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중동 확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로켓 두 발이 떨어져, 최소 5명이 다치고 한 명은 중상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미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이라크 기지 공격 대응을 비롯해 중동 상황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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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기자(bo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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