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X의 문 오작동 영상이 5일만에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테슬라 차량 운전석에 앉은 틱톡커 코시(Kosh)가 문 여는 버튼을 누르자 문이 빠르게 열렸다가 바로 닫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내릴 틈도 없이 순식간에 쾅 닫히는 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테슬라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문을 닫아주는 시스템이 있기에 틱톡커가 영상을 연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ㅣTT teslapeg,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