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더는 어도어 소속 아냐…다섯 명 못 갈라놔"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소속사 어도어가 낸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뉴진스 멤버 5인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어도어가 회사의 지원과 투자를 회수할 때까지 전속계약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미 자신들은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멤버 다섯 명은 한마음으로 뭉쳐 있으며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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