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의대 증원 후 첫 수능...난이도 및 입시 전략은?

2024.11.1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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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부터 입시 전략 포인트는 무엇인지 입시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앵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5교시까지 5시 45분에, 조금 전에 다 끝났습니다. 혹시 다 보셨는지요? 국어, 수학, 영어는 다 보고 오셨는지요? [임성호] 국어, 수학은 다 봤고 지금 오면서 영어를 마지막까지 선생님들이 보고 계시는데 지금 전반적으로는 국어, 수학은 1교시, 2교시, 선생님들도 의견이 조금 달라질 정도로 조금 반응이 나왔었는데 저희가 사실은 선생님들의 반응도 체크를 하고 또 금년도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표본으로 불러다놓고 시험을 치게 해 보고 있고 또 고등학교 내년에 3학년 올라가는 학생들이 오늘 학교를 안 갔죠. 그런 학생들도 표본집단에서 지금 문제를 풀어보게 하고 해 봤는데 선생님들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저희 이런 표본을 전체적으로 돌려봤을 때는 지난해보다 국어 같은 경우에는 100점 만점으로 봤을 때 한 9점 정도가 더 점수가 잘 나오는 것으로 체크되고 있으니까 한 4~5문제 정도 2점짜리로 봤을 때는 더 잘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가 내려갔다, 이렇게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수학도 보면 지난해에 비해서는 한 6점 가까이 정도로 점수가 현재 더 잘 나오는 상황인 점으로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는 지금 좀 쉽게 출제되었고 영어는 지금 현재 보도상에서는 지난번보다 좀 쉽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작년도 영어가 4.71%가 1등급 비율이었는데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라고 하는 부분들 가지고서 상당히 쉬웠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가 만약에 지난해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비슷할 정도라든지 이렇게 되면 사실은 학교 내신 위주의 수시를 지원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쉬워야 하는데 이 부분 자체가 만약에 지난해 수준 정도에 근접할 정도라면 수시에서 수능 최저 맞추기가 다소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고 9월달에는 영어가 10%가 나왔죠. 그 정도 상황까지는 안 가는 것으로 봤을 때는 국어, 수학은 현재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쉽게 출제된 것으로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앵커] 저희 취재기자 전언에 따르면 EBS에서는 전반적으로 쉽다는 평가가 많고요. 입시 업계에서는 난도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실제 예상점수보다 좀 덜 나올 수도 있다고 보던데 단순히 쉽다, 까다롭다로 방점을 찍는다면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보세요? [임성호] 이게 구분이 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위권한테는 아무래도 아주 치명적인 어려운 부분의 문제들은 없었다, 이런 부분들은 저희 선생님들도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고 표본을 돌려봤을 때도 그런 부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만 중위권대라든지 그 정도대의 학생들에게는 지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쉬워졌고 아주 어려운 수학에 치명적인 문제가 작년도에는 정말 1%의 정답률도 안 나오는 문제들이 있었다고 하면 금년도는 그런 문제를 찾아보기는 힘들었다라고 하면 최상위권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변별력이 크게 떨어진 거고, 중위권대는 그렇다 5지선다에서 정답을 고른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여전히 질문 자체를 이해하고 정답을 찾는 과정은 까다롭다. 그래서 이게 온도차, 어렵고 쉽고에 대한 온도차가 수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가 있고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아주 최상위권 학생들도 손을 댈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 금년도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지금 사라진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한번 과목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난이도가 높으면 표준점수의 최고점이 상승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반대 경우는 낮아지는데 통상 120점대면 좀 쉬운 시험 그리고 140점 중후반이면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됩니다. 지난해 국어가 수능이 150점이었는데 올해는 몇 점 정도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임성호] 국어가 150점이면 정말 이런 표현을 잘 안 쓰지만, 요즘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불수능 정로로 쓰는 게 사실은 표준점수 150점, 그리고 1등급 커트라인이 원점수 100점 기준으로 84점대 정도니까 1등급을 받기 위해서 거의 한 7~8 문제 정도를 틀려야 하는 수준이라고 하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인데. 지금 표본으로 돌려봤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분명히 쉬워진 거고, 국어가. 2023학년도가 한 130점 초반대 정도가 형성이 됐었습니다. 134점대 형성이 됐는데. 지금 현재 대학생이라든지 재학생들 표본을 오늘 돌려본 상황으로 봤을 때는 2023학년도에 준하는 수준인 130점대 정도가 넘어가는 수준 정도 되지 않을까 지금 현재 예상은 되고 있는데 저녁대 재학생이라든지 재수생들의 표본이 들어오면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로 봤을 때는 분명히 낮아진 건 사실인 것 같고 상황에 따라서 140점대도 깨지면서 130점대까지도 조심스럽게 예측이 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면 최근에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한다면 조금 더 어려운 겁니까? [임성호] 9월 모의평가는 사실 만점을 받더라도 특별한 의미가 없을 정도였죠. 그리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때는 국어가 지금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들은 만점 1개도 안 틀렸어야 1등급에 진입할 수 있을 정도였고 언어매체를 선택한 학생들도 97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었으니까 3점 문항 1문제 정도 틀렸을 정도였고 또 표준점수가 129점, 화법과 작문이 126점이 나왔을 때니까 최상위권 학생들은 다 잘 맞았고 1등급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동점자 분포가 많은 구간대에 다들 형성이 되었기 때문에 1개도 안 틀렸다 하더라도 좋은 대학 합격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도는 아니었고 다른 과목이 어떻게 됐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그때보다는 조금 더 어려울 정도로 현재 평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도 있고 선택과목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해 주신 화법과 작문 아니면 언어와 매체는 선택과목인데요. 이번에는 수학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수학이 지난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이었는데 올해는 몇 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임성호] 지금 수학이 지난해 미적분이 148점이고 또 상대적으로 확률과 통계는 어렵게 출제되었다고는 하지만 137점이었습니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그래서 미적분의 점수와 확률과 통계 점수가 11점 차까지 발생해서 사실은 지난해가 보통 문과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고 이과 학생들이 미적분이었다라고 한다면 같은 점수를 맞고도 점수 차가 최대 구간에서 11점 차까지 벌어졌으니까 문이과 점수 격차가 대단히 크게 발생한 상황인데 금년도에도 여전히 문이과 점수 격차, 미적분의 확률과 통계보다는 점수가 높게, 같은 원점수를 맞더라도 같은 점수를 형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난해 148점대보다는 다소 낮아지는, 상황에 따라서는 140점대 초반대까지도 볼 수 있는 상황인데 사실 표준점수를 지금 현재 예상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미적분 상황으로 봤을 때는 100점 만점으로 봤을 때 지난해보다는 6점 정도가 앞서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 6점 정도의 영향력이 지난해 1등급 커트라인이 84점이었다고 하면 지금 1등급 커트라인이 한 80점대 후반이라든지 상황에 따라 90점대 초반까지 간다면 사실은 표준점수도 거기에 따라서 148점이 지난해였다고 하면 그것보다는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지난해 수능 때는 킬러문항 논란이 있었잖아요. 22번인가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어땠습니까? [임성호] 킬러문항을 지난해 특정을 해 줬죠, 2~3가지 이상의 개념이 들어간다라든지 아주 복잡한 지문, 어려운 지문이 나온다든지 하는 그런 형식적인 부분들은 모두 다 빠졌는데 지난해 수학 22번 같은 미분 문제 같은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정답률이 거의 0.8% 정도밖에 안 나올 정도였는데 금년도 외형적 상황으로 봤을 때는 두세 가지 개념이 들어온다든지 아주 어려운 복잡한 지문이 들어오는 것들이 외형적으로는 빠졌고 이 문제는 정말 손도 못 댈 수 있는 부분의 문제이다라고 특정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저희 선생님들도. 그래서 지난해처럼 거의 1%도 안 되는 정답률의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놓고 봤을 때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고 요즘에 최근 경향 자체는 정답률이 50% 내외대, 중간 정도 난이도대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로 되고 있는데 그러한 문항에서 변별력이 거의 갈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채점을 해 보는 학생들은 거의 두 가지 중 보기 5개 중에서 보면 두 가지로 압축해놓고 어느 것이 정답일지를 상당히 혼란스러워했던 그런 문제들이 변별력 확보로 들어갔고 지난해보다 치명적인, 예전처럼 킬러문항으로 특정되는 문항은 현재까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지금 수학이 공통과목도 있지만 선택과목이 확률과 통계가 있고요. 미적분이 있고 기하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미적분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출제됐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의대를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미적분을 많이 선택합니까? [임성호] 대부분의 이과 학생들은 미적분을 선택하고 기하 선택하는 학생들은 거의 드뭅니다. 미적분이 어렵게 출제됐느냐 쉽게 출제됐느냐 나오는데 사실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도 미적분이 지난해에 비해서 지금 어렵게 출제됐다. 지금 현재 얘기로는 상대적으로 확률과 통계의 선택과목 문항이죠, 8문제, 30문제 중에서 8문항이 확률과 통계 8문제가 있고 미적분 8문제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그 8문항이 미적분이 조금 어렵게 출제됐다라고 하면 또 이런 점수 체계가 지금 현재 표준점수 체계로 놓고 봤을 때는 지금 같은 점수를 맞는다 하더라도 만점을 맞는다 하더라도 미적분은 148점이 나오는데 확률과 통계에서는 137점밖에 안 나오는 구도인데 지금 만약에 미적분 선택과목에서 확률과 통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라고 하면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에서 같은 점수를 맞고도 점수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들은 문이과 유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고 또 금년도가 무전공 선발, 문과든 이과든 다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미적분, 확률과 통계의 점수차 이 부분도 대단히 관심포인트로 지금 들어가는 해이기도 합니다. [앵커] 1시간 전쯤에 문제지가 공개된 영어 영역.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조금 전 취재기자 전언이 있었는데 변별력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임성호] 사실은 영어는 지난해 4.71%가 되면 2만 명입니다, 1등급에 들어온 학생이. 그러면 그보다 조금 더 쉽게 출제가 된다고 하면 2만 명보다 넘어가는 수치가 되는데 전국 의대 모집 정원이 수시, 정시 다 합쳐봐도 4500명대라고 하면 최상위권에 있어서는 사실 정시에 들어갔을 때는 큰 변별력 확보는 의미가 없는 거죠. 다만 1등급에 대한 비율 자체가 늘어나게 되면 지방권 소재 학생이라든지 학교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이 의대라든지 이런 데 집어넣고 수시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 부분에 중대한 결정 포인트에 있는 학생들은 영어가 쉽고 어렵고에 따라서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지난해 수준 정도에서 예를 들어서 지난해 4.7%인데 금년도가 한 5~6% 선에서 머물렀다라고 하면 사실은 정시에서는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없는 거고 어떻게 보면 학교 내신 우수한 학생들이 수능 최저를 못 맞출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진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국어하고 수학은 상대평가기 때문에 쉽게 출제되든 어렵게 출제되든 1등급, 2등급이 4%, 11%, 정해진 거죠. 그러니까 쉽고 어렵고에 따라서 수시에서 수능 최저 등급 확보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이런 부분들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앵커] 이번에 졸업생 응시자 수가 21년 만에 가장 많지 않았습니까? 2042명이 늘어났는데 이 부분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임성호] 원래는 작년도에 고3 학생수가 그 전에 비해서 3만 6000명 정도가 줄었었죠. 그러면 3만 6000명 정도가 줄었다고 하면 금년도 재수생은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라고 하면 한 1만 5000명대 정도가 줄었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오히려 2000명이 늘어났다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거죠. 그러면 이런 이례적인 상황의 배경에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라는 이슈가 있었던 거죠. 그러면 의대 모집 정원 확대라는 이슈가 있었던 상황에서 21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갔고 그다음에 6월달에 지금 시험을 보지 않았던 N수생들이 오늘 시험장에 나온 학생들이 9만 3000명입니다. 그러면 이들 학생들을 반수생으로 추정을 하는데 지금 상위권 대학 이공계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 의대에 다시 재도전한다든지 그다음에 지금 현재 의대 다니고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들이 재도전을 한다든지 이렇게 되면 단순하게 N수생이 늘어났다는 것 중에서도 수준 높은 N수생이 늘어났다라고 하면 실제 채점 결과 가 나올 때는 기존의 고등학교 3학년이라든지 기존에 재수를 했던 학생들은 기존의 점수보다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 전반적인 상황 추이로 봤을 때는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수준 높은 N수생들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지금 현재 추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 대표님과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분석을 해 봤는데 지난해 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쉽다고 하면 지금 현역 재학생과 N수생 중에 누가 더 유리합니까? [임성호] 지금 최상위권 학생들은 만약에 지금 현재 추세대로 쉽게 나왔고 쉬운 결과가 실제적인 상황이었다라고 하면 1등급 내에서 점수 구간대 분포 자체가 좁혀져서 동일점수대, 동점자 학생자 구간이 지금 현재 많아진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 수능이 다소 쉽게 출제된다 하더라도 지금 추세로 놓고 봤을 때는 최상위권에는 아무래도 쉽게 출제되고 실수를 줄이는 부분들도 제가 봤을 때는 N수생이 많지 않겠느냐. 