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전주고 투수 정우주가 팀을 39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미국 진출에 도전할 지, KBO리그 드래프트에
도전할지 여부인데요. 과연 정우주는 앞으로의 행선지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을까요?
취재 배정훈 영상취재 주범 영상편집 서지윤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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