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자동차 전문가'라고 소개하는 한 남성이 '10만 마일(약 16만km)을 넘기지 못하는 차량 5가지'를 선정하며 2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남성이 선정한 차량은 닛산 베르사, 미쓰비시 미라지, 기아 옵티마, 크라이슬러 300, 마세라티 전기종이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내 2020년형 닛산 베르사 변속기가 약 8만 마일에서 고장났다", "기아 옵티마 엔진을 교체했는데 헤드 가스켓이 또 고장났다"는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영상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내 2009년형 닛산 베르사는 18만 마일을 달리고도 아직 멀쩡하다", "내 기아 옵티마는 20만 마일을 달리고도 여전히 잘 작동한다"는 등의 댓글도 볼 수 있다.
*출처ㅣTT bevu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