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광고 회사 직원들의 '1년 그리기'✏

2024.08.16 방영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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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1년' 단위를 시각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등장한 직원은 화이트보드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12개월을 아날로그 시계처럼 표시한다. 두 번째 직원은 컴퓨터 파일 폴더처럼 1개월 씩을 상자로 그리고 12개를 그린다. 세 번째 직원 손가락을 화이트보드에 대고 곡선을 그린 다음 각각 굴곡에 달을 표시한다. 네 번째 직원은 1~5월, 6~12월을 각각 다른 위치에 그리더니 '이것은 원형'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동의할 수 없는 직원들이 '애벌레다', '이게 어떻게 원형이냐'는 반응을 보이며 웃는다. 여성은 "내 머릿속에서는 납득 가능하다"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직원은 직선을 그려 왼쪽부터 1월을 배치하고, 12월에는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며 다시 1월로 이동하는 선을 그렸다. 사람들은 어느 직원의 그림이 가장 적절한지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겼다. "페이지의 그림이 이해된다", "나는 달력만 생각난다", "시간에 대한 공간적인 개념이 없다", "이 영상으로 인해 1년을 시각화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는 댓글도 등장했다. *출처ㅣTT teamcor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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