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비리·감찰무마' 대부분 유죄

2023.02.03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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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판부는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관련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고 앞서 딸 입시비리로 징역 4년을 확정받은 정경심 전 교수에게도 징역 1년을 추가로 선고했습니다. [앵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법원 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판결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앞서 보신 대로 조국 전 장관이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감찰 무마와 관련한 12개 혐의에 대해서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사법부 판단이 내려진 겁니다. 판결 내용 나혜인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나 기자, 일단 논란이 됐던 혐의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유죄 판결이 나왔는데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자] 일단 배우자인 정경심 전 교수 때와 마찬가지로 자녀 입시비리 혐의가 대부분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먼저 딸 입시비리 관련인데요. 이 부분은 정경심 전 교수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 확정 판결을 따로 받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판단만 내려졌습니다. 1심 법원은 정경심 전 교수 판결과 마찬가지로 특히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나 부산 호텔 인턴증명서도 조국 전 장관이 직접 위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머지 7대 허위 스펙 역시 조 전 장관이 허위성을 모두 인식했고 정경심 전 교수와 공모 관계가 인정된다고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위조 공문서, 사문서 행사죄나 업무방해죄 같은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다만 딸이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에게서 받은 장학금이 청와대 민정수석 직무 관련 뇌물이라는 혐의는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다만 당시 장학금이 부정한 장학금이었다는 사실은 인정해서 재판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조 전 장관에게 어쨌든 준 돈이다, 이렇게 판단한 거죠. 딸뿐만 아니라 아들 입시비리 관련 첫 판단도 오늘 나왔는데요. 대부분 이마저 유죄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활동을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 한영외고 출석을 조작했다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죄가 선고가 됐습니다. 그리고 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을 대신 쳐줘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도 유죄를 받았습니다. 또 아들이 고려대, 연세대 대학원이나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며 허위경력을 낸 사실 모두가 인정이 됐습니다. 다만 조국, 정경심 모두 공모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거고요. 다만 충북대 로스쿨 입학 당시에 법무법인 인턴확인서를 위조한 것은 정 전 교수의 단독범행이다, 이렇게 재판부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경심 전 교수가 아들 한영외고 생활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한 것도 단독범행이라고 하면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기자] 결국 이번에 아들 입시비리 관련해서 추가 기소가 된 정경심 전 교수의 혐의는 모두 유죄 판결이 나온 거고 조국 전 장관도 딸 장학금 관련 뇌물수수와 아들의 일부 허위경력 관여 혐의 말고는 모두 허위경력 관련 고의성이 있었고 직접 위조한 것도 있다고 재판부가 판단을 한 겁니다. 사모펀드 관련 혐의도 설명해 주시죠. [기자]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정경심 전 교수 관련 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그러니까 정 전 교수가 코링크에 대해서 투자한 사실, 주식 차명 취득 사실을 숨길 목적을 가지고 허위로 신고를 했다, 이 부분을 인정한 겁니다. 다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조국 전 장관이 이런 사실을 알았다고 인정하기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조 전 장관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민정수석 임명 당시 타인 명의의 주식을 보유해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서는 조 전 장관이 주식 보유 사실 자체를 몰랐고 정 전 교수도 백지신탁 의무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둘 다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기자] 또 정경심 전 교수가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던 증거인멸 혐의 관련해서도 조국 전 장관은 모두 무죄를 받았습니다. 일단 2019년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뒤에 사모펀드 운용 현황 보고서를 위조하고 자산관리인을 시켜 자택이나 동양대PC를 은닉하라고 지시한 혐의는 정 전 교수과 공모 여부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줄기인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는 직권남용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부분을 선고하면서 직권남용 혐의가 이 사건의 최대 쟁점이었다며 재판부 안에서도 의견이 갈렸다고 부연했는데 결국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지위 감독권을 남용해서 당시 청와대 감찰반원들의 정당한 감찰을 중단시켰다고 이 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함께 기소된 박형철 당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이들과 공모 여부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기자]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박 전 반부패비서관만 무죄를 받았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다시 정리하면 조국 전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는 정경심 전 교수의 단독 재판 때처럼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아들의 스펙 역시 다 허위였고 대학원 입시를 지원하면서 부모가 이를 모두 알았다는 것을 인정을 했는데요. 다만 딸의 장학금 관련한 조국 전 장관의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직무 대가성을 뇌물로 볼 수 없다고 해서 뇌물의 무죄를 선고한 것뿐이고 실상은 조국 전 장관에게 준 돈은 맞다라고 인정한 거죠. 그래서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한 부분이고요.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사모펀드 관련 주식 보유 관련해서는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해서만 일부 혐의가 유죄가 됐고요. 조국 전 장관의 감찰무마 혐의 유죄,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유무죄 판단은 이렇고요. 일단 형량을 정한 배경에 대해서 재판부가 밝혔죠? [기자] 대부분 유죄 판결이 나온 자녀 입시비리 관련해서 재판부의 질타가 있었습니다. 조 전 장관이 대학교수 지위에서도 수년 동안 반복해서 입시제도의 공정성 신뢰를 훼손했고 딸 장학금이 뇌물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을 했지만 어쨌든 부정한 지급이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 역시 공정성과 청렴성을 어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감찰 무마 혐의에 대해서는 민정수석의 책무를 저버리고 정치권의 청탁을 받아 정상적으로 진행되던 감찰을 중단시켜 죄책이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자녀 입시비리를 어쨌든 정경심 전 교수가 주도한 점은 참작했다고 밝히면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딸이 부정하게 받은 장학금 600만 원에 대해 추징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조 전 장관에게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는 없다며 당장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 역시 딸 입시비리 관련해서 이미 징역 4년을 확정받았는데 이번에 징역 1년이 추가로 선고가 되면서 형량이 좀 더 무거워졌습니다. 역시 아들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서 대학교수로서 죄질이 불량하다. 그리고 남편의 민정수석 취임 당시에 허위 재산을 신고한 것 역시 공직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무너뜨렸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또 이밖에도 조국 전 장관 딸에게 부정한 장학금을 준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 역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요. 감찰무마와 연루가 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역시 징역 10개월에 처했습니다. [기자] 역시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죠. 일단 조 전 장관이 법정 구속을 피했지만 실형 판결을 선고받았거든요. 법정에서 표정은 어땠습니까? [기자] 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죠. 