그러면 쉽게 출제되었다 하더라도 전반적인 상위권에서의 N수생 비중 자체는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국어, 수학 상대평가에서 쉬워져서 상위권 학생들은 N수생들이 좀 많을 것 같고 다만 영어가 아주 극단적으로 쉬워지지 않는 이상에는 사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상위권 등급 확보 과목이 그다지 녹록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국어, 수학, 탐구적인 측면으로 놓고 봤을 때는 N수생이 조금 상위권에서는 유도한 구도로 형성이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쉬워져서 변별력 확보가 떨어진다고 하면 지금 점수를 잘 맞고도 이 점수로 저 대학, 저 의대에 안정적으로 합격이 보장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 중 하나는 같은 1등급 안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구간대 학생이 몇천 명이 된다고 하면 사실은 경쟁력을 잃게 되는 거죠. 그러면 다른 과목에서 잘 봤거나 또 다른 변수가 있지 않으면 이 과목을 아무리 잘봤다 하더라도 경쟁력은 사실은 발휘가 불가능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눈치작전이라든지 치열할 수 있고 실제 채점 결과가 나왔을 때 본인의 점수 구간대의 학생이 어느 정도가 되어 있고 그 위의 점수와 그 밑의 점수 구간대 학생들이 많고 적으냐에 따라서 상향지원할지 하향지원할지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죠. [앵커] 지난 수능은 불수능이라고 평가를 받았었고 올해 6월 모의평가도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또 9월에는 굉장히 쉬워졌단 말입니다. 이번에는 난이도 조절에 성공했다고 보시는지요? [임성호] 지난해 매우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였었죠. 그리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때는 너무 지나치게 어려웠기 때문에 그런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좀 쉽게 가는 기조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성공했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최상위권의 변별력 확보는 상당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면 이 또한 앞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의대가 변수가 될 거라는 얘기는 수없이 많이 해왔는데 실제로 입시 동향은 어떻게 파악이 됩니까? [임성호] 금년도 의대 모집 정원이 확대가 되면서 의대 지원자 숫자가 수시에서 1만 7000명 정도 늘었죠. 그리고 의대 모집 정원이 수시에서만 지금 1000명이 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의대 지원자 수는 줄었지만 의대 경쟁률 자체는 하락했습니다. 그만큼 의대에 들어가기가 쉬워졌다, 이렇게 메시지 전달을 받을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서울권이든지 수도권 대학들이 대부분 수시 경쟁률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만큼 의대 쪽으로 상위권 학생들이 쏠려가게 되면 그 나머지 대학 일반 학과의 합격선도 낮아질 것이다라는 기대심리가 작동된 거죠. 그래서 지금 전반적으로 지원의 패턴 자체는 상위권 대학의 합격의 기대심리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현재 수시 때도 다소 상향 지원 패턴이 나왔는데 금년도 지금 현재 쉬워진 상태에서 실제 원점수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점수가 잘 받았다고 하면 지금 현재 정시도 실제 채점 결과가 12월 6일 나오기 이전까지는 나름의 상향 지원의 패턴을 생각할 수 있는 학생들도 일단 층 자체는 많아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늘어나는 무전공 선발도 주요 변수라고 하던데 이건 어떤 얘기입니까? [임성호] 지금 통합수능이 2022학년도 도입되면서 수학 부분에 있어서 문과 학생이 이과 학생들에 비해서 사실 1등급에 수학 들어온 학생들을 확률과 통계, 미적분 이런 쪽으로 구분을 해 보면 거의 95% 정도가 이과 학생들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전에는 이과에서 문과 교차 지원을 해서 들어오는 문과 침공 이런 부분들이 이슈가 되기도 했었는데 금년도부터는 무전공 선발전형, 유형1, 유형2로 나눠지는데 유형1 같은 경우에는 아예 문과, 이과 구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들어와서 이과 학과를 갈 수도 있고 문과 학과를 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문과, 이과 학생들이 동시에 정시에 지원했을 때 점수 차가 같은 원점수를 맞더라도 이과 학생이 수학 점수에서 앞선다라고 하면 수능 점수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에서는 문과 학생들이 길이 없는 거죠. 그러면 상황에 따라서는 문과, 이과가 동시에 지원하는 패턴의 유형1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합격생이 이과 학생이 독차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거고 또 유형2 같은 경우에는 문과 내에서의 무전공, 이과 내에서 지원, 이렇게 문과, 이과 구분해서 선발한다 하더라도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에서 지금까지는 언어와 매체가 앞섰습니다. 그러면 동일 계열내에 지원하더라도 내가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이냐,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이냐, 같은 100점을 맞고도 점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하면 거기에서도 지원이 상당한 고민이 발생하는 학생이 발생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금년도에도 통합수학에서 국어, 수학에서 선택과목 간 점수 차가 얼마나 발생하느냐. 무전공 선발이 전면 도입, 확대된 첫 해이기 때문에 정시에서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치러진 수능과 관련해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와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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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사무총장 00:26
    유엔 사무총장 "매년 온실가스 9% 감축 G20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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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진보성향 장군' 배제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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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24
    트럼프 "2초 안에 해고" 엄포..."스미스 특검, 자진 사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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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00:19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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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바이든 백악관 회동 00:49
    트럼프·바이든 백악관 회동 "평화로운 정권 이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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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00:29
    금융위 "트럼프 트레이드로 변동성↑...경각심 갖고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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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진통...택배노조 00:50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진통...택배노조 "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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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임 과기부 장관, 통신 3사 CEO와 첫 간담회 00:33
    유상임 과기부 장관, 통신 3사 CEO와 첫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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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오늘 남미 순방 출국 02:23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오늘 남미 순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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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흥 회장 00:59
    이기흥 회장 "비위혐의, 1%도 동의 못 해...조만간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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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부모에게 돈 갚으려"...흉기 들고 금은방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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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교통사고 뒤 보험금 허위 청구...183명 송치 00:40
    고의 교통사고 뒤 보험금 허위 청구...183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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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곡으로 돌아온 이문세... 03:04
    신곡으로 돌아온 이문세..."아티스트, 은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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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남부 말라가, 폭풍우로 휴교·열차 운행 중단 00:26
    스페인 남부 말라가, 폭풍우로 휴교·열차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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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지하주차장서 또 전기차 화재...790여 세대 대피 00:25
    새벽 지하주차장서 또 전기차 화재...790여 세대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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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홈 17연승 역대 최다 신기록 00:25
    KB, 홈 17연승 역대 최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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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북한군 동원 쿠르스크 '총력전'...미 02:28
    러, 북한군 동원 쿠르스크 '총력전'...미 "북 참전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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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찹쌀떡·엿은 그만"...수능 선물도 '실용성'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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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 02:31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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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내일 1심 선고...사법리스크 최대 고비 02:28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내일 1심 선고...사법리스크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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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초저가 판매 웹스토어 오픈...테무에 맞불 00:22
    아마존, 초저가 판매 웹스토어 오픈...테무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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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오늘] 대입수능 영어평가 때 전국 항공기 이착륙 금지 01:24
    [미리보는 오늘] 대입수능 영어평가 때 전국 항공기 이착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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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연승 이끈 '배구 여제'... 02:09
    6연승 이끈 '배구 여제'..."체력 안배보다 오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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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2025학년도 수능...잠시 후 고사장 입실 시작 02:02
    오늘 2025학년도 수능...잠시 후 고사장 입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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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02:17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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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기 희귀 다이아몬드 목걸이 경매...67억7천만 원에 낙찰 00:26
    18세기 희귀 다이아몬드 목걸이 경매...67억7천만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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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멸종 위기' 레드판다 세 쌍둥이 탄생...다음 달 일반에 공개 00:23
    미국서 '멸종 위기' 레드판다 세 쌍둥이 탄생...다음 달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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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02:58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순조로운 정권 이양"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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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째 음주운전' 배우 박상민, 1심 징역형 집행유예 00:11
    '3번째 음주운전' 배우 박상민, 1심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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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자 보호한도 5천만→1억 상향...24년 만의 개정 00:35
