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독재시대" vs "사퇴해야"

2023.01.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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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두 분과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검찰 출석 하루 앞두고 어제오늘 계속 전북지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거기서 오늘 같은 경우에 최고위원 회의도 하고 시장 방문해서 상인들도 만나보고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장경태 의원께서도 전북 지역에 같이 다녀오셨다고요? 전북 지역이 민주당의 텃밭이기는 합니다마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장경태] 일단 어제, 오늘 전북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전국을 돌면서 저희가 지역 현안도 듣고 지역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부산, 강원도, 또 전남 광주에 이어서 전북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어쨌든 저희 전국 각지에서 현안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또 이번에 통과된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환영과 응원의 목소리들이 많았고요. 여러 가지 어수선한 상황에 또 난방비 폭탄까지 떨어지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이 보다 더 대안 정당으로서, 무능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서 제대로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민주당의 지역 기반답게 응원의 목소리가 많았다, 그런 말씀해 주셨고 내일 오전 검찰에 나갈 때는 이재명 대표가 변호사만 대동하고 혼자서 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는 그래도 나가보겠다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장경태 의원께서는 나가실 계획이십니까? [장경태] 저는 아무래도 아는 분들이 워낙 지지자분들이 많이 참석하시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격려의 목소리를 전달해 드리고자 나갈 예정이고요. 대표께서는 변호사와 또 최소한으로 비서실장과 대변인 정도만 대동하고 가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저희도 대표 출석 과정에서 번거롭게 할 생각은 없고요. 여러 가지 지지자들의 울분의 찬 목소리들을 여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듣고 함께 연대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는 잠깐이나마 참석할 예정입니다. [앵커] 대장동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4개월 만에 이재명 대표가 관련 의혹과 관련해서 출석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상당히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데 연일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간의 공방을 보면 상당히 가시 돋힌 그런 설전, 공방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한 발언을 보면 비정상적인 독재의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도 했고요. 이런 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허은아] 비정상적인 것은 이재명 대표고 지금 현재 민주당의 지도부가 비정상적이지, 어떤 비정상적인 독재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지. 그걸 듣고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얘기했는가라는 것을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 가고요.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오죽하면 우리 당이 왜, 숫자가 많지 않습니까? 숫자 많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정권을 뺏겼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는 그런 비판까지 했습니다. 그 비판 안에 강성 소수의 권리당원들에게 당이 끌려다니다가 정권 내줬다라고 하면서 희망이 없다라는 말씀까지 하시는지에 대한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고요. 물론 대표를 지켜내고자 하는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강성이신 분들의 눈치를 봐야 되겠죠. 그러나 그것이 진짜 민주당을 생각하는 건지, 그냥 이재명을 위해서 민주당은 희생해도 된다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자신의 비리 수사에 대해서 정치 탄압이라는 어떤 프레임을 자꾸 씌우려고 하기 때문에 무리한 발언들을 하고 국민들이 자꾸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끊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장경태] 저는 당대표를 끌어내린 국민의힘이 할 이야기는 아니신 것 같은데요. 어쨌든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무능한 윤석열 정권에 맞서서 똘똘 뭉쳐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강성 소수 당원이라고 말씀하시는데 120만 당원을 이끌어가는 당원들이 과연 소수라고 말할 수 있는지 그것도 참 의문이고요. 어쨌든 이란이 적이라는 발언을 쓸데없이 외교적 지식이 없는 분이 가셔서 그런 쓸데없는 말하시고 여러 가지 이란과의 혹은 중동관계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 아마도 국민의힘의 비정상적인 전당대회 모습을 보면서 더 갸우뚱하실 국민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왜 나경원 대표는 출마하지 못합니까? 왜 그걸 가지고 대통령실이 개입해서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고요. 요즘 또 특히나 대통령과 영부인께서 관저 정치하고 계시잖아요. 왜 식사를 특히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렇게 관저 정치하시면 누가 봐도 대통령실에서 전당대회에 개입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비치는 것은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이다. 저희는 어찌됐건 이번에 난방비 폭탄에 대해서 제대로 지적했고 전 지도부가 나서서 정말 모두발언을 통해서 지적해냈고 여러 가지 침소봉대하는 대책을 마련하시기는 했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다 더 난방비 한파에 정말 고생하시는 국민들을 좀 더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은아]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을 못하시는 거잖아요. 다른 쪽으로 자꾸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어떻게 본인 스스로도 말씀하시기 힘들어서라고 생각하고요. 조금 전에 강성 소수의 권리당원이라고 말씀하셨던 분은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대장동 비리도 윤 정부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서 수사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의혹이 제기됐던 것도 당시 민주당 당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내에 있었던 부분을 언급하는 것까지도 이렇게 예민하게 구시는 것은 더 이상 어떻게 방어할 것을 못 찾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경태] 내일 아마 대장동 관련 사건 중앙지검 출석 이후에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진실에 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예상하는데요. 지금 검찰이 가지고 있는 증거와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상 유동규 씨가 김용 부원장에게 돈을 전달했다라는 주장 하나.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욱 변호사가 김만배 씨로부터 이재명 시장의 지분이 있다라고 들었다라는 전언이 있습니다. 이 전언은 증거능력이 전혀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일방적으로 소환통보를 하고 강제적으로 소환한 검찰에 대해서 저희는 강력하게 규탄할 수밖에 없고요. 아무런 근거와 증거 없이 당대표를 소환했다. 야당을 탄압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역사적으로 검찰은 심판받을 것이다 생각하고요. 대장동 관련된 수사를 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아시리라 봅니다. 박영수 전 특검의 그림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50억 클럽은 왜 나오지 않습니까? 유동규 씨가 김용 부원장에게 8억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는 50억을 주면서 저희 그래도 집권 여당의 대통령후보에게 8억을 전달한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발 좀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해 주시면 저희가 대장동 관련된 의혹에 대해 답변이라도 드릴 텐데 근거가 전혀 없이 남욱과 유동규 씨의 증언만으로 얘기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참 반박할 어떤 가치를 못 느낀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허은아] 언론에서 근거를 대지 못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말씀대로 검찰이 기소를 했는데 어떤 증거라든가 근거가 없이 불렀다라는 건 말이 안 되죠. 만약 그렇다면 문제가 많은 거겠죠. 그리고 그 근거가 증거는 그래서 판결을 내릴 때 확인해 보시면 되는 부분인 것 같고요. 지금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무조건 이건 검찰이 탄압하고 있는 거다라고 하면서 프레임을 씌우면서 작업을 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언짢아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앵커] 수사를 앞두고 직접 조사를 앞두고 여야 간의 공방의 차치하고 그럼 내일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검찰에 출석해서 검찰의 직접 조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지난 성남FC 후원 의혹 때는 이재명 대표가 출석을 해서 미리 서면 진술서를 제출하고 상당히 제한된 범위에서 답변을 했다, 이렇게 전해졌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검찰이 일단 100페이지에 달하는 최종 질문지를 점검하고 있다는 그런 소식은 있었고 이번에도 이 대표께서는 서면진술서를 준비해 간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장경태] 지난 성남FC 관련된 성남지청 조사에서도 사실 검찰이 저희 이재명 대표를 봐주기 수사할 리는 없지 않습니까? 이건 누가 들어도 상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절대 봐주기 수사할 리 없는 검찰이 수사 이후에 정말 밖으로 나오고 나서 전혀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보도된 바가 없습니다. 아마도 분명히 검찰이 조금이라도 꼬투리라고 잡았으면 피의사실공표를 그동안 쭉 해 오셨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그 여러 가지 혐의와 근거, 증거에 대해서 공개를 할 수도 있었겠다 싶었는데 전혀 나온 게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어찌됐건 여러 가지 아마 질문을 준비하셨을 텐데요.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합당한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서면진술서를 준비하실 것으로 예상되고요. 그 서면진술의 내에서 답변할 가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답변해야 되겠지만 전혀 허황된 소설을 쓰듯이 하면 답변할 가치가 없지 않겠습니까? 답변드릴 말도 없겠죠.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얘기하는데 그걸 어떻게 답변하겠습니까. 어찌됐건 좀 더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된 질문을 해 주시면 참 좋겠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보도를 통해서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결국 유동규와 남욱 두 명의 진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거도 없고 이미 계좌도 다 털어가셨고요. 또 압수수색도 이미 240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나왔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저희가 어떤 근거를 가지고 혐의를, 무죄를 입증해야 되는지. 