조국 전 장관 선고 내내 받아적으면서 뭔가를 듣고 있었는데 주문이 낭독됐을 때는 일어선 상태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선고를 들었습니다. 선고 뒤에는 한참 법정에서 나오지 않았는데요. 한 10분 정도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퇴장하면서는 당연히 항소하겠다고 밝혔고요. 또 이 사건의 출발점이었던 사모펀드 관련 혐의는 무죄를 받았던 부분을 적극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조국 / 전 법무부 장관 :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을 포함하여 당시 검찰, 언론, 보수야당은 제가 사모펀드를 통해서 권력형 비리를 저질렀다고 십자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그 사모펀드를 통해서 정치자금, 대선자금을 모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사모펀드에 대해선 기소조차 안 됐고, 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도 사모펀드 관해선 거의 모두 무죄를 받았습니다. 물론 이 점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오늘 사건 재판과 관계는 없지만, 이 사건이 어떻게 출발했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1심 재판 판결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유죄가 난 부분에 대해선 보다 성실하고 진솔하게, 2심에 항소하여 무죄를 다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현장 분위기가 당시 어땠습니까? [기자] 조국 전 장관은 일단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조 전 장관이 선고를 받으러 들어갈 때보다 선고 이후에 조 전 장관이 나올 때 상황이 더욱더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일단 조 전 장관을 지지하는 분들은 조 전 장관 힘내라, 이런 함성을 질렀고 조 전 장관을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유튜버들, 시민들은 고성을 지르면서 조 전 장관을 비난했습니다. 법원 청사 앞에서도 계속 오늘 재판 내내 찬반 집회가 열렸는데요. 스피커 등을 크게 틀고 고성을 지르면서 한쪽은 조 전 장관을 응원하고 또 반대쪽에서는 조 전 장관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기자] 사실 저희 취재기자들도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건물 내부로까지도 스피커 소리가 들려올 만큼 열정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현장에서 집회를 하고 또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기자] 맞습니다. 그래서 고성이 오가면서 충돌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현장에서 경찰이 질서 유지를 하면서 큰 충돌은 없었고 다만 간혹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상황은 있었습니다. [기자] 그래서 조 전 장관과 가족들 의혹으로 사회적으로 내로남불이다, 이런 비판들이 상당히 들끓었었고 검찰 수사를 두고도 오늘과 마찬가지로 여론이 분열되는 극심한 진통을 겪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해서 3년 2개월 만에 첫 선고가 내려진 건에 이번 선고가 대등재판부로 이루어졌잖아요. 이 재판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기자] 보통의 재판에서는 진행을 주도하는 재판장이 있고 그다음에 배석판사 2명이 있는 재판부가 합의부라고 해서 보통의 일반적인 재판부인데 이 경우에는 재판장의 권한이 상당히 강합니다. 하지만 오늘 조국 전 장관 선고를 내린 재판부는 부장판사 3명이 대등한 위치에서 치열하게 법리 검토 토론을 하면서 판결 결과를 도출하는 대등재판부에서 판결이 내려졌는데요. 법원 안팎에서 들리는 소리를 취재를 해 보면 재판부 안에서도 이번 선고를 두고 조 전 장관의 유무죄나 형량을 따지기 이전에 사안별로 굉장히 크게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까 선고 중에는 감찰무마 혐의 관련해서 이 부분이 굉장히 쟁점이었다,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하느냐를 두고 의견 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3년 2개월 정도 걸렸는데 실제로 선고에는 40분 정도 걸렸거든요. 굉장히 빠르게 선고가 이뤄졌고요. 일단 조국 전 장관 실형을 받기는 했지만 법정 구속은 안 됐어요. 그래서 조 전 장관 부부가 나란히 구속되는 모습은 피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어쨌든 다만 입시비리 공범으로 사실상 재판부가 인정을 하고 대부분 유죄로 본 것이지 않습니까? 정경심 전 교수 교수 같은 경우에 징역 1년이 확정되면 복역 기간이 늘어나는 거죠? [기자] 오는 2025년 8월까지 오늘 1심 판결이 확정되는 경우에 복역기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기자] 그렇군요. 일단 조국 전 장관은 항소하겠다고 밝혔고 검찰도 아마 항소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이어질 항소심 재판에서도 치열하게 이 부분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선고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됐는데 법적 쟁점만큼이나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조 전 장관에 대한 1심 판결, 온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고요. 판결 내용과 의미는 좀 더 자세히 분석해서 이어지는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YTN 최민기 (nahi8@ytn.co.kr) YTN 나혜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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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무죄...끝내 풀지 못한 미스터리 13:49
    [뉴스라이더] '아이 바꿔치기' 무죄...끝내 풀지 못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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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오후 1심 선고 02:46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오늘 오후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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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틀째 추위, 서울 체감 -7.5℃...맑고 대기 건조 01:35
    [날씨] 이틀째 추위, 서울 체감 -7.5℃...맑고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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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봄꽃, 예년보다 3∼6일 빨라...서울 개나리, 3월 24일 개화 00:38
    올해 봄꽃, 예년보다 3∼6일 빨라...서울 개나리, 3월 24일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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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흘간 방치해놓고...무정한 엄마의 '이 말' 01:53
    [자막뉴스] 사흘간 방치해놓고...무정한 엄마의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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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토리 22화. 낮에는 군인, 밤에는 댄서…프랑스 입양동포의 '냉정과 열정 사이' 04:40
    마이스토리 22화. 낮에는 군인, 밤에는 댄서…프랑스 입양동포의 '냉정과 열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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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 우리 소리 알리는 전통 악기 연주자 05:13
    세계에 우리 소리 알리는 전통 악기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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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6
    "그림은 세상과의 소통 창구"…아르헨티나 한인 동포 화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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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40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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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울릉 학교에 대피시설·수영장 만든다...주민도 활용 00:18
    포항·울릉 학교에 대피시설·수영장 만든다...주민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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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2월 5일 글로벌 코리안 17:16
    2023년 2월 5일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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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쏜살같이 사라진 검은 물체...돌연 건물로 01:46
    [자막뉴스] 쏜살같이 사라진 검은 물체...돌연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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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영 00:32
    이화영 "김성태에게 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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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與 당권 레이스...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고조 22:58
