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조용필 씨의 이 노래가 오늘(13일)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계기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미래통합당 김영우 의원의 SNS 글이었습니다. 21대 국회는 이랬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부족한 사람들끼리 싸우지만 말고 토론하고, 설사 상대가 잘못했더라도 바로 고소하지 말고, 당론보다는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헌법 46조를 늘 우선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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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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