    예금자 보호한도 5천만→1억 상향...24년 만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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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00:34
    [포토오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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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탄핵의원연대' 출범에 00:37
    여당, '탄핵의원연대' 출범에 "이재명 방탄용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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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4일 경제 캘린더 01:19
    11월 14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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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790여 세대 긴급대피 02:07
    충남 아산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790여 세대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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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 01:32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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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지명' 발표 후 테슬라 주가 0.5% 상승에 그쳐 00:40
    '머스크 지명' 발표 후 테슬라 주가 0.5% 상승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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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오늘 대입 수능…'N수생' 21년 만에 최다 00:26
    [YTN 실시간뉴스] 오늘 대입 수능…'N수생' 21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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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수능 '결전의 날'...후배들 응원전 준비도 01:57
    드디어 수능 '결전의 날'...후배들 응원전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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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학년도 수능 '결전의 날' 밝았다...이 시각 대구 02:17
    2025학년도 수능 '결전의 날' 밝았다...이 시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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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02:56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순조로운 정권 이양"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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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앵커, '진보 성향' 장성 물갈이 예고 02:24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앵커, '진보 성향' 장성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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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02:17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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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남녀공학 전환' 반대 확산... 03:53
    [스타트 브리핑] '남녀공학 전환' 반대 확산... "여대의 현재적 의미 공론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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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도지코인 밀더니 진짜 'DOGE(정부효율부)' 수장된 일론 머스크 00:30
    [영상] 도지코인 밀더니 진짜 'DOGE(정부효율부)' 수장된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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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도지코인 밀던 '최강 실세' 머스크, 영향력 전방위 '확대' 13:04
    [스타트경제] 도지코인 밀던 '최강 실세' 머스크, 영향력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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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북한군 동원 지역 전사자 속출"...급박해진 나토 "새로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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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오후부터 전국 비 02:15
    [날씨]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오후부터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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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日 덮친 '동시다발' 4개 태풍 영향...열도 곳곳 '기현상' 01:44
    [자막뉴스] 日 덮친 '동시다발' 4개 태풍 영향...열도 곳곳 '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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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1
    "민희진 복귀 시켜라"..내용증명 보낸 뉴진스 '최후통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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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정책 다룬 적도 없는데?" 美 국방 장관에 '뉴스 앵커' 지명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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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영토 인근에 '美 미사일 기지' 우뚝...크렘린궁 강력 반발 [지금이뉴스] 02:08
    러시아 영토 인근에 '美 미사일 기지' 우뚝...크렘린궁 강력 반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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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수능 화이팅!"...곧 고사장 입실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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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전의 날' 본격 입실 시작...이 시각 대구 02:06
    '결전의 날' 본격 입실 시작...이 시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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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나이스 일부 장애... 01:48
    경기교육청 나이스 일부 장애..."수능 전 복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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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2
    [자막뉴스] "백악관에 돌아온 것 환영" 트럼프 초대한 바이든 '전격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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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극비 문건 02:43
    김정일 극비 문건 "타이완과 군사·안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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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11:58
    [뉴스UP]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무책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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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 02:31
    [단독]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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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장하면 바보?...美·비트코인과 희비 갈리며 '비명 난무' [지금이뉴스] 01:15
    국장하면 바보?...美·비트코인과 희비 갈리며 '비명 난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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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 때 장애...수능 직전 복구 01:48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 때 장애...수능 직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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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9:41
    [현장영상+] "킬러문항 배제했고, 공교육 내용으로 변별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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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오늘 밤 쿠웨이트와 격돌...손흥민 50호 골 도전 00:28
    홍명보호, 오늘 밤 쿠웨이트와 격돌...손흥민 50호 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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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천둥 같은 폭발음이..." 불안에 싸인 아파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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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39
    윤 대통령 "북한 파병, 중국과 전략적 소통...책임 있는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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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출된 대규모 개인정보...경찰 '속수무책' 02:12
    [자막뉴스] 유출된 대규모 개인정보...경찰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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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선고 앞두고 반성문 낸 김호중...판사가 꾸짖은 '결정적 장면' 01:37
    [자막뉴스] 선고 앞두고 반성문 낸 김호중...판사가 꾸짖은 '결정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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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조건은 '충성심'...윤곽 드러나는 트럼프 2기 내각 [앵커리포트] 02:41
    제1조건은 '충성심'...윤곽 드러나는 트럼프 2기 내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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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1월 14일 주요 일정 01:17
    [뉴스UP] 11월 14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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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토막' 보다 더 줄인다...머스크, 美 연방기관 대대적 수술 예고 [지금이뉴스] 02:13
    '반토막' 보다 더 줄인다...머스크, 美 연방기관 대대적 수술 예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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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 항모촬영한 중국인들...현 간첩법 적용 어려워 [앵커리포트] 01:45
    몰래 항모촬영한 중국인들...현 간첩법 적용 어려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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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 01:38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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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힌 악질 사생팬? 계정 삭제후 돌연 잠적 [지금이뉴스] 01:06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힌 악질 사생팬? 계정 삭제후 돌연 잠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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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탈 털린 우크라전 '美 일급 기밀' ..전세계 뒤집은 사병, 결국 [지금이뉴스] 01:16
    탈탈 털린 우크라전 '美 일급 기밀' ..전세계 뒤집은 사병,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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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전원주택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 00:23
    용인 전원주택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충전 중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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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유학생 무리의 수상한 '도촬'...그런데 간첩법 처벌 불가? 01:22
    [자막뉴스] 中 유학생 무리의 수상한 '도촬'...그런데 간첩법 처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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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교시 국어 영역 곧 마무리...이 시각 대구 01:58