오히려 유죄를 입증해야 할 입증 책임은 검찰에 있습니다. 죄가 있으면 당연히 제대로 수사해야 할 텐데요. 아직도 못 밝히고 있는 검찰의 스스로 무능함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지적하고 싶습니다. [앵커] 검찰에서는 지금 혐의점이 많기 때문에 하루 조사로 불충분할 수도 있다. 그래서 또 부를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신지. 이것 역시 사실 기소를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건가요? [장경태] 검찰이 할 수 있는 공권력은 다 활용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체포동의안을 보낸다든지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든지 예를 들면 기소 등을 통해서 모든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할 텐데요. 어찌됐건 그 기소 또한 검찰의 그냥 단순한 권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어찌됐건 사법부의 판단까지 가보셔야 한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고요. 검찰이 다양한 혐의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 아는 혐의가 있으십니까? 허은아 의원님께서는 혐의 알고 계신 거 있나요? 우리 앵커께서도 혐의 하나만 지적해 주시면 제가 그 혐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검찰도 다양한 혐의가 있다라고만 변죽만 울리지, 그 혐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못하고 계세요.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제대로 된 수사, 또 제대로 된 여러 가지 근거를 가지고 기소를 하셨으면 좋겠다. 아마 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최악의 치욕적인 역사로 기록될까 봐 그게 걱정이 됩니다. [앵커] 혐의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단 그것보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정치권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정치적 차원 그리고 국민의 시선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사법리스크라고 하는 것. 이재명 대표께서 검찰리스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재판으로 가게 되면 이것이 잠시 안개가 걷히는 정도가 아니고 상당 기간 지속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재판이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는 총선 때까지도 갈 수도 있는 거죠. 이런 차원에서 봤을 때 바로 그런 관점에서 민주당 소수 의견이기는 합니다마는 이상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기소될 때 대표직에서 일단 물러나야 한다. 본인이 다 소명을 하고 나서 결백이 증명되면 그다음에 복귀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제시했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장경태] 기소야 당연히 검찰이 할 수 있는 권한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은 활용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당헌당규가 있고요. 각종 규칙들이 있기 때문에 그 규칙에 맞춰서 저희는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기소한다고 해서 당대표의 직무가 정지된다거나 또 혹은 당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거나 거기에 대한 소명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보고요. 어쨌든 국민의힘이 혹은 검찰이 여러 가지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대한 여러 정치 보복을 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충분히 저희는 해명해 갈 예정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허은아] 어떤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라는 건지 이해할 수 있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사실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합니다. 누구나 혐의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검찰에서 오라고 하면 누구나 다 갑니다. 그런데 이 대표의 혐의가 입증될 경우에는 지금 혐의를 모두 다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봤을 때는 구속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보고요. 그리고 국민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렇게 당대표 하면 정말로 검찰이 불러도 안 가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런 프레임을 씌워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생각을 꼭 한 번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셨듯이 너무나 철저하게 준비를 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영장을 청구한다 하더라도 또 체포동의안을 발의하시겠죠. 그런데 체포동의안이 통과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 1월 임시국회가 2월 1일까지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요청해서 2월 임시국회가 바로 다음 날 2일부터 시작해서 28일까지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미 지난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을 통해서 저희는 예행연습을 했어요, 민주당이. 그래서 100% 확률로 이번에도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실전 방탄을 하시겠다고 하는 건데 오죽하면 지금 또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모임을 만들어서 플랜A, B, C까지 나오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고민해 주셔야 된다라는 거고요. 다시 한 번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이 대표의 이러한 비리는 개인에 대한 것이지 당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까 규칙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도 당헌당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당헌에도 부정부패로 관련해서 혐의가 기소되면 당대표 내려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3항을 넣으셨죠. 정치 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대표직 내려놓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셨는데 정치 탄압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패스트트랙을 하시면서 무엇을 했나요? 아니면 민주화운동을 하셨던 건가요? 개인의 부정비리를 가지고 이것을 당헌당규에 넣으면서 이 최초 수혜자를 이재명으로 만드는 것은 누가 봐도 온당치 못하다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경태] 전대 앞두고 전대 룰을 마음대로 바꾸고 당대표 징계를 주면서 당헌당규를 개정하기 위해서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수십 차례 개최한 국민의힘다운 답변이신데요. 어쨌든 저희는 여러 가지 국민의힘이 주장했던 대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대장동 특검을 포함해서 다양한 혐의점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 분명히 저는 공정한 수사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왜 유독 다른 분들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은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또 한편으로는 얼마 전 최은순 장모께서 징역 1년이 확정되셨습니다. 여러 가지 그 부분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을 포함한 그런 수사들. 왜 주가조작에 대한 여러 가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은 징역 8년 구형에 벌금 150억, 그리고 여러 가지 주가조작 선수에 대해서는 징역 7년에 벌금 100억. 그리고 인베스트 대표는 징역 6년에 벌금 100억이 구형됐는데 범죄는 성립했는데 범죄 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왜 수사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징역 8년에 벌금이 150억 정도 구형될 정도로 그렇게 중한 사안이고요. 장모도 이미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징역 1년의 판결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국민의힘은 아무런 말씀을 못하시고 계시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는 일언반구하지 못하는지 그건 또 의구심이 듭니다. 어찌됐건 저는 지금 저희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오라는 말조차 안 합니까? 사건번호 133호에 대한 수사, 빨리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은아]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라는 부분을 생각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렇게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의 수사는 왜 안 이뤄지고 있냐. 다른 분들도 똑같이 수사해야죠. 그리고 그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도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늘 아니라고만 하십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하신 다음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 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서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을 자꾸 돌리려고 하지 마시고요.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는 의원들도 있고 그게 민주당과 저희 국민의힘의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를 앞두고 관련 얘기를 하다 보니까 대담에 할애된 시간이 거의 다 지나버린 것 같은데. 몇 분 남았기 때문에 국민의힘 얘기 짤막하게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당권 경쟁에서 빠지고 나서 나온 첫 여론조사.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두 배 정도 올랐고 하지만 여전히 김기현 의원이 선두를 지키고 있고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결선투표로 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보십니까? 안갯속으로 더 들어가고 있는 건가요? [허은아] 그렇죠. 아직 구도가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갯속인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에서 저는 주목해야 될 부분이 왜 나 전 대표의 지지율이 안철수 의원에게 가고 있느냐에 대한 지점을, 우리는 그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 나경원 전 의원 자신은 후보 등록도 못하고 포기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전당대회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혹여라도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예를 들어 일명 윤핵관이라고 하는 분들께서 문제될 만한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라고 국민들이 오해하게 되신다면 저희의 전당대회는 정말 파티가 아니라 암울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핵관에 대한 보수 지지층들의 우려와 반대가 표출이 돼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좀 더 올라간 것 같다라고 많이 평가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여전히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출마 여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변수는 변수인데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했고 저녁에는 일부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지금 3월 8일 전당대회 틀이 만들어진 게 11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 혹은 일부 의원들과 만나면서 거기서 기점이 됐다라고 해석하는 시선이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식사 정치가 다시 시작된 거 아닌가 이런 관심도 끌고 있습니다. 