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조정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월 초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낮추고 확진자 격리 의무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총리는 1단계 조치 이후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라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고, 격리의무와 일부 남아있는 마스크 착용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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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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