    1교시 국어 영역 곧 마무리...이 시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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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헝가리 이반차시에 'SK도로' 생겼다 00:15
    [기업] 헝가리 이반차시에 'SK도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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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 때 장애...수능 1교시 직전 복구 01:56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 때 장애...수능 1교시 직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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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트럼프 정책이 불러온 위기...흔들리는 미국 전망 01:57
    [자막뉴스] 트럼프 정책이 불러온 위기...흔들리는 미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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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카 유용'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02:19
    '법카 유용'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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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HYBE) 주식 오르자 덩달아 오르는 하이브(HIVE) 코인? [Y녹취록]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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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원정 출산' 갔다 사망‥ 01:12
    괌 '원정 출산' 갔다 사망‥"병원 한번 못 가고 방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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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계명 새겨진 현존 최고 석판 경매... 00:42
    십계명 새겨진 현존 최고 석판 경매..."예상가 최고 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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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트럼프 2기 인선 기준은...'칼자루'는 머스크에게? 19:06
    [뉴스퀘어10] 트럼프 2기 인선 기준은...'칼자루'는 머스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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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교제살인 피의자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01:59
    구미 교제살인 피의자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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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처치 곤란이에요"...정말 원하는 수능 선물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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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진, '지미 팰런쇼' 출연...신곡 무대 선보인다 00:21
    BTS 진, '지미 팰런쇼' 출연...신곡 무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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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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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D-day / 동덕여대 시위 / 테슬라 화재 / 아찔한 경주월드 [앵커리포트] 04:44
    수능D-day / 동덕여대 시위 / 테슬라 화재 / 아찔한 경주월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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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05:31
    오늘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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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국 03:39
    정성국 "특감 막을 이유 없어" 강승규 "난 특감 반대" 박성준 "선특검, 후특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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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2
    [자막뉴스] "집 사는 대신 투자로"...한은이 던진 가계빚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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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횡령' 윤미향 전 의원, 기소 4년 만에 유죄 확정 01:31
    '후원금 횡령' 윤미향 전 의원, 기소 4년 만에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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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 개관...디지털 의궤 등도 마련 00:49
    외규장각 의궤 전용 전시실 개관...디지털 의궤 등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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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400원대 고착화 우려...외환당국 '구두개입' 02:47
    환율 1,400원대 고착화 우려...외환당국 '구두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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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모도왕도마뱀이 왜 여기에...속옷·컵라면에 숨겨 밀수 00:39
    코모도왕도마뱀이 왜 여기에...속옷·컵라면에 숨겨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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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52만 수험생 '결전의 날'...의대 증원 후 첫 수능 12:20
    [뉴스퀘어10] 52만 수험생 '결전의 날'...의대 증원 후 첫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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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페이스북은 국민의 적" 으름장 놓았던 트럼프...'퇴출 위기' 틱톡에 희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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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곤 이끌 수장 후보에 '폭스뉴스 앵커'... 02:37
    펜타곤 이끌 수장 후보에 '폭스뉴스 앵커'..."한국 안보에도 영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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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1:01
    이준석 "대통령, 특정 시장·구청장 공천 요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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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일당 53명 검거 00:35
    고의 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일당 5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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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 앱으로 자금 세탁...4조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00:24
    자체 앱으로 자금 세탁...4조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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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배야? 젤리야?...이색 단감으로 경쟁력 키운다 02:25
    [녹색] 배야? 젤리야?...이색 단감으로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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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05:50
    오늘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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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결정 02:17
    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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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횡령' 윤미향, 기소 4년 만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01:52
    '후원금 횡령' 윤미향, 기소 4년 만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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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 명 참석 집회 예고...긴장감 도는 법원 02:01
    수천 명 참석 집회 예고...긴장감 도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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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02:29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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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1
    "바비큐용 소시지 포화지방·나트륨 함량 높아...과다 섭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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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원달러 환율 여전히 고공행진 03:05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원달러 환율 여전히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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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수능 시험 한창...곧 2교시 수학 영역 마무리 02:25
    2025 수능 시험 한창...곧 2교시 수학 영역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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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국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N수생 반영해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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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02:02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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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APEC·G20 참석' 남미 순방 출국...한미일 정상회의도 01:12
    윤 대통령, 'APEC·G20 참석' 남미 순방 출국...한미일 정상회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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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한 여성 직원 데려가...김가네 회장, 성폭행 혐의 입건 [지금이뉴스] 00:55
    만취한 여성 직원 데려가...김가네 회장, 성폭행 혐의 입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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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명태균·김영선 '구속기로'...김 여사 500만 원 새로운 뇌관? 33:49
    [시사정각] 명태균·김영선 '구속기로'...김 여사 500만 원 새로운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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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반려식물 축제' 17~18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00:24
    [경기] '경기 반려식물 축제' 17~18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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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송전탑 꼭대기에서 춤춘 남성...무사히 하강 00:31
    [나우쇼츠] 송전탑 꼭대기에서 춤춘 남성...무사히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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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48
    [나우쇼츠] "교도소 가고 싶어"...낫 들고 등장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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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일부 수능시험장 화장실 급수 차질...수험생 불편 00:44
    제주 일부 수능시험장 화장실 급수 차질...수험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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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N수생만 '16만 명'...52만 수험생 '운명의 날' 05:04
    [뉴스나우] N수생만 '16만 명'...52만 수험생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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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수험생이면 영화 7천 원"...'수능 할인'으로 해방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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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죽음의 문턱 놓인 北 청년들"...중압감 느끼는 김정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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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4만 전자' 코앞에서 반등...삼성전자 주가 어디로? 13:24
