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곧 선고

2023.02.03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앵커] 법원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취재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계속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자녀입시 비리 또 민정수석 때 감찰 무마 험의 등 모두 12가지 혐의로 기소가 됐고요. 3년 동안 긴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잠시 뒤 1심 선고를 받게 됩니다. [앵커] 그리고 저희가 조금 전에 조국 전 장관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 모습도 전해 드렸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법원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앵커] 지금 나혜인 기자하고 같이 나와 있는데 오늘 선고 핵심 내용 설명해 주시고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 주시죠. [기자] 알겠습니다. 지금 이 법원 현장의 모습은 굉장히 뜨거운 모습입니다. 조금 전에 조 전 장관의 도착 모습도 보셨을 텐데요. 네이비 코트에 흰색 마스크 차림으로 보신 것처럼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입장을 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1심 선고 잠시 뒤 2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2개월 만에 받는 첫 사법부의 판단입니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사회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번 1심 선고, 나혜인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나혜인 기자, 조 전 장관과 그 가족들의 의혹으로 사회적으로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 법원이 굉장히 시끄럽고 뜨거운 상황 아닙니까? 현장 분위기 설명해 주시죠. [기자] 저희가 지금 법원 건물 뒤편에 나와 있는데 저희 뒤로 보이는 었고 검찰 수사를 두고도 건물 너머로 지금 지지자들이나 유튜버의 함성 소리가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직접 지켜보셨는데요. 선고 1시간쯤 전인 오후 1시부터 조 전 장관 지지자들과 유튜버들이 미리 설치된 포토라인을 넘어오려고 법원 방호요원들과 잠시 충돌을 빚는 경우도 있었고 또 지금 법원삼거리 앞에서는 집회가 열리고 있지 않습니까? 현장에 나가 있는 저희 기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 조국 전 장관 지지자들이 한 수십 명 규모 모여 있고 또 조국 전 장관을 처벌해야 한다는 보수단체들도 한 10명 남짓 모여 있다고 하는데 법원 거리에 현수막과 스피커를 설치해서 지금 열띤 집회를 벌이고 있고 양측의 감정이 격해져서 고성이나 간혹 욕설을 주고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경찰이 현장에서 또 여러 대의 버스를 동원해서 현장의 충돌을 막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법원에서는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 선고가 시작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오늘 선고를 방청하려는 방청객들의 입장도 시작되고 있는데 오늘 방청객들은 사전에 추첨을 거쳐 당첨된 시민들만 들어갈 수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추첨을 사전에 미리 했는데요. 온라인 추첨을 통해 한 30명 정도 이렇게 했는데 90명 정도 몰렸으니까 3:1 정도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해요. 취재열기가 상당히 뜨거워서 취재진을 위한 중계 법정도 마련이 됐고 정경심 전 교수 같은 경우에도 방청권을 추첨했었는데 당시에 코로나 상황이 워낙 유행했기 때문에 좌석제한이 있었고 기자들의 자리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도 굉장히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으로 이렇게 저희가 보니까 확인됐습니다. 오늘 재판은 이곳 법원 서관 311호에서 진행됩니다. 조 전 장관의 선고는 대등재판부에서 이루어지는데요. 대등재판부 같은 경우에는 보통의 재판에서는 진행을 주도하는 재판장의 권한이 굉장히 강한 부장판사와 배석판사 2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대등재판부 같은 경우에는 판사 3명이 대등한 위치에서 치열하게 법리 검토를 하기 때문에 의견이 갈릴 경우에 상당히 치열한 법리 검토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재판부 안에서도 형량까지 정하기 전에 벌써 이미 사안별 유무죄에서 판단이 크게 엇갈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고 결과가 언제쯤 나올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을 해 주실까요. [기자] 일단 통상 선고가 내려지게 되면 재판장과 재판부가 입정을 해서 피고인들의 출석 확인을 하게 됩니다. 변호인이 누가 왔는지도 체크를 하고요.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공소사실에 대한 유무죄 판단 그거를 상당한 시간 하게 되고 형량 같은 최종 주문은 마지막에 낭독을 하게 되는데 2020년 12월에 정경심 전 교수가 1심 선고를 받을 때는 선고 시작부터 주문 낭독까지 1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피고인도 그때보다 많고 또 조국 전 장관이 받고 있는 혐의가 워낙 또 여러 가지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그에 준할 정도로 아마 1시간은 넘지 않을까 싶은데 주문 선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자] 법리적 다툼이 워낙 많기 때문에 지금 2시간도 걸릴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오늘 피고인들도 전부 다 나오는 자리지 않습니까? 모두가 나온 자리에서 어떤 선고가 내려질지도 굉장히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건 아무래도 조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 등 피고인들이 받는 혐의가 많기 때문이잖아요. 일단 조 전 장관이 받는 혐의부터 간단하게 정리를 해 주시죠. [기자] 일단 정리를 해 보면 일단 구체적인 혐의로는 12개 정도 혐의가 나오고 있는데 구분을 해 보면 5개 정도 의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단 가장 핵심 혐의는 먼저 배우자인 정경심 전 교수와 마찬가지로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한 업무방해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입니다. 딸 조민 씨의 입시비리 관련 혐의는앞서 정 전 교수의 대법원 선고를 통해서 어느 정도 확정이 됐고요. 