어제 만찬에 초대됐던 의원 중에는 이른바 친유승민계 의원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허은아] 글쎄 그 식사 자리를 마련했었던 자체가 한 달 전에 잡았다라고 했기 때문에 불출마 다음 날 이야기 나누기 위해서 모였다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또한 많은 의원들 만나서 의견을 듣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사실은 어느 계파도 없습니다마는 오해 받을 만한 그런 비윤이라고 오해받을 만한 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요. 몇몇의 의원들은 저도 아직 만나뵙고 식사해 본 적은 없습니다. 모든 의원들 그리고 당협위원장들, 원외 청년들 만나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것을 저는 권유하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여성의원들과 오늘 오찬을 가졌죠. 다음 주에도 비례대표 여성의원들 초청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초청을 받으셨죠? [허은아] 초청받았습니다. [앵커] 관저로 가셔서 식사도 하실 텐데 이런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허은아] 원래 약속은 작년에 잡았었던 겁니다. 그런데 사건사고들이 많다 보니까 미뤄졌던 거였는데요. 이번 신년회 때도 여성 의원들 모두에게 여성의원들끼리 식사 한 번 하자. 꼭 나와달라라고 여사께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그러한 약속들을 지켜나가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조사해 보니까 김정숙 전 여사 같은 경우도 국회의원 사모님들까지, 여사분들까지 모여서 식사를 하셨던 경우가 종종 있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당직자도 불러서 대화를 나누셨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좀 더 이상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정치인들이 식사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만남이기는 한데요. 민주당 쪽에서는 다르게 해석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장경태] 허은아 의원님께서 윤핵관이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계파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참 논리적 일관성은 있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찌됐건 전당대회 직전에 이렇게 관저 정치를 부활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정말 공정과 상식을 다 무시하고 계시는 또 교묘하게 공정이라고 저희가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관저에 불러서 오찬회동을 하면서 전당대회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반성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 전당대회 이후에 식사하시는 것,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전에 이렇게 자꾸만 후보에 대한 메시지가 대통령실발로 직접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을 문제 삼았던 거고요. 지금 유승민 방지 룰이라고 보였던 결선투표제가 결국 안철수 당선룰이 되어가고 있고요. 또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하는 당원 100% 전대 룰 개정. 이런 것들 누가 봐도 전당대회 직전에 룰을 개정하는데 누가 그걸 공정하다고 보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도 국민께서 잘 지켜보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허은아]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은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지적들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당에 계파가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윤핵관이 계파인가요? 계파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러면 저는 어느 계파입니까? 기본적으로 저희는 계파에 대한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저와 또 많은 의원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렇게 자꾸 갈라치기하는 부분을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 부분은 시정해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문제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바꿔 나가야죠. 분명 문제가 있었고 부끄러운 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고 바꿔나갈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30127 183

  • 이재명 02:03
    이재명 "수없는 공격·음해에도 사필귀정"...與 "대표직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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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7
    추경호 "횡재세 도입·추경 편성 주장, 전혀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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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설주의보 해제됐지만 다시 북극 한파에 서해안 눈 01:25
    [날씨] 대설주의보 해제됐지만 다시 북극 한파에 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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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7
    추경호 "역성장 폭 작은 수준...1분기 플러스 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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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장·차관 7명, 주식 매각·백지신탁 미신고... 00:52
    경실련, 장·차관 7명, 주식 매각·백지신탁 미신고..."적법하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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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업,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 00:35
    강신업,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 "정치·사법개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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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2
    이재명 "사필귀정 믿어‥안개 걷히면 실상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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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사장도, 푹신한 땅도 내달린다!...네 발 달린 AI로봇 02:17
    모래사장도, 푹신한 땅도 내달린다!...네 발 달린 AI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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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 처벌 0건... 02:40
    중대재해법 처벌 0건..."기업·정부의 무력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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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 없으면 성폭행' 입법 추진한다더니...9시간 만에 철회 02:30
    '동의 없으면 성폭행' 입법 추진한다더니...9시간 만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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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 1년... 03:00
    중대재해법 1년..."상습·반복사고 가중처벌"vs"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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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산재 유가족들 00:41
    시민단체·산재 유가족들 "정부,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시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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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37
    주호영 "난방비 폭등, 文 정권 에너지 포퓰리즘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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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02:20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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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온누리상품권 촉진 위해 17억 걸었지만...당첨금 지급 '차일피일' 02:32
    [제보는Y] 온누리상품권 촉진 위해 17억 걸었지만...당첨금 지급 '차일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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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패산터널에서 화물차 화재...한때 통행 차단 00:18
    사패산터널에서 화물차 화재...한때 통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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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 구멍이 다 뭐야?'...한 대학교서 무더기로 발견된 건 01:42
    [자막뉴스] '이 구멍이 다 뭐야?'...한 대학교서 무더기로 발견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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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부터 찬 바람 강해져...오늘도 강추위 01:35
    [날씨] 낮부터 찬 바람 강해져...오늘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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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10cm 눈 01:52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1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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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美와 다른 현실...'한국형 제시카 법'은 서울 보호법? 02:09
    [앵커리포트] 美와 다른 현실...'한국형 제시카 법'은 서울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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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53
    尹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보완·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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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지난해 4분기 2.9% 성장...바이든 02:20