    [뉴스나우] '4만 전자' 코앞에서 반등...삼성전자 주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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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낮 동안 포근...늦은 오후 전국 곳곳 비 01:38
    [날씨] 수능일, 낮 동안 포근...늦은 오후 전국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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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진, '드론·스마트 글라스' 첨단 물류 기술 공개 00:13
    [기업] 한진, '드론·스마트 글라스' 첨단 물류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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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7
    "혜경아 미안하다, 사랑한다"...이재명, 아내 1심 선고 앞두고 올린 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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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연 이준석 01:33
    입 연 이준석 "尹, 공천 요구...웃겨서 말도 안 나오는 것들도 봤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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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공천 장사' 명태균 구속영장 심사 곧 시작 01:35
    [YTN 실시간뉴스] '공천 장사' 명태균 구속영장 심사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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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잠시 후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02:29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잠시 후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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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통첩 보낸 뉴진스...팬들에 00:35
    최후통첩 보낸 뉴진스...팬들에 "걱정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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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D-1...법원, 보안 강화 02:52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D-1...법원,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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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1심 선고 재판 출석 00:39
    [현장영상+]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1심 선고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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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여부 갈림길 02:07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여부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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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필리핀 도발에 해군 출격...양국 군사행동 '일촉즉발' 01:40
    [자막뉴스] 中, 필리핀 도발에 해군 출격...양국 군사행동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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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법원 출석...구속 갈림길 00:46
    [현장영상+]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씨, 법원 출석...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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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김영선 02:12
    [현장영상+] 김영선 "살인자와 같은 버스 타다 내렸다고 누명 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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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06:38
    잠시 뒤 '김 여사 특검' 표결...'이재명 선고 D-1'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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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4만 전자' 위기 코 앞으로...암울한 한국 시장 02:06
    [자막뉴스] '4만 전자' 위기 코 앞으로...암울한 한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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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부터 '이제 가을 끝'...한파주의보급 '영하권' 추위 예고 [지금이뉴스] 00:53
    주말부터 '이제 가을 끝'...한파주의보급 '영하권' 추위 예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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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환율 1,400원대 요지부동 03:06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환율 1,400원대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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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 전라남도, 교통 약자 이동 서비스 '전남 으뜸 콜' 선포 00:27
    [네트] 전라남도, 교통 약자 이동 서비스 '전남 으뜸 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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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00:24
    [충북]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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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 '청년 농업인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00:17
    [충북] 충북, '청년 농업인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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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지역 아동센터 등에 전달 00:18
    [충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지역 아동센터 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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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릉시 결정에 분열된 민심...250억 사업 두고 '부글부글' 01:55
    [자막뉴스] 강릉시 결정에 분열된 민심...250억 사업 두고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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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살인 대기오염에 쓰러진 사람들... 01:24
    파키스탄 살인 대기오염에 쓰러진 사람들..."건강 치명적인 수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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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유출' IP 카메라 보안 강화된다...유출 사고 때는 과징금 00:43
    '사생활 유출' IP 카메라 보안 강화된다...유출 사고 때는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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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명태균·김영선 오늘 영장심사...구속 갈림길 32:05
    [뉴스퀘어2PM] 명태균·김영선 오늘 영장심사...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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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수능 시험 순조...포근한 날씨 속 차분히 진행 01:25
    광주·전남 수능 시험 순조...포근한 날씨 속 차분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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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수학, 지난해보다 쉬워"...전반적으로 '쉬운 수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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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노력 결실 맺기를"...수험생 '호송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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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날 아침...전국 곳곳에 비 01:31
    [날씨]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날 아침...전국 곳곳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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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당한다' 생각에 거실에 불 지른 20대 체포 00:10
    '무시당한다' 생각에 거실에 불 지른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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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수능일'...이색·감동 응원 '눈길' [앵커리포트] 01:23
    온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수능일'...이색·감동 응원 '눈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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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아내 선고 앞두고 00:35
    이재명, 아내 선고 앞두고 "죽고 싶을 만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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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선고 관전 포인트는? 02:18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선고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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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삭제해줄 테니 암호화폐 달라" 광역·기초의원 딥페이크 협박 확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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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어른들에게도 추천 못 해" 한강 작품 작심 비판한 삼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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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림, 생전 일본인 '사생팬'에 시달렸다 [앵커리포트] 01:04
    송재림, 생전 일본인 '사생팬'에 시달렸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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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결국 파국 맞을 것" 위험수위 도달한 머스크의 트럼프 사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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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배우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힌 사생팬...처벌 힘들었던 이유 01:00
    [자막뉴스] 배우 故 송재림 끈질기게 괴롭힌 사생팬...처벌 힘들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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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 하는 일'... 01:09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 하는 일'..."송부·해소·부합 등 단어 외워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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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기적이 일어났다! [앵커리포트] 01:06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기적이 일어났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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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각 막아라' 수험생 호송 대작전...2025 수능 아침 풍경 01:34
    [자막뉴스] '지각 막아라' 수험생 호송 대작전...2025 수능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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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시민·전문위원 위촉 00:21
    [서울]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시민·전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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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혼 남녀 주선 행사에 경쟁률 '33대 1' 기록 00:34
    [서울] 미혼 남녀 주선 행사에 경쟁률 '33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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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병무청 00:40
    국방부·병무청 "퇴직 전공의 3천여 명...수요 넘쳐 입영의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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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 02:34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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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날 아침...내일까지 전국 곳곳 비 01:07
