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 입건...경찰 "조사일정 조율 중"

2024.10.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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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은 소환 조사 등에 대해 일반적인 수사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이르면 오늘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아직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혈중알코올농도가 밝혀진 게 나오고 있죠? [백기종] 이미 보도가 많 이됐죠. 41시 문다혜 씨 5일날 새벽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서 결국은 택시하고 추돌해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0.14. 0.08 이상부터 면허취소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경찰이 오늘 조사를 원래 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아마 조율하고 있을 겁니다. 왜 그러냐면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이기 때문에 강제수사도 할 수 있지만 적어도 긴급체포나 현행범 체포를 할 가능성이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귀가조치를 했는데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있죠. 만약에 택시기사분이 대물피해, 소위 견적서만 내면 문제가 안 되는데 위험운전치상이 뭐냐 하면 음주나 약물로 운전을 했을 경우에는 굉장히 높은 형량을 각오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피해를 당한 택시기사분이 상해진단서를 제출하면 위험운전치사상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량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들 경찰이 기다리고 있고 그다음에 이런 게 채집돼서 완료가 됐다고 판단되면 택시기사의 진술을 받은 다음에 그다음에 죄명, 혐의를 적용하고 그렇게 한 이후에 문다혜 씨 출석 일정을 조율해서 조사를 하는 순서가 됩니다. [앵커] 보통 피해자와 합의할 기간을 텀을 주고 경찰이 조사를 벌이는 건가요? [백기종] 사실 교통사고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게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을 정해놓은 게 굉장히 많이 양산하는 교통사고 관련한 과실, 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고의가 아닌 과실사범에 대한 형사전력자를 만들지 않기 위한 방편으로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을 만들었거든요. 그러니까 보험에 들고 12개 항목이 아니면 공소권 없음으로 처벌하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한다고 하면 양형에 있어서 굉장히 유리한 조건으로 검찰에 송치가 되거나 또 검찰이 설령 위험운전치상죄가 적용이 돼서 불구속 기소하더라도 법원에서 꽤 중하지 않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피해자와의 합의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앵커] 보다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보도된 바로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나오기는 합니다마는 상해진단서를 제출하게 되면 얼마나 이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백기종] 지금 보통 대물피해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큰 처벌을 받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물뺑소니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위험운전치사상 같으면 검찰이 약식기소를 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징역형에 집행유예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굉장히 음주운전 사고가 많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음주사고에 대한 우리가 유명한 김호중 씨 사건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건데 그런 상황인데, 물론 문다혜 씨는 뺑소니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만약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치상을 입혔다고 하면 검찰에서 영장청구는 하지 않더라도 불구속 기소해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징역형에 집행유예도 가능하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앵커]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면서 음주 여부를 경찰이 알게 됐고 그리고 또 CCTV를 보다 보니까 불법 좌회전한 정황도 드러났단 말이죠. 그러면 보통 이런 경우에 그 추후에 나타난 영상 속 범법행위, 이런 것도 다 처벌받게 되는 겁니까? [백기종] 좌회전 말씀하셨지만 100% 처벌받습니다. 지금 이 문다혜 씨 같은 경우는 해밀톤호텔 앞에서 우회전을 하는 게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좌회전을 해서 사실은 역주행 가능성도 있고 중앙선을 침범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통상적으로 신호위반 처벌 가능성이 높죠. 신호위반은 범칙금 7만 원에 벌점 15점의 수준인데. [앵커] 지금 나가는 영상입니다. [백기종] 그렇죠. 지금 저기 어떻게 보면 잘못하면 역주행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게 점선이 있는 신호위반 요소가 분명히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에서 넘어가서 반대편 차선으로 돌아간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 중앙선 침범 내지는 신호위반으로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신호위반한 것도 빨간불에 교차로에 진입해서 신호위반을 한 정황도 보였지만 우회전 차선, 2차선에서 좌회전을 한 건 어떤 법규 위반으로 볼 수 있을까요? [백기종] 그러니까 우회전을 해야 되는데 좌회전을 하잖아요. 