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한 개로 뚝딱 만드는 '오이 샐러드' 레시피 유행

2024.08.22 방영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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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한 개로 만들 수 있는 '오이샐러드' 레시피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남성은 오이 한 개를 기본으로 각종 재료를 넣어 다양한 '오이 샐러드' 레시피를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레시피에는 김치, 간장, 고춧가루, 할리피뇨 등 다양한 재료를 응용한 샐러드가 등장한다. 캐나다 오타와 출신의 로건 모핏(23)은 틱톡 팔로워 540만 명을 보유한 요리 인플루언서다. 로건 모핏은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냉면 등을 즐겨 먹는 영상으로 '캐나다 장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명하다. 한국에 방문해 교양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 출연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가 공유한 '오이 샐러드' 영상에 미원(MGS)가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로건은 미국 매체 '피플'(PEOPLE)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이를 좋아했다"고 밝히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오이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콘텐츠로 만드는 요리 레시피는 본인이 직접 개발한 것이라고 전했다. 로건의 '오이샐러드' 레시피가 급부상하면서 많은 이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채칼을 이용해 오이를 썰다가 손가락에 부상을 당한 이들이 등장했다. 잭슨 딘으로 활동하고 있는 틱톡커는 오이를 채칼로 썰다가 손가락을 다치는 아찔한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출처ㅣTT log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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