    [뉴스라이브] 與 당권 레이스...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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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김성태 입 열 때마다 08:03
    [뉴스라이브] 김성태 입 열 때마다 "이재명"...檢 칼끝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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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02:24
    [뉴스라이브] "관저 이전 천공 개입"...대통령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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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B, 기준금리 0.5%p 인상... 01:49
    ECB, 기준금리 0.5%p 인상..."다음 달도 빅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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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미국인이 될 수 있느냐?... 첫 여성 무슬림 의원 하원 외교위서 축출 02:38
    누가 미국인이 될 수 있느냐?... 첫 여성 무슬림 의원 하원 외교위서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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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22
    주호영 "이상민 탄핵소추 추진, 혼란·낭비 책임 누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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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31
    박홍근 "이상민 문책 국민 명령...조속히 입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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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돈줄 막힌 북한, 결국 세계 경제 '초토화' 01:54
    [자막뉴스] 돈줄 막힌 북한, 결국 세계 경제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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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17
    與 "압도적 1당의 장외투쟁, 누가 봐도 우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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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법원의 판단은? 21:37
    [뉴스라이브]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오늘 1심 선고...법원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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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vs 친윤계 갈등 증폭...野 이상민 탄핵 의견수렴 03:54
    안철수 vs 친윤계 갈등 증폭...野 이상민 탄핵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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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7
    [자막뉴스] "어떻게 여기에 미군기지를"...中, 극렬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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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천공 관저 개입설' 국방부 前대변인·언론사 2곳 기자 고발 00:48
    대통령실, '천공 관저 개입설' 국방부 前대변인·언론사 2곳 기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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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B, 기준금리 0.5%p 인상... 01:48
    ECB, 기준금리 0.5%p 인상..."다음 달도 빅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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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9
    추경호 "물가 집중 관리...지방 공공요금 최대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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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14:57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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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나무에서 흘러나온 보약 02:13
    [자막뉴스] 나무에서 흘러나온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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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태 00:45
    김용태 "윤핵관 퇴진 돕겠다...권력 줄서기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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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규 01:06
    이철규 "안철수, 당 혼란 때 심판에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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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1:30
    안철수 "이전투구 우려...총선 승리 위한 '팀 윤석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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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관저 천공 개입' 논란...CCTV 공개 가능할까? 04:34
    또다시 '관저 천공 개입' 논란...CCTV 공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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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무임승차 연령 논란에...오세훈 00:28
    [서울] 무임승차 연령 논란에...오세훈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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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5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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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반짝 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대부분 지역 선명한 달맞이 01:30
    [날씨] 반짝 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대부분 지역 선명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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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법원 출석...잠시 뒤 1심 선고 00:22
    [현장영상+] '입시비리·감찰 무마' 조국 법원 출석...잠시 뒤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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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곧 선고 12:37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곧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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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국가비밀보호법 채택에 통일부 00:26
    北, 국가비밀보호법 채택에 통일부 "사회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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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천공 관저 개입설' 공세... 00:38
    민주, '천공 관저 개입설' 공세..."尹, 직접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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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vs 安 갈등 증폭...민주, '이상민 탄핵' 다음 주 결정 04:21
    친윤 vs 安 갈등 증폭...민주, '이상민 탄핵' 다음 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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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르세라핌, 뉴진스, 레드벨벳 03:05
    [K-NOW] 르세라핌, 뉴진스,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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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레이드의 기적' 권순우 02:03