    [날씨]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날 아침...내일까지 전국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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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경찰앱 위장' 보이스피싱 악성앱 주의보 00:15
    국정원, '경찰앱 위장' 보이스피싱 악성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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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07
    [자막뉴스] "심각한 한국 현실"...신입사원 매뉴얼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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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지역 장애인 원정대,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등정 00:21
    [경기] 성남지역 장애인 원정대,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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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 02:58
    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정치적인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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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 02:32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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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D-1...법원, 보안 강화 02:48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D-1...법원,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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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규모·수단 모두 역대급...유튜버 코인 사기 덜미 잡혔다 01:55
    [자막뉴스] 규모·수단 모두 역대급...유튜버 코인 사기 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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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재명 선고' 긴장 고조 06:10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재명 선고'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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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방지법' 국회 통과...'술타기' 수법 금지 00:30
    '김호중 방지법' 국회 통과...'술타기' 수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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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4교시 진행... 02:19
    수능 4교시 진행..."국어·수학, 지난해보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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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인천공항공사, 물류 어벤저스팀과 최대 화물포럼 참가 00:29
    [기업] 인천공항공사, 물류 어벤저스팀과 최대 화물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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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교제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34살 서동하 01:39
    '구미 교제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34살 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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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북 오물풍선 피해 국가가 보상" 민방위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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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가장 안전하다 자신했지만...'최대 참사' 터지자 허겁지겁 은폐 [지금이뉴스] 01:44
    中, 가장 안전하다 자신했지만...'최대 참사' 터지자 허겁지겁 은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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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2027년까지 남양호 유역에 인공습지 조성 00:22
    [경기] 화성시, 2027년까지 남양호 유역에 인공습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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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특검법', 세 번째 국회 통과...여당 불참 00:33
    '김건희 여사 특검법', 세 번째 국회 통과...여당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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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김혜경 유죄에 00:27
    여당, 김혜경 유죄에 "이재명도 법 심판 못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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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제 산란계 밀집단지 현장 점검...AI 대응 강화 00:26
    [전북] 김제 산란계 밀집단지 현장 점검...AI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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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소주 30만 병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00:22
    [전북] 소주 30만 병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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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주년 '지스타' 개막...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려 00:17
    [부산] 20주년 '지스타' 개막...1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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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에 5성급 호텔 유치 00:18
    [부산]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에 5성급 호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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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불법 이민자 자녀까지 함께 구금"...교도소 늘리는 트럼프 '초강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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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로...환율 여전히 1,400원대 03:24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로...환율 여전히 1,4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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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세 번째 '김여사 특검법' 통과...이재명 1심 선고 D-1 '촉각' 38:19
    [정치 ON] 세 번째 '김여사 특검법' 통과...이재명 1심 선고 D-1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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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김혜경 벌금형에 00:20
    이재명, 김혜경 벌금형에 "매우 아쉬워...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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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교시 시험 종료...포근한 날씨 속 마중 행렬 01:29
    4교시 시험 종료...포근한 날씨 속 마중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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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구형 아이오닉 전기차 화재...국산 배터리 장착 01:59
    벤츠·구형 아이오닉 전기차 화재...국산 배터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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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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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앵커, '진보 성향' 장성 물갈이 예고 02:25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앵커, '진보 성향' 장성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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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 레이디'가 일론머스크?...트럼프 측근들은 '도끼 눈' [앵커리포트] 01:48
    '퍼스트 레이디'가 일론머스크?...트럼프 측근들은 '도끼 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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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가디언 00:27
    영국 가디언 "엑스에는 콘텐츠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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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FBI도 화를 피하지 못할 것" 트럼프의 전례 없는 독주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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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당론 추진키로 00:26
    여당,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당론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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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킹달러'에 환율 고공행진...당국 '구두개입' 먹힐까? 03:59
    [경제PICK] '킹달러'에 환율 고공행진...당국 '구두개입'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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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37
    [경제PICK] "국장 떠날래"...나 홀로 소외된 한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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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26
    [경제PICK] "수험표가 곧 할인카드"...너도나도 수험생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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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0
    민주 "윤 대통령 골프 부적절" vs 국민의힘 "트럼프와 소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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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01:53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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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02:47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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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수능 끝나 홀가분"...경찰, 밀집 지역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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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영역 지문 속 사이트, 대통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 00:29
    국어영역 지문 속 사이트, 대통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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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진행 중 02:00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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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4만 전자' 추락...환율 1,400원대 '불안' 03:55
    삼성전자, '4만 전자' 추락...환율 1,400원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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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영어도 지난해보다 평이"...전반적으로 '쉬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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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과목 지난해보다 쉬웠다...변별력 확보 관건 00:42
    모든 과목 지난해보다 쉬웠다...변별력 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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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개수수료 2.0∼7.8% 차등 인하·배달비 최대 500원 증가' 타결 02:47
