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도 뉴스룸 뒤(D)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자리에 함께 나와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특별한 분들이 많이 나와주셨는데요. 저희가 잠깐 소개를 해드릴게요. 한국수어통역사협회에서 네 분 나와주셨습니다. 어디 계실까요?
■ 만나톡|방청객과 만나~ '앵커와 방청객 특별한 시간'
■ 오픈톡|교통요금 인상, 이대로 괜찮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 안나경 앵커 , 강버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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