    美 지난해 4분기 2.9% 성장...바이든 "한국 CEO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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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10cm 눈 01:30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1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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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한파 다시 맹위...日,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웜 셰어' 확산 07:29
    [굿모닝브리핑] 한파 다시 맹위...日,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웜 셰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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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02:18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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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정부, 난방비 '폭탄'에 긴급 지원책...추가 지원 확대될까? 10:50
    [굿모닝경제] 정부, 난방비 '폭탄'에 긴급 지원책...추가 지원 확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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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전대 컷오프도 '100% 당원 여론조사' 반영키로 00:31
    與, 전대 컷오프도 '100% 당원 여론조사' 반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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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00:27
    정진석 "이재명, 당 대표직 내려놓고 검찰 조사 출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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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 천연가스 헐값에 산 中...'대형 사건' 터졌다 01:50
    [자막뉴스] 러 천연가스 헐값에 산 中...'대형 사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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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많은 눈 01:44
    [날씨] 오늘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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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부터 찬 바람,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많은 눈 02:13
    [날씨] 낮부터 찬 바람, 다시 강추위...호남·제주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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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尹 09:21
    [뉴스라이더] 尹 "전당대회 참석" / 이준석 "나라면 전대 출마" / 이재명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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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김치통' 아기 무연고 장례...관계기관이 수목장으로 치렀다 06:14
    [뉴스라이더] '김치통' 아기 무연고 장례...관계기관이 수목장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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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잡히던 물가 다시 오를까? 15:13
    [뉴스라이더]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잡히던 물가 다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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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 서해안·제주 '대설특보' 02:03
    [날씨] 낮부터 다시 강추위...호남 서해안·제주 '대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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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마스크 해제되는데...은행 문은 3시에 닫는다? 02:09
    [뉴스라이더] 마스크 해제되는데...은행 문은 3시에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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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01:54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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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준석, 피츠버그 공식 입단 00:40
    심준석, 피츠버그 공식 입단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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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34
    [영상] "씨름의 영광을 다시" 대학생 천하장사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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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천하장사 김민재, 레전드 이만기에게 전한 말은? 11:28
    [뉴스라이더] 천하장사 김민재, 레전드 이만기에게 전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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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수 들이받고 불...운전자 다쳐 00:24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수 들이받고 불...운전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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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동안 김치통 담겨 있던 아기, 유족들 마저 거부했다 01:08
    3년 동안 김치통 담겨 있던 아기, 유족들 마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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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14
    [현장영상+] "고위험군 마스크 착용...대중교통·취약 시설도 의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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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02:3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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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에서 이틀째 민생 행보 02:1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에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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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영향 작다... 01:55
    설연휴 영향 작다..."실내마스크 해제돼도 3밀 환경에선 착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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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에 낀 채 돌아다니던 사슴 01:49
    플라스틱에 낀 채 돌아다니던 사슴 "2주 넘게 구조 실패"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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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尹, 전대 참석 약속... 18:38
    [뉴스라이브] 尹, 전대 참석 약속..."좋은 축제니 꼭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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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09:26
    [뉴스라이브] 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어처구니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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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한동훈 04:35
    [뉴스라이브] 한동훈 "깡패·마약은 대한민국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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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시 강추위, 한낮 영하권...호남 서해안·제주 눈 01:47
    [날씨] 다시 강추위, 한낮 영하권...호남 서해안·제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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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에 무기를? 바이든이 직접 소개한 지원국과 무기들 [국경없는영상] 02:23
    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에 무기를? 바이든이 직접 소개한 지원국과 무기들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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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03:00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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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고속화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방음벽 일부 태워 00:30
    의왕 고속화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방음벽 일부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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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증가 02:23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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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자치구, 난방비 타격 취약계층 742억 원 지원 00:35
    [서울] 서울시·자치구, 난방비 타격 취약계층 742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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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02:37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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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운하, 정치검찰 '조폭' 비유... 01:34