이번 재판에서는 아들의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하고 또 대학교, 대학원 등 진학에 활용한 혐의에 대해서 법적 판단이 나오는 선고여서 특히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딸 조민 씨의 부산 의전원 장학금을 명목으로도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죠. 민정수석으로 취임한 이후에 받은 600만 원이 뇌물인지에 대한 법적 판단도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기자] 또 입시비리 혐의뿐만 아니라 또 민정수석 취임 이후에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해 백지신탁 의무를 어기고 타인 명의의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재산을 허위 신고한 혐의 등과 관련해서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나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 같은 혐의도 또 조 전 장관이 받고 있습니다. 또 배우자인 정경심 전 교수와 함께 사모펀드 관련 증거 조작을 교사하고 검찰 압수수색 등에 대비해 자택이나 동양대 PC의 하드디스크를 숨기라고 지시한 혐의도 조 전 장관에게 지금 검찰이 적용을 했습니다. 또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서 여러 가지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비위를 알고도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또 별도 기소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죄명으로만 따지면 12개 혐의가 조 전 장관에게 적용돼서 오늘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또 조 전 장관과 함께 오늘 재판을 받는 피고인들이 4명이 더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아들 입시비리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정 전 교수와 함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 그리고 감찰 무마 의혹에 연루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반부패 비서관도 같이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조 전 장관의 결심공판에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600만 원, 또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범죄 혐의에 관해서 명백한 사실과 수많은 증거를 외면한 채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 이렇게 지적을 했었는데요. 또 검찰은 아들 입시비리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정 전 교수에 대해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물론 조 전 장관은 혐의에 대해서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 조 전 장관의 입장은 일단 많은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몰랐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인 정경심 전 교수의 판결에서 조 전 장관이 직접 위조했다고 결론 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나 부산 호텔 인턴증명서 같은 위조 혐의는 전면 부인하고 있고 앞서 정 전 교수 대법원 판결에서 확정된 딸의 입시비리도 자신은 허위성이 있는지 인식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재판의 중점적인 선고가 내려질 아들 입시비리 관련해서는 업무방해 혐의가 대부분인데 업무방해죄가 법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는 주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허위 경력을 동원해서 담임교사의 출석 업무를 방해했다거나 또 아들이 대학원 같은 입시에 지원했을 때 그 대학원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했다, 이런 혐의인데 부모가 입시를 잘 챙기기는 했지만 고의적으로 무슨 업무방해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이게 자녀 경력에 다소 과장이 있었다고 해서 이게 형사적으로 과연 처벌받을 정도냐, 이런 정도로 항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 그런 만큼 사실 주요 혐의에 대해서 굉장히 쟁점이 많고 그다음에 법적으로 다투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1심 재판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올지 굉장히 관심입니다. 일단 뇌물수수, 감찰무마 등 관련해서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 직무관련성과 직권남용은 없었다고 하면서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환중 전 원장이 자신의 딸에게 장학금을 줄 당시는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는데 자신은 대표적 반정부 인사였다. 무슨 덕을 보려고 보험성 특혜를 줬겠느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모펀드 관련해서도 부인이 재산관리를 하고 있어서 잘 몰랐고 또 김경록 자산관리인이 증거인멸을 한 사실도 자신은 몰랐다, 이렇게 진술하고 있는 상황이죠. 조 전 장관은 최후변론에서 굉장히 억울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자신과 자신에게 느슨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많은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은 반성한다,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렇지만 초정밀 수사를 벌인 검찰의 수사 앞에서 멸문지화의 고통을 느꼈고 그간의 삶이 생지옥 같았다, 이렇게도 토로했습니다. [기자] 조 전 장관의 가족 전체를 겨냥해서 전방위 수사가 이뤄졌고 멸문지화 이런 표현까지 쓰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실제 조 전 장관의 가족들, 대표적으로 배우자인 정경심 전 교수가 이미 딸 입시비리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아서 복역 중이고 그다음에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죠. 조범동 씨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또 조 전 장관 동생 조권 씨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징역 3년을 확정받기도 했습니다. [기자] 이처럼 사실 이런 부분은 조 전 장관의 선고에 있어서 법적 판단에 있어서 상당히 불리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건 전망을 살펴보면 아마 혐의가 워낙 많은 만큼 전면 무죄가 나오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게 법조계의 전반적인 인식이기는 합니다. 