    '애들레이드의 기적' 권순우 "가자, 세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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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민 탄핵' 주말에 의견 수렴... 00:36
    민주, '이상민 탄핵' 주말에 의견 수렴..."다음주 월요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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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슈퍼주니어 예성, 이솔로몬, 원위 01:44
    [위클리픽] 슈퍼주니어 예성, 이솔로몬, 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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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尹 지지율 2%p 떨어진 34%...부정평가 1위 이유는 물가·민생" -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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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대통령실 맞고발... 00:28
    민주, 대통령실 맞고발..."김건희 심기 경호 위한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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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무임승차' 적자보전·연령상향 대책 추진 00:28
    당정, '무임승차' 적자보전·연령상향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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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8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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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대까지 가담...잇따른 중대 범죄에 일본 '발칵' 02:05
    [자막뉴스] 10대까지 가담...잇따른 중대 범죄에 일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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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 해 01:17
    [속보] '입시비리·감찰 무마 혐의'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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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조국 01:42
    [현장영상+] 조국 "뇌물·공직자 윤리법 위반 혐의 등은 무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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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년에 대한 지원 강화 00:33
    [부산] 부산시,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년에 대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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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조국,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33:29
    [더뉴스] 조국,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항소해 성실히 다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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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02:49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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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막대한 손실 일으키는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될까? 01:53
    [자막뉴스] 막대한 손실 일으키는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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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컵 천만 개 줄인 회사가 있다? [쥐니어스 방위대] 18:50
    일회용 컵 천만 개 줄인 회사가 있다? [쥐니어스 방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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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벨기에 정부로부터 산 고물 탱크 비싸게 되팔려는 벨기에 무기상 04:13
    [세상만사] 벨기에 정부로부터 산 고물 탱크 비싸게 되팔려는 벨기에 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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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224회 15:12
    [K-WAVE] 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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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VIVIZ(비비지) 앨범 'VarioUS'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 03:20
    [핫샷] VIVIZ(비비지) 앨범 'VarioUS'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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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0:29
    조국 "사모펀드 등 8∼9개 혐의 무죄...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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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죽은 향유고래 배에서 나온 끔찍한 것들 01:30
    [세상만사] 죽은 향유고래 배에서 나온 끔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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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고기 이유식의 배신...아기 음식에 장난질을? 01:27
    [자막뉴스] 소고기 이유식의 배신...아기 음식에 장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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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5:05
    이재명 "내의밖에 몰라" 발언에 입 연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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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비리·감찰무마' 대부분 유죄 13:05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입시비리·감찰무마' 대부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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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성전자·SK의 '추락'...결국 직접 나선 尹 대통령 01:57
    [자막뉴스] 삼성전자·SK의 '추락'...결국 직접 나선 尹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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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클라쓰] K9 자주포, K2 전차, 다연장 로켓 천무 생산공장을 가다! 11:13
    [군대클라쓰] K9 자주포, K2 전차, 다연장 로켓 천무 생산공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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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20
    與 "조국, 사필귀정도 아깝다"...민주 "같은 잣대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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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27:14
    [뉴스큐] 조국,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무죄 다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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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LS일렉트릭 00:09
    [기업] LGU+·LS일렉트릭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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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러, 이번 달에 무서운 공격할 것"...다급해진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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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제도 도입 추진 00:22
    [대구] 대구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제도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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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엑스포 통합 조례 도의회 상임위 통과 00:20
