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골목길 쪼개기' 투기 실태를 보도한 MBC 사회팀 이문현, 김지성, 제은효, 이지은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2분기 BJC 보도상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기획부동산 업체들의 서울시 모아타운 내 골목길 쪼개기 투기 실태를 고발한 MBC의 보도는 이후 지분 쪼개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개선안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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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기자(abc@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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