그러면 첫 번째로 신호위반도 되지만 중앙선침범을 해 버리는 차선위반이 되잖아요. 그래서 큰 처벌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티커 발부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 사건 이후에라도 용산경찰서의 교통계에서 이 부분에 대한 스티커를 발부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지금 저 운전을 할 때 혈중알코올농도 상태가 0.149%로 알려져 있는데 아까 말씀해 주수기기로는 0.03이면 면허정지, 0.08이면 취소. [백기종] 0.03 이상이면 면허 취소, 0.03 이상 0.08 미만이면 100일 면허 정지입니다. [앵커] 그런데 면허취소 기준이 0.08의 한 2배보다 조금 안 되는 수준이란 말이죠. 이 정도라면 보통 사람이 0.149% 알코올 수준을 보일 때 행동이나 말투나 이런 것들이 특이점을 보입니까? [백기종] 그러니까 일선에서 교통사고라든가 음주주취자들의 행태나 행동 패턴을 보면 보통 0.14 이상 면허취소 수치의 2배가 뛰어넘는 수치의 지금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왔지 않습니까? 이 정도 같으면 5~6시간 정도의 소주로 친다고 하면 적게 잡아도 4병 이상을 마셨고 그다음에 제대로 걸음을 걷지 못하는 상태. 그리고 운전대를 잡아서 운전한다고 하더라도 잘못하면 브레이크나 엑셀레이터, 이걸 구분을 못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만취상태다, 그리고 인지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돌발적으로 어떤 물체나 사람이나 자동차를 발견했을 때 보고서 같은 걸 보면 2배 내지 3배 정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그래서 큰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이런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는 부분이 모든 매체의 톱랭크된 뉴스로 나오고 있는 것이죠. [앵커] 지금 CCTV 영상을 보면 비틀거리면서 걷는 게 30m 정도가 될 정도로 누가 봐도 술에 취한 모습이었는데 술자리에 동행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왜 아무도 말리지 않았던 걸까요? [백기종] 사실 캐스퍼라는 차량인데 저 차량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끄는 그런 사안은 아니고 일반적인 우리 한국 문화 정서상으로 보면 수입차나 외제차나 대형차 같으면 바로 신고하겠죠. 하지만 캐스퍼 정도 되기 때문에 아마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3차에 왔던 식당 주인의 한 매체에 보도된 걸 보면 굉장히 많이 취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남성과 같이 동행해서 술을 마셨는데 들어올 때부터 꿈뻑꿈뻑 졸았다고 해요. 그리고 소주 한 병과 안주를 시켰는데 그 남성은 소주 반 병을 마시고 나갔고 그리고 문다혜 씨는 30여 분 뒤에 나갔다고 하는데 아마 이 상태, 소위 3차까지 왔다고 하면 6시간 정도에서 많은 술을 마셨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말 주취 정도,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게 현실입니다. [앵커] 지금 저 경차, 캐스퍼가 더 관심을 끄는 이유가 과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서 만든 차량을 인도받았던 그 장면이 보도된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거예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차량인데그걸 지금 문다혜 씨가 타고 있는 모양이죠? [백기종] 그렇습니다. 2021년 10월달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해서 원래 1호로 했는데 아마 두 번째로 배당을 받았다고 하는 언론의 보도가 있죠. 그런데 올 4월달에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계속 운용을 하시다가 올해 4월달에 문다혜 씨에게 양도를 한 것으로 이렇게 드러나고 있죠. 지금 자막에 나오는데 압류 처분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떤 보도매체에서 보도를 했는데 제주도에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서 압류처분을 했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는데, 그 부분은 이 사건하고 크게 관련성은 없지만 어쨌든 올해 4월달에 문다혜 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양도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었던 차량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이 그렇게 운행을 한 시간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과태료를 얼마나 체납하면 압류 처분이 나오는 겁니까? [백기종] 사실 과태료 처분 같은 경우에는 신호위반이라든가 여러 가지 형태, 주정차 위반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굉장히 과다하게 쌓였을 때 압류 처분 통보를 계속하게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나 경찰서 교통계에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 압류조치가 지자체에서 내려지기도 하죠. 그런데 이 부분은 실제로 압류 처분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사후에 과태료을 납부나 납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앵커] 앞서도 설명해 주셨지만 경찰은 일반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서 진행할 거라고 했는데 포토라인에 선다든지. 왜냐하면 특별히 문다혜 씨이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소환을 해서는 안 되니까요. 