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는 자신이 문 대통령의 친구가 운영하는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는 오보라며 정정을 요구했습니다.
준용 씨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가족의 사생활을 캐는 일은 그만해달라면서, 이런 오보로 작가와 갤러리 모두 피해를 받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은 지금까지 전속 없이도 혼자서 잘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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