    황운하, 정치검찰 '조폭' 비유..."이상한 검사가 어쩌다 법무장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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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9
    "불길한 생각이 든다"...전문가가 '분유'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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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전당대회 가겠다" 윤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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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재명, 검찰 소환 D-1...핵심 쟁점은? 19:55
    [뉴스라이브] 이재명, 검찰 소환 D-1...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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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백악관 차원 첫 음력설 축하...아시아 혐오 종식 강조 00:48
    바이든, 백악관 차원 첫 음력설 축하...아시아 혐오 종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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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03:23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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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02:34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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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02:31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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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병상 규모 1/3 축소...중국발 단기비자 제한 연장 02:11
    코로나19 병상 규모 1/3 축소...중국발 단기비자 제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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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02:34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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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재명 검찰 소환 D-1 34:46
    [뉴스앤이슈] 이재명 검찰 소환 D-1 "검사가 주인인 나라" 여론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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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러시아 만세" 외친 조코비치 아버지...구설수 오른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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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동의간음죄' 개정 논란...혼란에 갈등까지 부추긴 여성가족부 02:19
    [자막뉴스] '비동의간음죄' 개정 논란...혼란에 갈등까지 부추긴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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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01:00
    이상민 "민주당 계모임 아냐...냉정하게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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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40.0%·안철수 33.9%...오차범위 안 접전 01:02
    김기현 40.0%·안철수 33.9%...오차범위 안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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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46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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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02:03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코로나19 유사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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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만에 철회된 입법 계획...여가부·법무부 '소통난' 03:08
    9시간 만에 철회된 입법 계획...여가부·법무부 '소통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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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보당국 02:08
    美 정보당국 "김정은, 7차 핵실험 필요 못느껴 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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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난방비 급등, 가장 큰 걱정은 쪽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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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01:03
    성일종 "대장동 수익에 횡재세 물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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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고속화도로 방음벽 또 화재...한때 주변 교통 통제 01:27
    의왕 고속화도로 방음벽 또 화재...한때 주변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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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해커를 해킹했다"...美 '랜섬웨어' 해킹 네트워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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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이만기 선배님, 따라잡아볼게요"...젊은 천하장사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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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한낮 체감 -13℃...서해안 눈 01:36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한낮 체감 -13℃...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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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223회 15:25
    [K-WAVE]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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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2:44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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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04:1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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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딱지만 한 원룸에서 어떻게...청구서 받고 '기절초풍' 02:10
    [자막뉴스] 코딱지만 한 원룸에서 어떻게...청구서 받고 '기절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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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GOT the beat, 트와이스, 진영(GOT7) 01:38
    [위클리픽] GOT the beat, 트와이스, 진영(G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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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02:31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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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02:21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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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금호강 둔치에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00:21
    [대구] 대구시, 금호강 둔치에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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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57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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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채소 재배시설에서 불...재산 피해 25억여 원 00:25
    안동 채소 재배시설에서 불...재산 피해 25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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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00:19
    [경북] 경북,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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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지역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교육 지원 00:21
    [경북] 경북, 지역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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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헬스장·수영장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02:47
    30일부터 헬스장·수영장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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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닻 올린 '한국형 제시카법'...'서울 보호법' 논란도? 01:08
    [영상] 닻 올린 '한국형 제시카법'...'서울 보호법'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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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드라마 미끼 비하인드 스토리 03:38
    [핫샷] 드라마 미끼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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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고위험 성범죄자 학교 500m내 거주 제한법 윤곽...실효성은? 13:52
