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가 대법에서 중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정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내려진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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