    [경북] 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엑스포 통합 조례 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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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포항시, 정부 공모사업 '디지털 혁신거점' 유치 시동 00:21
    [경북] 경북·포항시, 정부 공모사업 '디지털 혁신거점'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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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02:35
    신규 환자 1만4,961명...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주간 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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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리배 수명은 몇 년?... 02:39
    [자막뉴스] 오리배 수명은 몇 년?..."오늘부터 다 멈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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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NYT 02:06
    [뉴스큐] NYT "한국 왜 마스크 안 벗나"...전국민 눈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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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추행' 첫 재판 오영수... 00:24
    '강제추행' 첫 재판 오영수..."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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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풀리지 않는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01:22
    [뉴스큐] 풀리지 않는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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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번엔 돼지 수육 파티...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계속 08:49
    [뉴스큐] 이번엔 돼지 수육 파티...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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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6:21
    [뉴스큐] "이슬람 사원 평화적 해결 필요"...찬성 측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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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4
    美 "러 선수 올림픽 개별 참가에 찬성"...우크라 등 반발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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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02:08
    '코트 강타!'...조상현·조동현 쌍둥이 감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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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골퍼 전향' 가레스 베일, 멋진 파세이브!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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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육에 돼지머리까지...'갈등 최고조' 대구 상황 01:59
    [자막뉴스] 수육에 돼지머리까지...'갈등 최고조' 대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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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대통령실, '관저에 역술인 관여' 부승찬·기자 고발 02:01
    [YTN 실시간뉴스] 대통령실, '관저에 역술인 관여' 부승찬·기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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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숨 쉬던 조국, 실형 선고되자...또다시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04:12
    한숨 쉬던 조국, 실형 선고되자...또다시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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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53
    與 "조국, 사필귀정도 아깝다"...민주 "같은 잣대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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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03:29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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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통화만 4번" vs "바꿔준 적 없어"...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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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폭풍 휩쓴 뒤 美 텍사스주, '고드름 범벅' [국경없는영상] 01:34
    겨울 폭풍 휩쓴 뒤 美 텍사스주, '고드름 범벅'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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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마스크 해제 뒤에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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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입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초미세먼지↑ 01:08
    [날씨] 내일 '입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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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지하철 시위, '갈등 최고조' 현재 상황...무슨 말 했길래? [뉴스케치] 02:51
    전장연 지하철 시위, '갈등 최고조' 현재 상황...무슨 말 했길래?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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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1심 징역 2년... 03:59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1심 징역 2년..."유죄 부분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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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04:27
    '조국 사태'...법무장관 지명부터 12개 혐의 기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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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6
    與 "조국, 미래 이재명"...野 "김건희도 똑같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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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 재촉" vs "이전투구"...金·安 '윤심'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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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조국 1심서 징역 2년 선고...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격화 22:39
    [뉴있저] 조국 1심서 징역 2년 선고...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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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선수와 정치는 무관?...찬반 논란 '활활' 02:01
    [자막뉴스] 선수와 정치는 무관?...찬반 논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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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02:08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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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한미, 북한 반발에도 또다시 연합훈련 재개...배경은? 15:11
    [뉴있저] 한미, 북한 반발에도 또다시 연합훈련 재개...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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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콜롬비아 판사가 챗GPT에 재판 상담? 03:15