    [더뉴스] 고위험 성범죄자 학교 500m내 거주 제한법 윤곽...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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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눈치 보던 독일, 결국 01:49
    [자막뉴스] 눈치 보던 독일, 결국 "OK"...레오파드2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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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2041년부터 적자·2055년 기금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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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02:21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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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54
    이재명 "비정상 독재국가"...與 당권 주자들, 당심잡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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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2:3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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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02:24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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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39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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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54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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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살 수 없는 '고위험 성범죄자'...결국 모두 지방으로? 07:01
    서울에서 살 수 없는 '고위험 성범죄자'...결국 모두 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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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檢 소환 D-1... 01:14
    [영상] 이재명, 檢 소환 D-1..."안개 걷히면 실상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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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박찬대 11:07
    [뉴스큐] 박찬대 "이재명, '더 글로리'처럼 일방적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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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넘게 이어진 '외국인 GK 금지'제도.. 05:05
    20년 넘게 이어진 '외국인 GK 금지'제도.."이제는 문호 열고 경쟁해야" [스포츠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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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도 못 피했다...동아시아 덮친 '극한 한파' 02:02
    [자막뉴스] 일본도 못 피했다...동아시아 덮친 '극한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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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교육감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27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교육감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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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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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9시간 만에 철회된 '비동의 간음죄'...'여가부 폐지' 논란 확전 02:42
    [뉴스큐] 9시간 만에 철회된 '비동의 간음죄'...'여가부 폐지' 논란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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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학교·마트·헬스장서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02:21
    30일부터 학교·마트·헬스장서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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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32년 뒤 기금 바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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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열병식 코앞인데 이게 무슨 상황?...평양 전역 '비상' 01:49
    [자막뉴스] 北 열병식 코앞인데 이게 무슨 상황?...평양 전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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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1:26
    박찬대 "檢 수사, '더 글로리' 속 문동은 괴롭히는 박연진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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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 12:41
    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2055년엔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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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오전 9시∼오후 4시 00:28
    30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오전 9시∼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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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00:21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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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번호 49번' 피츠버그 유니폼 입은 심준석... 01:19
    '등번호 49번' 피츠버그 유니폼 입은 심준석..."꿈 이루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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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틱 오현규 01:51
    셀틱 오현규 "당장이라도 경기에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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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매서운 한파 기승...강추위 휴일 낮부터 누그러져 01:21
    [날씨] 내일 매서운 한파 기승...강추위 휴일 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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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野 01:51
    [YTN 실시간뉴스] 野 "지원금 지급하자" vs 정부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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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5:00
    이재명 "비정상 독재국가"...與 당권 주자들, 당심잡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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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목숨 걸고 2차 총기 참사 막은 시민 영웅의 증언 05:20
    [세상만사] 목숨 걸고 2차 총기 참사 막은 시민 영웅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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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3:1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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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11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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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01:53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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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뉴스케치] 03:57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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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D-3... 02:02
    실내마스크 해제 D-3..."3밀 환경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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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암울한 미래 전망...국민연금 우려가 현실로 02:41
    [자막뉴스] 암울한 미래 전망...국민연금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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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다시 매서운 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01:21
    [날씨] 내일 다시 매서운 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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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02:16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시대"...與 "조용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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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 24:08
    [뉴있저]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독재시대" vs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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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곰탕 끓이는 로봇, 자율주행과 전기차...올해 삶을 바꿀 기술들 05:40