특히 앞서 정경심 전 교수 같은 경우에는 대법원에서 이미 유죄 확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조 전 장관이 얼마나 공모했는지, 이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직접 위조한 부분에 대해서도 판단이 있을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 인턴 증명서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최강욱 의원이 업무방해 혐의로 항소심 유죄 선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기자] 말씀하신 대로 딸의 입시비리와 관련해서는 이미 정경심 전 교수 판결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 전 장관의 공모 여부만 인정을 한다면, 재판부가 유죄 판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아들의 입시비리 관련해서는 정 전 교수나 조 전 장관 모두 오늘 1심 첫 판단이 나오게 됩니다. 또 뇌물수수, 감찰무마 이런 혐의와 관련해서 사실 감찰무마 같은 경우에는 직권남용 혐의인데 이 혐의 같은 경우는 법리적으로 성립하기가 그렇게 간단한 혐의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툴 여지가 있어 보이고요. 지금 막 2시가 넘었으니까 선고가 시작됐을 것으로 보이는데 선고 결과에 따라 만약에 법정구속 판결이 나온다면 정경심 전 교수와 부부가 나란히 구속 수감이 되는 그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파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사회적 파장이 굉장히 컸던 사건인 만큼 이번 1심 선고에 많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판부의 선고가 계속해서 이뤄질 텐데 이후 법원 상황도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203 186

  • 한겨울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아이...엄마 02:01
    한겨울 사흘간 방치돼 숨진 2살 아이...엄마 "돈 벌러 나갔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0:31
    푸틴 "독일전차 위협 믿을 수 없는 일...대응은 전차 넘어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관세청 00:37
    관세청 "지난해 적발 마약 624kg...수사 인력 세 배 확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전장연, 단독 면담서 입장 차만 확인 00:30
    오세훈-전장연, 단독 면담서 입장 차만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예년의 겨울 추위 계속...대기 건조 01:10
    [날씨] 오늘도 예년의 겨울 추위 계속...대기 건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천공 개입 의혹에... 00:40
    민주, 천공 개입 의혹에..."CCTV 공개로 행적 밝혀야"
    조회수 39
    본문 링크 이동
  • SUV 차량, 버스정류장 추돌... 00:35
    SUV 차량, 버스정류장 추돌..."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02:24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中 '한국발 외국인' PCR 검사에 00:38
    외교부, 中 '한국발 외국인' PCR 검사에 "차별 안 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대변인 '5개월 공석' 끝나나...언론인 유력 01:57
    대통령실 대변인 '5개월 공석' 끝나나...언론인 유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주택가 도로 급가속으로 2명 숨져...주변 CCTV 보니 01:52
    주택가 도로 급가속으로 2명 숨져...주변 CCTV 보니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야당에 화합의 손 내민 바이든 00:32
    야당에 화합의 손 내민 바이든 "존중으로 대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02:52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2:17
    법원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 애플 배상책임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숫자로 보는 조국 사태 01:24
    [영상] 숫자로 보는 조국 사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예년의 겨울 추위 계속...동쪽 건조특보 01:09
    [날씨] 오늘도 예년의 겨울 추위 계속...동쪽 건조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조국의 시간 00:43
    [영상] 조국의 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04:27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0:40
    與 "민주, 천공 의혹으로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시즌2 시작"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03:30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정읍 축사서 불...4,000만 원 재산피해 00:15
    전북 정읍 축사서 불...4,000만 원 재산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관저 이전 천공 개입"...대통령실 "전혀 사실 아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의사과학자, 누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 03:03
    의사과학자, 누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강추위...동쪽 건조 01:11
    [날씨] 출근길 강추위...동쪽 건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 01:44
    [YTN 실시간뉴스]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이맘때 겨울 추위...동쪽 건조 01:39
    [날씨] 출근길 이맘때 겨울 추위...동쪽 건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추정' 20대, 화물차 추돌...버스정류장으로 '쾅' 01:38
    '음주 추정' 20대, 화물차 추돌...버스정류장으로 '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5세 이상 무임승차 '뜨거운 감자'...70세로 상향될까? 01:45
    65세 이상 무임승차 '뜨거운 감자'...70세로 상향될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04
    "北 지난해 가상화폐 해킹으로 2조 절취...전체 절반 육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08:47
