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세븐틴으로 물든 베를린…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
그룹 세븐틴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8일 독일 올림피아 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린 공연에서 해외 팬들은 '떼창'까지 하며 세븐틴 무대에 호응했습니다.
대표곡 '손오공'을 비롯해 1시간 반 동안 19곡의 노래를 부르며 단체 군무를 선보인 세븐틴은 팬들에게 "정말 놀랍고 잊지 않겠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SEVENTEEN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