 난' 자란다…'문재인·김정숙 난' 이어 두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우상호 15:19
    우상호 "명태균, 잔챙이 아닌듯…여론조사 보고? 尹 불법선거운동 소지" [정치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단도직입] 헌법학자가 본 '거부권 도돌이표'… 11:25
    [단도직입] 헌법학자가 본 '거부권 도돌이표'…"尹, 이승만 45회 충분히 넘어설 가능성 높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속보] 북 00:36
    [속보] 북 "남쪽 연결 도로·철길 단절…요새화 공사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권익위 부위원장 00:36
    권익위 부위원장 "김 여사 가방 사건, 고도로 계산된 정치공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불법금융광고 막는다…사전인증 받아야 구글 광고 허용 00:45
    불법금융광고 막는다…사전인증 받아야 구글 광고 허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북, 최고인민회의서 헌법 개정...'통일 삭제' 등 언급은 없어 01:56
    북, 최고인민회의서 헌법 개정...'통일 삭제' 등 언급은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백브RE핑] 04:02
    [백브RE핑] "축협 '나도 슛돌이' 5년 독점 업체는 정몽규 회장 친인척"…부정수급 의심 '이상 무'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01:56
    "대학이 거부하면 안 해도 돼"…의대 5년제안 내놓더니 '발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한·싱가포르 '공급망 약정' 체결…교란시 닷새 안 공동대응 02:25
    한·싱가포르 '공급망 약정' 체결…교란시 닷새 안 공동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대통령 거부권도 못 쓴다…'상설특검' 김 여사 정조준 01:40
    대통령 거부권도 못 쓴다…'상설특검' 김 여사 정조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장관이 할 말 해야 한다며 02:04
    장관이 할 말 해야 한다며 "병X"…전두환 같다 하자 "감사합니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6 02:02
    "대통령 집 구조 다 안다"는 명태균…대통령실, 첫 공식 입장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7 대통령실 01:58
    대통령실 "정치인이 尹 자택에 명태균 데려와…친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野, '與 추천 배제' 김건희 상설특검 공식화…이재명 '1심 선고' 11월 맞춰 추진 02:01
    野, '與 추천 배제' 김건희 상설특검 공식화…이재명 '1심 선고' 11월 맞춰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재·보궐 선거 D-7…한동훈-이재명, 부산 동시 출격 01:58
    재·보궐 선거 D-7…한동훈-이재명, 부산 동시 출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尹, 싱가포르서 '통일 독트린' 강조…수교 5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02:02
    尹, 싱가포르서 '통일 독트린' 강조…수교 5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