    [굿모닝브리핑] "난방비, 독립 기구가 결정해야" 탈정치화 목소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원대동 상가 화재...12명 대피·1명 경상 00:14
    대구 원대동 상가 화재...12명 대피·1명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전세보증 손 본다...전사가율 90%까지만 11:48
    [굿모닝경제] 전세보증 손 본다...전사가율 90%까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5
    "北 가상화폐 해킹으로 2조 원 탈취"...美하원, 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02:20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EU, 우크라 군사 지원 강화...10차 대러 제재 추진 02:21
    EU, 우크라 군사 지원 강화...10차 대러 제재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쌀쌀한 출근길'...맑고 대기 건조 02:05
    [날씨] 오늘도 '쌀쌀한 출근길'...맑고 대기 건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02:08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 상승 실화냐...메타 폭등에 나스닥 '들썩' 02:13
    이 상승 실화냐...메타 폭등에 나스닥 '들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소득 상관없이 모두 다...난방비 폭탄에 '파격 결정' 02:16
    [자막뉴스] 소득 상관없이 모두 다...난방비 폭탄에 '파격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긴장 속 법원 02:29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긴장 속 법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51
    추경호 "지방 공공요금 안정 위해 재정 인센티브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33
    추경호 "실물부문 어려움 본격화...수출·투자 지원 총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의사 형사처벌 완화 논란... 14:42
    [뉴스라이더] 의사 형사처벌 완화 논란..."의사만 있는 대책" vs "기피 현상 해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尹, 김영우 해촉...왜? / 장제원, 백의종군 / 이준석, 선거 개입? 11:00
    [뉴스라이더] 尹, 김영우 해촉...왜? / 장제원, 백의종군 / 이준석, 선거 개입?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친엄마 무죄, 석방 후 취재진에게 한 말은? 06:37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친엄마 무죄, 석방 후 취재진에게 한 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고의 아니면 의사 형사처벌 면제? 00:30
    [영상] 고의 아니면 의사 형사처벌 면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 02:09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北, 가상화폐 해킹 2조 탈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캐나다, 의사 범죄 내역 등 온라인 공개... 우리나라는? 03:39
    미국·캐나다, 의사 범죄 내역 등 온라인 공개... 우리나라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 00:36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오세훈 면담, 협박의 자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포토샵으로 '탁탁'...금융기관에서 이런 일이 01:57
    [자막뉴스] 포토샵으로 '탁탁'...금융기관에서 이런 일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무죄...끝내 풀지 못한 미스터리 13:49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무죄...끝내 풀지 못한 미스터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오후 1심 선고 02:46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오후 1심 선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이틀째 추위, 서울 체감 -7.5℃...맑고 대기 건조 01:35
    [날씨] 이틀째 추위, 서울 체감 -7.5℃...맑고 대기 건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봄꽃, 예년보다 3∼6일 빨라...서울 개나리, 3월 24일 개화 00:38
    올해 봄꽃, 예년보다 3∼6일 빨라...서울 개나리, 3월 24일 개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흘간 방치해놓고...무정한 엄마의 '이 말' 01:53
    [자막뉴스] 사흘간 방치해놓고...무정한 엄마의 '이 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마이스토리 22화. 낮에는 군인, 밤에는 댄서…프랑스 입양동포의 '냉정과 열정 사이' 04:40
    마이스토리 22화. 낮에는 군인, 밤에는 댄서…프랑스 입양동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계에 우리 소리 알리는 전통 악기 연주자 05:13
    세계에 우리 소리 알리는 전통 악기 연주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06
    "그림은 세상과의 소통 창구"…아르헨티나 한인 동포 화가의 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40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포항·울릉 학교에 대피시설·수영장 만든다...주민도 활용 00:18
    포항·울릉 학교에 대피시설·수영장 만든다...주민도 활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3년 2월 5일 글로벌 코리안 17:16
    2023년 2월 5일 글로벌 코리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쏜살같이 사라진 검은 물체...돌연 건물로 01:46
    [자막뉴스] 쏜살같이 사라진 검은 물체...돌연 건물로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이화영 00:32
    이화영 "김성태에게 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與 당권 레이스...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고조 22:58
    [뉴스라이브] 與 당권 레이스...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김성태 입 열 때마다 08:03
    [뉴스라이브] 김성태 입 열 때마다 "이재명"...檢 칼끝 어디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02:24
