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전 사업장에 안전점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앱으로 생산 설비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안전 점검리스트가 나타나고 관리자가 각 항목에 대한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전체 생산시설과 물류센터 90여 개 가운데 50여 개 사업장에서 앱 도입을 완료했고 나머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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