그런데 지하로 들어간다든가 다른 방식으로 소환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백기종] 지금 경찰이 그렇게 얘기하는 부분은 통상적인 절차대로 수사를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지하통로나 몸을 은폐나 은신시켜서 조사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적법절차에 따른 소환조사를 하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문다혜 씨가 포토라인에 선다거나 이런 걸 사실은 경찰에서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언제 출석을 한다는 건 기자들이 충분히 알게 되거든요. 또 업무적인 협조를 통해서도 알 수 있고. 이런 부분의 포토라인은 아니지만 포토라인에 서는 것처럼 아마 플래시라든지 기자들의 취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그다음에 경찰이 절차대로 하겠다고 하는 부분은 소위 말하면 출석 일자를 조율을 해서 혐의를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이 채집이라든가 채증이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일정을 조율해서 조사하겠다. 그러니까 법적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겠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앵커]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술집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굳이 불법주차를 7시간 동안 한 정황이 나오거든요. 이유가 뭘까요? [백기종] 사실 이 부분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물론 문다혜 씨가 불법주차를 6시간 이상 해놓은 곳은 어떻게 보면 공사장 인근으로 특별히 많은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문다혜 씨가 이용을 했던 식당이라든가 업소에는 고객 전용 주차장이 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날 저녁에 와서 새벽까지 불법주차를 6~7시간을 했었다고 하는 부분은 본인이 이 근방을 많이 왔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몇 군데 술집이라든가 업소를 다녀간 뒤에 그다음에 차를 끌고 가겠다. 아니면 정말 대리기사를 불러서 가겠다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부적절한 태도였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지금 주차하는 장면, 술을 마시고 걸어나오는 장면 그리고 불법좌회전을 하는 장면, 모두 CCTV가 있기 때문에 경찰이 그걸 가지고 조사할 것 같고. 또 검찰은 다혜 씨 남편이었던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거 경찰과 검찰 양쪽에서 수사를 받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네요? [백기종] 그렇습니다. 전주지검에서 이름을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불법 채용 부분. 이 부분인데. 결국 문다혜 씨가 현재는 압수수색을 지난달 30일날 했거든요. 8월 30일로 기억을 하는데. 그래서 그 압수수색 과정에서 소위 말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경제공동체라고 해서 뇌물피의자로 적시를 했단 말이죠. 이렇게 되면 현재는 참고인이지만 이런 부분들이 검찰 전주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아직 이송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전주지검에서 수사를 하게 되면 이렇게 되면 전주지검에서 타이이스타젯 불법채용 의혹이라든가 뇌물수수에 대한 그 부분을 수사하고 그다음에 용산이기 때문에 중앙지검이나 서부지검인데 여기에서 또 교통사고 처리 관련한 사건을 수사할 수 있다고 해서 검찰과 경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일단 2018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가 이렇게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데 대해서 더 많은 비판이 이는 것 같아요. [백기종] 지금 다른 일반인이 음주운전을 하고 또 택시 추돌이나 충돌을 했다고 하면 이렇게 보도가 크게 될 사안이 아니죠. 이여진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그때 어떤 사건이었냐면 윤창호 사망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전체적으로 언론이라든가 많은 국민들이 분노를 했거든요. 사망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게 현실이라고 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격앙된 상태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때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초범이라도 강력한 처벌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재범이라든가 이런 강화된 법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하는 주문을 했던 부분인데 이게 사실 보도가 됐었던 부분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운전을 했다고 하는 부분은 많은 국민들이나 진영논리를 떠나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상당히 격앙된 여론의 나쁜 영향을 받는 행동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앵커] 저희가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바로 전해 드리도록 하고요.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이 범행당시에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진술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압수수색을 해 보니까 소주 2병만 마셨고 1병은 뚜껑만 까놓고 하나는 뚜껑도 그대로 있었다,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백기종] 지금 경찰이 피의자를 구인해서 영장실질심사를 갈 때 기자들이 물었어요, 출석할 때. 