    [뉴스라이브] "관저 이전 천공 개입"...대통령실 "사실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ECB, 기준금리 0.5%p 인상... 01:49
    ECB, 기준금리 0.5%p 인상..."다음 달도 빅스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누가 미국인이 될 수 있느냐?... 첫 여성 무슬림 의원 하원 외교위서 축출 02:38
    누가 미국인이 될 수 있느냐?... 첫 여성 무슬림 의원 하원 외교위서 축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주호영 00:22
    주호영 "이상민 탄핵소추 추진, 혼란·낭비 책임 누가 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홍근 00:31
    박홍근 "이상민 문책 국민 명령...조속히 입장 정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돈줄 막힌 북한, 결국 세계 경제 '초토화' 01:54
    [자막뉴스] 돈줄 막힌 북한, 결국 세계 경제 '초토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0:17
    與 "압도적 1당의 장외투쟁, 누가 봐도 우스운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법원의 판단은? 21:37
    [뉴스라이브]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법원의 판단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철수 vs 친윤계 갈등 증폭...野 이상민 탄핵 의견수렴 03:54
    안철수 vs 친윤계 갈등 증폭...野 이상민 탄핵 의견수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7
    [자막뉴스] "어떻게 여기에 미군기지를"...中, 극렬한 분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천공 관저 개입설' 국방부 前대변인·언론사 2곳 기자 고발 00:48
    대통령실, '천공 관저 개입설' 국방부 前대변인·언론사 2곳 기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ECB, 기준금리 0.5%p 인상... 01:48
    ECB, 기준금리 0.5%p 인상..."다음 달도 빅스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49
    추경호 "물가 집중 관리...지방 공공요금 최대한 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14:57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나무에서 흘러나온 보약 02:13
    [자막뉴스] 나무에서 흘러나온 보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태 00:45
    김용태 "윤핵관 퇴진 돕겠다...권력 줄서기 뿌리 뽑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철규 01:06
    이철규 "안철수, 당 혼란 때 심판에 몰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철수 01:30
    안철수 "이전투구 우려...총선 승리 위한 '팀 윤석열' 돼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또다시 '관저 천공 개입' 논란...CCTV 공개 가능할까? 04:34
    또다시 '관저 천공 개입' 논란...CCTV 공개 가능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무임승차 연령 논란에...오세훈 00:28
    [서울] 무임승차 연령 논란에...오세훈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5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반짝 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대부분 지역 선명한 달맞이 01:30
    [날씨] 반짝 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대부분 지역 선명한 달맞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법원 출석...잠시 뒤 1심 선고 00:22
    [현장영상+]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법원 출석...잠시 뒤 1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곧 선고 12:37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곧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국가비밀보호법 채택에 통일부 00:26
    北, 국가비밀보호법 채택에 통일부 "사회관리체계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천공 관저 개입설' 공세... 00:38
    민주, '천공 관저 개입설' 공세..."尹, 직접 해명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윤 vs 安 갈등 증폭...민주, '이상민 탄핵' 다음 주 결정 04:21
    친윤 vs 安 갈등 증폭...민주, '이상민 탄핵' 다음 주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NOW] 르세라핌, 뉴진스, 레드벨벳 03:05
    [K-NOW] 르세라핌, 뉴진스, 레드벨벳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애들레이드의 기적' 권순우 02:03
    '애들레이드의 기적' 권순우 "가자, 세계 16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이상민 탄핵' 주말에 의견 수렴... 00:36
    민주, '이상민 탄핵' 주말에 의견 수렴..."다음주 월요일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클리픽] 슈퍼주니어 예성, 이솔로몬, 원위 01:44
    [위클리픽] 슈퍼주니어 예성, 이솔로몬, 원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10
    "尹 지지율 2%p 떨어진 34%...부정평가 1위 이유는 물가·민생" - 갤럽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대통령실 맞고발... 00:28
    민주, 대통령실 맞고발..."김건희 심기 경호 위한 입막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당정, '무임승차' 적자보전·연령상향 대책 추진 00:28
    당정, '무임승차' 적자보전·연령상향 대책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8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10대까지 가담...잇따른 중대 범죄에 일본 '발칵' 02:05
    [자막뉴스] 10대까지 가담...잇따른 중대 범죄에 일본 '발칵'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 해 01:17
    [속보]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 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조국 01:42
    [현장영상+] 조국 "뇌물·공직자 윤리법 위반 혐의 등은 무죄 받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년에 대한 지원 강화 00:33
