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손 '콱' 물자 주먹으로 때려 벗어난 여성

2024.06.17 방영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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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게 손을 물린 직후 본능적으로 주먹을 휘둘러 살아남은 여성이 화제다. 19세 여성 다미아나 험프리는 지난달 28일 가족과 함께 텍사스 갤버스턴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손을 먹이로 착각한 상어가 험프리의 손을 물었고 험프리는 그 즉시 상어를 때려 대응했다.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한 덕분에 무사히 해변을 벗어난 그는 텍사스 의과대학 메디컬센더로 이송돼 힘줄 네 개가 끊어진 손을 치료받았다. 갤버스턴 해변 순찰대는 ""갤버스턴에서는 상어 공격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이러한 물림 사고는 2~3년에 한 번 정도 아주 드물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출처ㅣInside Edition, ABC 7 Chicago 이 영상은 뮤팟에서 제공한 음원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Beyond the Memory- Download: mewc.at/songs/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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