    [뉴있저] 콜롬비아 판사가 챗GPT에 재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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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평균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06:02
    [뉴있저] 평균 수명은 갈수록 늘어나는데..."유병 장수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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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대북 송금'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 기소 00:54
    [속보] 검찰, '대북 송금'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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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02:46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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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02:56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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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 03:01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사건 어떻게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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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02:34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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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강제로 껴안고 입맞춤"...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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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02:45
    조국,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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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02:56
    정경심 이어 자녀 입시비리에 발목...뇌물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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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 03:01
    조국, 실형 선고에도 '뒤끝'..."사건 어떻게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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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3
    與 "조국, 미래 이재명"...野 "김건희도 똑같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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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이재명 통화만 4번" vs "바꿔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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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경기도·쌍방울 대북 컨소시엄" vs "논의 없이 각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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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02:33
    대통령실, '천공 의혹' 언론사 2곳도 고발...여야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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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9
    "분열 재촉" vs "이전투구"...金·安 '윤심'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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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업, '대선 유세버스 사망' 관련 검찰에 안철수 고발 00:30
    강신업, '대선 유세버스 사망' 관련 검찰에 안철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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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오르나...당정 대책 마련 속도 02:22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오르나...당정 대책 마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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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 00:33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13일까지 유보..."오세훈 면담, 협박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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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서해서 또 연합훈련...F-22·F-35A·F-35B 스텔스기 출격 01:51
    한미, 서해서 또 연합훈련...F-22·F-35A·F-35B 스텔스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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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오는 8일 심야 열병식 가능성...軍 예의주시 00:21
    북한, 오는 8일 심야 열병식 가능성...軍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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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 02:06
    美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 결의안..."北, 가상화폐 해킹 2조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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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월 미국 국빈방문 조율...3월 한일회담 가능성도 00:49
    尹, 4월 미국 국빈방문 조율...3월 한일회담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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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02:10
    '정찰풍선'에 美 발칵...블링컨 방중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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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02:51
    [단독] 없는 직원 만들어 임금 수천만 원 송금한 축협...경찰은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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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02:46
    30년 넘은 유선·도선 오늘부터 모조리 운행 중단...끊어진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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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강제로 껴안고 입맞춤"...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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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간 방치돼 숨진 아기 부검... 00:42
    사흘간 방치돼 숨진 아기 부검..."굶어서 숨졌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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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 01:54
    신규환자 1주 전의 '절반'..."마스크 해제 뒤에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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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02:22
    숲이 선사한 보약... 뼈에 좋은 '고로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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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03:27
    '조국 사태'로 갈린 대한민국...여전히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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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5