    [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년에 대한 지원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뉴스] 조국,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33:29
    [더뉴스] 조국,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항소해 성실히 다툴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02:49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막대한 손실 일으키는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될까? 01:53
    [자막뉴스] 막대한 손실 일으키는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회용 컵 천만 개 줄인 회사가 있다? [쥐니어스 방위대] 18:50
    일회용 컵 천만 개 줄인 회사가 있다? [쥐니어스 방위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벨기에 정부로부터 산 고물 탱크 비싸게 되팔려는 벨기에 무기상 04:13
    [세상만사] 벨기에 정부로부터 산 고물 탱크 비싸게 되팔려는 벨기에 무기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WAVE] 224회 15:12
    [K-WAVE] 224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핫샷] VIVIZ(비비지) 앨범 'VarioUS'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 03:20
    [핫샷] VIVIZ(비비지) 앨범 'VarioUS'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00:29
    조국 "사모펀드 등 8∼9개 혐의 무죄...항소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죽은 향유고래 배에서 나온 끔찍한 것들 01:30
    [세상만사] 죽은 향유고래 배에서 나온 끔찍한 것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소고기 이유식의 배신...아기 음식에 장난질을? 01:27
    [자막뉴스] 소고기 이유식의 배신...아기 음식에 장난질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5:05
    이재명 "내의밖에 몰라" 발언에 입 연 김성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비리·감찰무마' 대부분 유죄 13:05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비리·감찰무마' 대부분 유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삼성전자·SK의 '추락'...결국 직접 나선 尹 대통령 01:57
    [자막뉴스] 삼성전자·SK의 '추락'...결국 직접 나선 尹 대통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대클라쓰] K9 자주포, K2 전차, 다연장 로켓 천무 생산공장을 가다! 11:13
    [군대클라쓰] K9 자주포, K2 전차, 다연장 로켓 천무 생산공장을 가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與 05:20
    與 "조국, 사필귀정도 아깝다"...민주 "같은 잣대 적용해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27:14
    [뉴스큐]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무죄 다툴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GU+·LS일렉트릭 00:09
    [기업] LGU+·LS일렉트릭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러, 이번 달에 무서운 공격할 것"...다급해진 우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대구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제도 도입 추진 00:22
    [대구] 대구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제도 도입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엑스포 통합 조례 도의회 상임위 통과 00:20
    [경북]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엑스포 통합 조례 도의회 상임위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경북·포항시, 정부 공모사업 '디지털 혁신거점' 유치 시동 00:21
    [경북] 경북·포항시, 정부 공모사업 '디지털 혁신거점' 유치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5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오리배 수명은 몇 년?... 02:39
    [자막뉴스] 오리배 수명은 몇 년?..."오늘부터 다 멈춰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NYT 02:06
    [뉴스큐] NYT "한국 왜 마스크 안 벗나"...전국민 눈치게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강제추행' 첫 재판 오영수... 00:24
    '강제추행' 첫 재판 오영수..."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풀리지 않는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01:22
    [뉴스큐] 풀리지 않는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이번엔 돼지 수육 파티...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계속 08:49
    [뉴스큐] 이번엔 돼지 수육 파티...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06:21
    [뉴스큐] "이슬람 사원 평화적 해결 필요"...찬성 측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02:14
    美 "러 선수 올림픽 개별 참가에 찬성"...우크라 등 반발 커질 듯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02:08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골퍼 전향' 가레스 베일, 멋진 파세이브! 00:18
    [영상] '골퍼 전향' 가레스 베일, 멋진 파세이브!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수육에 돼지머리까지...'갈등 최고조' 대구 상황 01:59
    [자막뉴스] 수육에 돼지머리까지...'갈등 최고조' 대구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대통령실, '관저에 역술인 관여' 부승찬·기자 고발 02:01
    [YTN 실시간뉴스] 대통령실, '관저에 역술인 관여' 부승찬·기자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숨 쉬던 조국, 실형 선고되자...또다시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04:12
    한숨 쉬던 조국, 실형 선고되자...또다시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4:53
