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검색
＂MBN, 가짜 뉴스로 인격살인＂ VS ＂공당의 언론 길들이기＂
2018.02.02 방영
조회수 8
정보 더보기
홍준표 대표의 성희롱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는 이유로 자유한국당이 종합편성채널 MBN을 상대로 당사 출입금지는 물론 취재 및 시청거부라는 이례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월 2일 국회에서 있었던 브리핑에서 ＂MBN 보도는 제1야당 대표를 떠나 한 인간에 대한 인격 살인＂이라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짜뉴스와의 투쟁 수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MBN을 비롯해 일부 한국당 출입기자들이 '언론 길들이기 아니냐'는 항의를 했지만, 장 대변인은 이를 부인하며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독] 이별 통보 뒤 연락 끊기자…여자친구 父 '무차별 폭행'](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sbs/2019/04/17/d8ebeed1c4a002898f44b7436f5f62f0.jpg?w=280&h=158)
![[단독] 대한항공 직원 ＂조양호家 명품 밀반입 가담＂…세모녀 곧 소환](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sbs/2019/04/17/0904603dd5254e72e38f6e777e77a1e5.jpg?w=280&h=158)
![[단독] '조양호家 20년 집사' 김 소장, 다른 피해자도 회유 정황](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sbs/2019/04/17/5a419f98e6c7a9671d54841797db1bb3.jpg?w=280&h=158)
![[단독] 갑질 피해 운전기사 ＂이명희 측, 입막음하려 거액 회유＂](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sbs/2019/04/17/e61ff3a7ef61a23c3312662b44804602.jpg?w=280&h=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