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뽐테스트 44회
태교를 음악으로 했다는 엄마
그 영향인지 28개월이 된 주안이는 엄마·아빠도 외우지 못하는 노래를 다 외워서 부르고
기타 치는 아빠, 피아노 치는 엄마 옆에 와서 꼭 본인도 뭔가를 두드리곤 한다는데요
노래면 노래! 악기면 악기! 카메라 앞에선 쑥스러워 못 췄지만 사실 춤도 잘 춘다는 주안이
주안이가 미래에 어떤 일을 하길 바라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빠 택수 씨는 머뭇머뭇하는데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놓은 엄마 지은 씨 답변에는 고개를 젓습니다
엄마가 바라는 주안이 그 대답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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