    [뉴있저] 곰탕 끓이는 로봇, 자율주행과 전기차...올해 삶을 바꿀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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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시 짓고 논문 쓰는 '챗GPT'...열풍 속 기대와 우려는? 17:07
    [뉴있저] 시 짓고 논문 쓰는 '챗GPT'...열풍 속 기대와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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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웜셰어', '웜뱅크'...난방비 급등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02:18
    [뉴있저] '웜셰어', '웜뱅크'...난방비 급등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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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02:18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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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당선 가능성 과반" vs "일희일비 안 해"...金·安 여론조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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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01:43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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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32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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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 02:19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공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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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00:19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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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3:1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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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02:16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시대"...與 "조용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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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당선 가능성 과반" vs "일희일비 안 해"...金·安 여론조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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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01:44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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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32년 뒤 기금 바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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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다음 달부터 빵 가격 평균 6.6% 인상 00:26
    파리바게뜨, 다음 달부터 빵 가격 평균 6.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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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가격 인상...꼬깔콘 1,700원·월드콘 1,200원 00:35
    롯데제과 가격 인상...꼬깔콘 1,700원·월드콘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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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02:32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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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30대 직원 극단선택' 장수농협 특별근로감독 00:41
    노동부 '30대 직원 극단선택' 장수농협 특별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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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D-3... 01:59
    실내마스크 해제 D-3..."3밀 환경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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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01:52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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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37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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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02:19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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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사흘 만에 또 71편 결항... 00:33
    제주공항 사흘 만에 또 71편 결항..."급변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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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00:41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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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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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09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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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 02:19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공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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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교과서 편찬 기준에 제주 4·3, 5·18 민주화운동, 일본군 위안부 명시 00:32
    새 교과서 편찬 기준에 제주 4·3, 5·18 민주화운동, 일본군 위안부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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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30일 서울서 외교국장급 협의...강제징용 해법 논의 00:30
    한일, 30일 서울서 외교국장급 협의...강제징용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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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02:16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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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6
    이재명 "독재의 시대...검찰이 쓰면 그게 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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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30
    주호영 "이재명, 조용히 檢 조사에 응하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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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보당국 02:07
    美 정보당국 "김정은, 7차 핵실험 필요 못느껴 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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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민간항공기구 00:43
    국제민간항공기구 "한국 요청시 '北 무인기' 국제협약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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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통일 비전 '신통일미래구상' 연내 발표 예정 00:35
    새 통일 비전 '신통일미래구상' 연내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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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02:02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코로나19 유사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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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될까 사나흘 자가용 몰아...더 멀어진 中 춘제 귀경길 01:49
    감염될까 사나흘 자가용 몰아...더 멀어진 中 춘제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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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02:19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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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해커를 해킹했다"...美 '랜섬웨어' 해킹 네트워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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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29
    젤렌스키 "폴란드, 레오파드2 포함 전차 6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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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32
    러 "공습으로 우크라의 무기·탄약 전방 운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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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가뭄에 농업용수 비상...36km 물 끌어오기 대작전 01:38