    '중개수수료 2.0∼7.8% 차등 인하·배달비 최대 500원 증가'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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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로 추락 00:24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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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의대 증원 후 첫 수능...난이도 및 입시 전략은? 20:43
    [이슈플러스] 의대 증원 후 첫 수능...난이도 및 입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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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예선 4연승 도전...야구도 중요한 일전 03:59
    월드컵 예선 4연승 도전...야구도 중요한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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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D-1...여야, '방탄' 난타전 02:57
    이재명 선거법 1심 D-1...여야, '방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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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 02:44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공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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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2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진 총의 모아...반전 계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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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 수능날에'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때 장애...시험 직전 복구 01:35
    '하필 수능날에'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때 장애...시험 직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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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방지법·딥페이크 위장수사 등 민생법안 처리 02:32
    김호중 방지법·딥페이크 위장수사 등 민생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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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만전자' 된 삼성전자...구두개입에도 환율은 1,400원대 02:27
    '4만전자' 된 삼성전자...구두개입에도 환율은 1,4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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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찹쌀떡·엿은 그만"...수능 선물도 '실용성' 대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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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 02:13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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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농식품 구매 상담회 열려...유통망 확대 00:22
    논산, 농식품 구매 상담회 열려...유통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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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남미 순방 출국 02:36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남미 순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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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01:35
    [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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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3:22
    윤상현 "대통령 공천개입, 허황 소설"...이준석 "시장 공천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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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특별감찰관' 당론 추진...'게시판' 뇌관으로 02:45
    여당, '특별감찰관' 당론 추진...'게시판' 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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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진행 중 02:06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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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Jong-il's Secret Document④ 03:13
    Kim Jong-il's Secret Document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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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국영수 모두 전반적으로 쉬웠다"...변별력 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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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 해방감 '만끽'...경찰, 밀집 지역 사고 예방 03:19
    수능 끝 해방감 '만끽'...경찰, 밀집 지역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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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지문 속 사이트에서 '대통령 퇴진집회' 안내?...수사 의뢰 01:26
    국어지문 속 사이트에서 '대통령 퇴진집회' 안내?...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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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개수수료 최대 7.8%로 차등 인하... 00:35
    중개수수료 최대 7.8%로 차등 인하..."풍선 효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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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 면제 이어 주한대사 내정...한중 정상회담까지? 02:02
    비자 면제 이어 주한대사 내정...한중 정상회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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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흑백요리사 떴다"...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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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01:29
    [이슈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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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의회 'UFO' 청문회...전직 국방부 관리 00:28
    미국 의회 'UFO' 청문회...전직 국방부 관리 "정부가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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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홋카이도 겨울 여행 시 주의 01:53
    일본 홋카이도 겨울 여행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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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02:47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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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특별감찰관' 당론 추진...'게시판' 뇌관으로 02:42
    여당, '특별감찰관' 당론 추진...'게시판' 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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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 02:00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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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D-1...여야, '방탄' 난타전 02:56
    이재명 선거법 1심 D-1...여야, '방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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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만전자' 된 삼성전자...구두개입에도 환율은 1,400원대 02:24
    '4만전자' 된 삼성전자...구두개입에도 환율은 1,4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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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2.0∼7.8%로 인하·배달비 최대 500원 증가 00:51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2.0∼7.8%로 인하·배달비 최대 500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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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맹점주 단체, 최종 합의안 반대... 00:31
    가맹점주 단체, 최종 합의안 반대..."조삼모사식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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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국영수 모두 전반적으로 쉬웠다"...변별력 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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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지문 속 사이트에서 '대통령 퇴진집회' 안내?...수사 의뢰 01:20
    국어지문 속 사이트에서 '대통령 퇴진집회' 안내?...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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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교제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34살 서동하 01:36
    '구미 교제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34살 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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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 여사 특검법' 통과...'이재명 유죄·무죄' 공방 35:39
    [뉴스NIGHT] '김 여사 특검법' 통과...'이재명 유죄·무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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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2.0∼7.8%로 인하...진통 끝 타결 02:20
    배달수수료 내년부터 2.0∼7.8%로 인하...진통 끝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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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방지법·딥페이크 위장수사 등 민생법안 처리 02:30
    김호중 방지법·딥페이크 위장수사 등 민생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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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01:50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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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향 00:28
    윤미향 "저와 제 동료는 무죄...대법원 판결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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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구형 아이오닉 전기차 화재...국산 배터리 장착 01:59
    벤츠·구형 아이오닉 전기차 화재...국산 배터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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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혐의 김가네 회장, 횡령 혐의 추가 입건 00:31
    '성폭력' 혐의 김가네 회장, 횡령 혐의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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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살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다른 아동도 메트 넣어 학대 정황 00:30
    '4살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다른 아동도 메트 넣어 학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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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노력 결실 맺기를"...수험생 '호송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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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 수능날에'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때 장애...시험 직전 복구 01:29
    '하필 수능날에' 경기교육청 나이스 한때 장애...시험 직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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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5