    이재명 "진정한 동지라면 내부 향한 문자폭탄 공격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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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상반기 준장 진급자에 '자필 서명' 삼정검 수여 00:32
    尹, 상반기 준장 진급자에 '자필 서명' 삼정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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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반 제보] 07:11
    [사반 제보]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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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여전히 아슬아슬한 스쿨존…집중단속 현장 가보니 01:47
    여전히 아슬아슬한 스쿨존…집중단속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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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성폭행 '라방'한 10대… 02:08
    성폭행 '라방'한 10대…"불우한 어린 시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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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근로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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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포인트뉴스]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 07:19
    [포인트뉴스]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급발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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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 02:21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상식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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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광양 나들목서 유조차 넘어져…아스팔트 원료 일부 유출 00:31
    광양 나들목서 유조차 넘어져…아스팔트 원료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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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26
    "어머니 성으로"...법원, 성·본 변경 청구 잇달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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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1:28
    "대법관 묻어서 살해"...출소 2주 만에 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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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경찰, '이선균 씨 수사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00:31
    경찰, '이선균 씨 수사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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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3개월 만에 재개...올 여름 선고 전망 00:33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3개월 만에 재개...올 여름 선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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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일용직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바뀌는 '워라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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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복지 1차관 00:37
    복지 1차관 "연금개혁 공론화위 방안에 재정 안정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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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날씨] 내일 일교차 커…밤사이 서쪽 짙은 안개 00:56
    [날씨] 내일 일교차 커…밤사이 서쪽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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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06
    "철수 건의했지만 사단장이 묵살"..."명령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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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01:27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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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출고 2주 된 차가 급가속해 충돌·전복... 02:11
    출고 2주 된 차가 급가속해 충돌·전복..."급발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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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교수들마저 사직 동참에... 02:32
    교수들마저 사직 동참에..."환자는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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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법원, '증원 반대' 의대생 4천여 명 집행정지 신청 각하 00:35
    법원, '증원 반대' 의대생 4천여 명 집행정지 신청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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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01:58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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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보건의료노조 00:33
    보건의료노조 "의협·전공의 특위 불참, 국민 기대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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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02
    "엄마 성 따를래요"…성인이 낸 성·본 변경 잇따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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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00:46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의대 정원 논의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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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02:02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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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4월 25일 '뉴스 9' 클로징 00:11
    4월 25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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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02:52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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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01:29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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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 01:30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제네시스와 8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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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01:32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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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02:04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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