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접근할 때 이런 행동은 금지

2024.08.13 방영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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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주 카일루아-코나에서 활동하는 다이버 케일리 니콜 그랜트(36)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상어 접근 대처 방법' 영상이 화제다. 틱톡 230만, 인스타그램 49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랜트는 지난해 11월 상어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18초짜리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그랜트가 코앞까지 다가온 상어를 주시하며 손을 뻗어 상어의 코 윗부분을 잡고 밀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캡션에 "당황하고, 헤엄쳐 도망가게 되면 먹이를 쫓는 상어의 본능을 자극할 수 있다"면서 "차분함을 유지하고, 눈을 마주치고, 필요하다면 밀어내는 게 낫다"고 썼다. 네티즌들은 "만약 상어가 입이 크게 벌리면?", "그래, 난 상어의 배에 있어^^ 이제 뭐 어떡함?", "난 이미 거기서 죽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 609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ㅣIG mermaid.kayleigh

지플릭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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