    "수험생이면 영화 7천 원"...'수능 할인'으로 해방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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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01:41
    [뉴스NIGHT] "수능 끝났다"... 수능 후 '위조 신분증'에 비상 걸린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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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01:33
    [뉴스NIGHT]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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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3:16
    윤상현 "대통령 공천개입, 허황 소설"...이준석 "시장 공천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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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 02:34
    '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 원..."공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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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선고 관전 포인트는? 02:14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1심 선고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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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 명 참석 집회 예고...긴장감 도는 법원 01:57
    수천 명 참석 집회 예고...긴장감 도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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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02:45
    백악관서 손잡은 트럼프·바이든... "순조로운 정권 이양"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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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02:12
    미 소비자 물가 상승...트럼프 효과 겹치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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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트럼프발 '미국 우선주의'에 전세계 주식·통화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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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남미 순방 출국 02:28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남미 순방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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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 면제 이어 주한대사 내정...한중 정상회담까지? 01:54
    비자 면제 이어 주한대사 내정...한중 정상회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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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 02:04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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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 자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수사 착수 00:26
    경찰, '마약 자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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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통보...약 260억 규모 00:21
    민희진,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통보...약 26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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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년 원클럽맨' 두산 김재호 은퇴... 00:35
    '21년 원클럽맨' 두산 김재호 은퇴..."야구 발전 위해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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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연승 이끈 '배구 여제'... 02:04
    6연승 이끈 '배구 여제'..."체력 안배보다 오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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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봉 20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완파하고 3연승 00:25
    '허수봉 20점'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완파하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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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31점'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3연승 00:25
    '빅토리아 31점' IBK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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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이스라엘 축구 경기 앞두고 파리 초비상...경찰 5,500명 배치 00:32
    프랑스·이스라엘 축구 경기 앞두고 파리 초비상...경찰 5,50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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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보트 살피려 입수한 60대 선장 실종 00:30
    모터보트 살피려 입수한 60대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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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남 지하 물탱크실에서 70대 주차요원 추락해 다쳐 00:26
    성남 지하 물탱크실에서 70대 주차요원 추락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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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여의정 좌초에 의정 갈등 안갯속...회장 선거 본격화 02:07
    여의정 좌초에 의정 갈등 안갯속...회장 선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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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06
    "선거 때 20개" 녹취 확보…민주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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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강원 횡성 중앙선 침범 사고...2명 사망·1명 중상 00:25
    강원 횡성 중앙선 침범 사고...2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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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희소병 딸' 아빠의 740km 국토대장정이 만든 기적 03:13
    '희소병 딸' 아빠의 740km 국토대장정이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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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안성 국도 14중 추돌로 6명 사상… 00:22
    안성 국도 14중 추돌로 6명 사상…"블랙아이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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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내일 오늘보다 10도 안팎 낮아…빙판길 주의 01:01
    [날씨] 내일 오늘보다 10도 안팎 낮아…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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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강릉 창경바리어업' 국가 중요 어업 유산 지정 00:30
    '강릉 창경바리어업' 국가 중요 어업 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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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불 켜진 '사랑의 온도탑'...올해 4,497억 원 모금 목표 00:30
    불 켜진 '사랑의 온도탑'...올해 4,497억 원 모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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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0:31
    "카페·식당에서 일회용품 써도 고객 변심이면 과태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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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경기] '경기도 교육을 세계로'...2024 유네스코 포럼 개막 01:59
    [경기] '경기도 교육을 세계로'...2024 유네스코 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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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단독] 소방본부장이 호주 가려던 이유...진짜 일정표에 관광 일정 가득 02:19
    [단독] 소방본부장이 호주 가려던 이유...진짜 일정표에 관광 일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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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52명 구조' 지난달 불 난 안산 상가 건물서 또 화재 00:33
    '52명 구조' 지난달 불 난 안산 상가 건물서 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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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궁금증 물으면 챗봇 즉각 대답…베일 벗은 AI교과서 02:03
    궁금증 물으면 챗봇 즉각 대답…베일 벗은 AI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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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경찰 00:26
    경찰 "한동훈 댓글팀 의혹 3건 고발인 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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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포인트뉴스] 식간에 번진 고층 아파트 화재… 08:24
    [포인트뉴스] 식간에 번진 고층 아파트 화재…"젖은 수건으로 연기막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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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명태균 '각서 존재 몰라'...김영선 '가족 의혹' 조사 01:40
    명태균 '각서 존재 몰라'...김영선 '가족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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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NIGHT] "왕자·공주님입니다"...이제 32주 전 태아 성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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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뉴스NIGHT] 01:17
    [뉴스NIGHT] "급발진했어요..." 시청역 사고 이후 급발진 주장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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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외국인 전용 클럽?...마약 투약·불법 체류자 무더기 검거 01:34
    외국인 전용 클럽?...마약 투약·불법 체류자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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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베란다에서 곰탕 끓이다 '펑'...부탄가스 화재 잇따라 02:06
    베란다에서 곰탕 끓이다 '펑'...부탄가스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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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AI 교과서 처음 공개, 챗봇 오류 등 개선했다지만... 01:59
    AI 교과서 처음 공개, 챗봇 오류 등 개선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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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급식·돌봄 노동자 6일 파업...전국 6만 명 참여 00:26
    급식·돌봄 노동자 6일 파업...전국 6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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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여의정 좌초에 의정 갈등 안갯속...회장 선거 본격화 02:05
    여의정 좌초에 의정 갈등 안갯속...회장 선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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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반짝 포근 뒤 날씨 급변…내일 '서울 -4도' 기온 뚝 01:39
    반짝 포근 뒤 날씨 급변…내일 '서울 -4도'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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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날씨] 안개·스모그 '흐릿한 겨울의 시작'...내일은 기온 '뚝' 01:53
    [날씨] 안개·스모그 '흐릿한 겨울의 시작'...내일은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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