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 당감동 백양가족공원에서 1차 '해피 챌린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해피 챌린지'는 사람 중심의 길과 공원, 공간 조성으로 시민의 교류와 소통을 도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부산시 '15분 도시'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는 지난 2022년에 당감동과 개금동 지역을 1차 사업지로 선정해 백양가족공원을 재단장하고 개금테마공원 숲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자전거길 등을 현재 조성 중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 '15분 도시 부산'은 시민이 교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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