    극심한 가뭄에 농업용수 비상...36km 물 끌어오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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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온누리상품권 촉진 위해 17억 걸었지만...당첨금 지급 '차일피일' 02:30
    [제보는Y] 온누리상품권 촉진 위해 17억 걸었지만...당첨금 지급 '차일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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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 뇌전증 병역 비리' 브로커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 00:33
    '허위 뇌전증 병역 비리' 브로커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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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딸 살해' 어머니 집행유예...검찰, 항소 포기 00:27
    '장애인 딸 살해' 어머니 집행유예...검찰,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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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장굴, 낙석 떨어져 임시 폐쇄 00:28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장굴, 낙석 떨어져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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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매서운 추위 기승...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01:19
    [날씨] 매서운 추위 기승...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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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명재용 코치 00:50
    명재용 코치 "마지막 행운 안 따라"...신태용 "기쁘지만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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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안철수 10:04
    안철수 "대통령실, 이재명에 영수회담 기선 뺏겨…지도부는 수도권·비윤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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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02:46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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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03:12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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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LG, 선두 KIA에 역전승...한화, 두산에 패해 6연패 00:26
    LG, 선두 KIA에 역전승...한화, 두산에 패해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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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02:37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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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野, 02:13
    野, "법적 절차" 5월 국회 소집...이슈 대응 나선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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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투나잇이슈] 내주 월요일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나 34:31
    [투나잇이슈] 내주 월요일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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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尹 멘토' 신평 00:30
    '尹 멘토'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처음엔 총리 인선 협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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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2018년 이후 6년 만...'영수회담' 역대 사례 어땠나 02:45
    2018년 이후 6년 만...'영수회담' 역대 사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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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YTN24] 尹-이재명 첫 회담...29일 대통령실서 개최 42:11
    [YTN24] 尹-이재명 첫 회담...29일 대통령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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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한 총리 00:47
    한 총리 "의대 교수, 환자 곁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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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野 00:43
    野 "공수처장 후보자, 외풍 막을지 의문...철저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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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00:5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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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 02:18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친명 일색"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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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02:07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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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이재명 02:45
    이재명 "다 접어두고 만날 것"...與 "통 큰 만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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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열린다...독대 가능성도 02:06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열린다...독대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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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02:36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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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석달 공백'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野 01:49
    '석달 공백'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野 "공정한 수사 이끌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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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野, 단독 출마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 수순…의장·대표까지 '친명 천하' 01:51
    野, 단독 출마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 수순…의장·대표까지 '친명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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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친윤·영남 백의종군' 주장에 숨죽인 與 주자들…비대위원장도 '구인난' 02:02
    '친윤·영남 백의종군' 주장에 숨죽인 與 주자들…비대위원장도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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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재명, '先 의제조율' 접은 배경은? 03:22
    이재명, '先 의제조율' 접은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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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4대4 차담' 후 공동합의문 발표…'25만원 지원금·채상병특검' 등 의제 오를 듯 02:12
    '4대4 차담' 후 공동합의문 발표…'25만원 지원금·채상병특검' 등 의제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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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尹·이재명, 29일 첫 영수회담…李 '조건없는 회동' 수용해 성사 02:32
    尹·이재명, 29일 첫 영수회담…李 '조건없는 회동' 수용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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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2:01
    "특검법, 5월 본회의 처리"…"일방적, 협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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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공수처장 후보 지명…'법률수석실' 신설 가닥 02:09
    공수처장 후보 지명…'법률수석실' 신설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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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독도, 분쟁 지역' 문제 제기 묵살…징계 안 해 02:01
    '독도, 분쟁 지역' 문제 제기 묵살…징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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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후폭풍 우려?…'흉상 이전' 기류 바뀐 이유는 02:17
    후폭풍 우려?…'흉상 이전' 기류 바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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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대통령 격노에 교재 전량 회수하더니‥ 02:11
    대통령 격노에 교재 전량 회수하더니‥"단순 부주의" 솜방망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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