    與 "조국, 사필귀정도 아깝다"...민주 "같은 잣대 적용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03:29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0
    "이재명 통화만 4번" vs "바꿔준 적 없어"...진실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겨울 폭풍 휩쓴 뒤 美 텍사스주, '고드름 범벅' [국경없는영상] 01:34
    겨울 폭풍 휩쓴 뒤 美 텍사스주, '고드름 범벅' [국경없는영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 01:55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마스크 해제 뒤에도 안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입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초미세먼지↑ 01:08
    [날씨] 내일 '입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장연 지하철 시위, '갈등 최고조' 현재 상황...무슨 말 했길래? [뉴스케치] 02:51
    전장연 지하철 시위, '갈등 최고조' 현재 상황...무슨 말 했길래? [뉴스케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1심 징역 2년... 03:59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1심 징역 2년..."유죄 부분 항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04:27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2:16
    與 "조국, 미래 이재명"...野 "김건희도 똑같이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분열 재촉" vs "이전투구"...金·安 '윤심' 공방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조국 1심서 징역 2년 선고...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격화 22:39
    [뉴있저] 조국 1심서 징역 2년 선고...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선수와 정치는 무관?...찬반 논란 '활활' 02:01
    [자막뉴스] 선수와 정치는 무관?...찬반 논란 '활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02:08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한미, 북한 반발에도 또다시 연합훈련 재개...배경은? 15:11
    [뉴있저] 한미, 북한 반발에도 또다시 연합훈련 재개...배경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콜롬비아 판사가 챗GPT에 재판 상담? 03:15
    [뉴있저] 콜롬비아 판사가 챗GPT에 재판 상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평균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06:02
    [뉴있저] 평균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데..."유병 장수는 비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검찰, '대북 송금'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 기소 00:54
    [속보] 검찰, '대북 송금'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02:46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02:56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 03:01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사건 어떻게 시작됐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02:34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강제로 껴안고 입맞춤"...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02:45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02:56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 03:01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사건 어떻게 시작됐나"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與 02:13
    與 "조국, 미래 이재명"...野 "김건희도 똑같이 수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8
    "이재명 통화만 4번" vs "바꿔준 적 없어"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00:53
    "경기도·쌍방울 대북 컨소시엄" vs "논의 없이 각자 진행"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02:33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19
    "분열 재촉" vs "이전투구"...金·安 '윤심' 공방 격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강신업, '대선 유세버스 사망' 관련 검찰에 안철수 고발 00:30
    강신업, '대선 유세버스 사망' 관련 검찰에 안철수 고발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오르나...당정 대책 마련 속도 02:22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오르나...당정 대책 마련 속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 00:33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오세훈 면담, 협박의 자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서해서 또 연합훈련...F-22·F-35A·F-35B 스텔스기 출격 01:51
    한미, 서해서 또 연합훈련...F-22·F-35A·F-35B 스텔스기 출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오는 8일 심야 열병식 가능성...軍 예의주시 00:21
    북한, 오는 8일 심야 열병식 가능성...軍 예의주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 02:06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北, 가상화폐 해킹 2조 탈취"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尹, 4월 미국 국빈방문 조율...3월 한일회담 가능성도 00:49
    尹, 4월 미국 국빈방문 조율...3월 한일회담 가능성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02:10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02:51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02:46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29
