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버킨백 #명품가방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의 5성급 호텔 내부 명품 매장에 침입한 도둑 2명이 다수의 에르메스 가방을 훔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쓰레기통을 들고 매장에 들어와 진열된 가방을 쓸어담는다. 불과 43초만에 벌어진 일이다.
경찰에 의하면 최소 60개의 버킨백을 훔쳐간 것으로 추정된다. 금액을 추산하면 180만 달러, 한화 25억 상당이다.
범인 중 한 명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용의자의 행방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ㅣMIANI-DADESTATEATTO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