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매직 스타'에 출연 중인 마술사 유호진 씨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공과 손에 자석이 붙은 듯한 신기한 마술, 감상하시죠.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