    "강제로 껴안고 입맞춤"...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조회수 32
    본문 링크 이동
  • 사흘간 방치돼 숨진 아기 부검... 00:42
    사흘간 방치돼 숨진 아기 부검..."굶어서 숨졌을 가능성"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 01:54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마스크 해제 뒤에도 안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02:22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03:27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5
    이재명 "진정한 동지라면 내부 향한 문자폭탄 공격 멈춰달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尹, 상반기 준장 진급자에 '자필 서명' 삼정검 수여 00:32
    尹, 상반기 준장 진급자에 '자필 서명' 삼정검 수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전국 곳곳 대설특보…음성군 등 특별재난지역 02:23
    전국 곳곳 대설특보…음성군 등 특별재난지역 "복구 막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부산 실내빙상장 옥외 배전함서 화재…100여명 대피 00:25
    부산 실내빙상장 옥외 배전함서 화재…100여명 대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0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윤 대통령 출석까지 D-4‥이 시각 공수처 02:07
    윤 대통령 출석까지 D-4‥이 시각 공수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계엄 당일, 국립병원 7곳도 02:03
    계엄 당일, 국립병원 7곳도 "출입문 폐쇄·통제하라" 지시‥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점집서 '노상원 수첩' 확보‥회동 참석 전 정보사 대령 구속 01:43
    점집서 '노상원 수첩' 확보‥회동 참석 전 정보사 대령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차량 6대 잇따라 '쾅쾅'…국회 식당에선 화재로 대피 01:45
    차량 6대 잇따라 '쾅쾅'…국회 식당에선 화재로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02:14
    "윤석열 체포하라"‥법원, 대통령 관저 앞 집회 허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2:54
    "법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없다"‥대구 광주 부산 대전에서도 집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탄핵소추안 가결 후 첫 주말 대규모 집회‥ 02:25
    탄핵소추안 가결 후 첫 주말 대규모 집회‥"윤석열·한덕수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1:52
    "대통령 파면하라" 집회…트랙터 상경 시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노상원 '수첩' 확보…수뇌부는 검찰 조사 받아 02:04
    노상원 '수첩' 확보…수뇌부는 검찰 조사 받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날씨] 전국 곳곳 눈 그쳤지만…밤부턴 '강추위' 온다 01:11
    [날씨] 전국 곳곳 눈 그쳤지만…밤부턴 '강추위' 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햄버거 회동' 참석한 전직 대령 구속...'비선' 노상원 수사 속도 02:05
    '햄버거 회동' 참석한 전직 대령 구속...'비선' 노상원 수사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국회 식당서 화재…결혼식 하객 등 480명 긴급 대피 소동 00:23
    국회 식당서 화재…결혼식 하객 등 480명 긴급 대피 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0:22
    "대통령 관저까지 가겠다" 트랙터로 상경한 농민들…경찰과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단독] 검찰, 최상목 부총리 비공개 소환…국무회의 상황 묻자 01:45
    [단독] 검찰, 최상목 부총리 비공개 소환…국무회의 상황 묻자 "강하게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오늘부터 가능해진 '관저 앞 시위'…시민들 02:06
    오늘부터 가능해진 '관저 앞 시위'…시민들 "즉각 체포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 01:17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윤 대통령 측, 노골적 지연 전략에…헌재 01:56
    윤 대통령 측, 노골적 지연 전략에…헌재 "공시 송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전통시장 선결제에 구내식당 휴업…'민생 살리기 총력전' 01:53
    전통시장 선결제에 구내식당 휴업…'민생 살리기 총력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경찰 버스 들어올리며'…농민 트랙터 행렬 尹관저 향하다 '저지' 01:45
    '경찰 버스 들어올리며'…농민 트랙터 행렬 尹관저 향하다 '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국회 소통관에서 '불'…결혼식 하객 수백 명 대피 소동 01:19
    국회 소통관에서 '불'…결혼식 하객 수백 명 대피 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한라산에 55㎝' 대설 후 강추위…강원·경기 등 한파주의보 01:45
    '한라산에 55㎝' 대설 후 강추위…강원·경기 등 한파주의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5 둘로 갈라진 광화문 광장… 02:04
    둘로 갈라진 광화문 광장…"내란수사 촉구"↔"탄핵 기각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불명예 전역자'서 '계엄 주역'된 노상원…'무속 코드' 작용했나 02:56
    '불명예 전역자'서 '계엄 주역'된 노상원…'무속 코드' 작용했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7 12월 21일 '뉴스 7' 헤드라인 01:09
    12월 21일 '뉴스 7' 헤드라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경찰, 노상원 점집서 '계엄모의 정황' 수첩·핸드폰 확보 01:43
    경찰, 노상원 점집서 '계엄모의 정황' 수첩·핸드폰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대설 그치자 강추위…중부 한파특보 서울 체감 -12도 01:39
    대설 그치자 강추위…중부 한파특보 서울 체감 -12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햄버거집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02:09
    '햄버거집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