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노벨상' 한강 이어 '중학생 소설가'까지?! K문학의 미래는 밝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K문학의 자부심을 느낀 분들 많을 텐데요. 여기 중2라는 어린 나이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펴낸 학생이 있습니다. 소설 '시한부'의 작가 백은별(16)양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9화에서는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백은별 작가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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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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