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그라비티가 신작 '뮈렌:천 년의 여정'으로 첫 서브컬처 게임에 도전합니다.
이번 게임은 마녀와 이들이 부리는 소환수인 '성흔'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구성과 고품질 그래픽, 최대 12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그라비티는 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와 함께 출시 준비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뮈렌:천년의 여정'은 오는 20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YTN 심관흠 (shimg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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