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파열에 '물폭탄' 파손된 2층 주택

2024.08.15 방영 조회수 7
정보 더보기
2024.08.12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 배관 공사 중 대형 수도관이 파열돼 인근에 있던 2층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30인치(약 75센티미터) 크기의 수도관이 작업 중 파손돼 발생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로 물 공급이 중단되지는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2층 주택의 주인은 인터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충격에 빠졌으며, 현재 이웃이 제공한 임시 대피소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의 수도 공급사인 '미들섹스 워터'(Middlesex Water Company)는 14일(현지시각) 파열된 수도관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폐쇄된 도로는 내일 정오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출처ㅣFB mayorsamjoshi TT abc7ny

지플릭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