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이 7년 만에 연 단독 콘서트에서 빅뱅의 동료 멤버인 지드래곤·대성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어제(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태양의 둘째 날 공연에서 지드래곤과 대성이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세 사람은 함께 빅뱅의 히트곡 '위 라이크 투 파티'를 불렀고, 태양과 지드래곤은 유닛 활동 당시 불렀던 '굿 보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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