어떻게 됐냐 물었더니 소주 4병을 마셨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물론 이건 이틀 후의 얘기인데 경찰이 이런 부분을 범인 구증을 하기 위해서 정말로 소주 4병을 마셨는지, 조래동에 있는 박대성 가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런데 식탁 위에 안주와 소주가 4병이 있었는데 2병은 비워져 있는데 1병은 뚜껑이 따져 있었고 그대로 술이 들어 있었죠. 그리고 1병은 아예 뚜껑을 열지 않고 따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소주를 2병을 마신 건 어느 정도 인정이 되는데 4병을 마신 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하면 본인이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스스로 진술했다, 이 말을 했다고 하는 부분은 상당히 심신미약이라든가 형의 감경을 바라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추론이 가능한 것이죠. [앵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 부실대응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박대성이 범행 저지르기 20분 전에 경찰과 면담을 했는데 별다른 조치 없이 철수했죠. [백기종] 이 부분은 이여진 앵커가 경찰이 부실대응했다고 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공감은 했지만 사실은 현장에서 굉장히 많은 신고가 들어오거든요, 야간 시간에. 그런데 박대성의 친형이 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징후가 보인다고 해서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그 당시에 박대성이 경찰에 나는 괜찮다, 아무런 문제없다라고 하고 또 여러 가지 징후라든가, 예를 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어떤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잘 다독거리고 돌아왔는데 20분 만에 결국범행이 시작됐다는 부분. 이 부분인데 경찰도 많은 사건 처리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일일이 대응을 해서 끝까지 어떤 사안을 규명하거나 그다음에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상태가 지속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인력과 여러 가지 사건 처리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결과론적으로 보면 참 아쉬운 일인데 또 피해자 여성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뒤에서 수상한 남자가 쫓아온다. 이걸 미리 인지하고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더라고요. [백기종] 정말 안타깝습니다. 17세 여고생, 3학년입니다. 지금 10여 분간 박대성이 뒤쫓아갔죠. 본인이 술 2병을 마시고 지금 흉기를 안에서 들고 그리고 지하도가 있는 옆길을 뒷쫓아간 건데 아마 따라오는 걸 이 학생, 피해자 여성이 느꼈던 거예요. 그래서 친구에게 지금 뒤에 남자가 있는데 무섭다 그리고 그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흉기를 든 게 아니냐고 하는 굉장히 겁먹은 소리를 하고 나중에 뛰어다니는 소리가 있고 소리를 지르면서 신고해 달라고 했는데 결국은 뒤쫓아온 지 10여 분 만에 주차장 쪽에서 피해를 당하는. 그러니까 소위 흉기에 가슴과 복부라든가 이런 곳을 찔려서 결국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했는데 박대성은 도망을 갔죠. 경찰이 곧바로 출동을 했으나 병원에 가서 심정지 상태로 결국 사망을 해 버리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앵커] 너무나도 안타까운데 누군가 이렇게 뒤쫓아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백기종] 그래서 제가 가끔 방송매체에 출연할 때 심야에 특히 여성 혼자 외출을 할 때는 112 단축키를 지정해 놔라. 112 단축키를 지정해서 수상함을 느끼면 직접 말로 하지 않아도 상황실에 소재가 발견됩니다. 그래서 위급하다고 생각을 하고 말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경찰이 3분 내 출동을 하는 이런 형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금 익혀놓고 특히 심야시간에 여성 혼자서 외출을 하는 이런 부분에 112 단축키를 저장해 놓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 티메프 경영진이 오는 목요일에 구속심사대에 오릅니다. 혐의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볼까요? [백기종] 미정산지급, 사실은 규텐의 구영배, 그다음에 티메프, 티몬 이 사람들이 모두 공모를 해서 1조 5950억 상당 정산대금을 편취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특경법상 예를 들어서 판매대금 671억 원을 빼돌려 타기업 인수에 활용했고 또 다른 계열사에 일감을 692억 원대를 몰아줘서 손해를 초래했다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경법은 50억 이상은 최대 무기징역형까지 처해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1조 5950억 원이지만 피해자가 33만 명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굉장히 많은 상품이나 서비스 상품을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벌써 4년 전부터 이런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 사람이 공모를 해서 이걸 밝히지 않고 자금을 유용하고 횡령하고 배임을 한 내용입니다. [앵커] YTN이 입수한 구속영장 청구서를 보면 구영배 큐텐 대표가 내 말 잘 들으면 대표 시켜줄게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또 티메프에게는 매달 수백억원을 유용하도록 지시했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백기종] 그러니까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해외에 있다가 들어와서 소위 말하면 티몬이라든가 위메프, 이런 대표될 사람들에게 내 말을 잘 들으면 대표를 시켜주겠다고 하는 돌아가면서 만났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티몬이나 위메프에 200억 상당을 유용하고 또 매달 50억에서 100억 상당을 유용하는, 이런 형태로 미정산 지급을 해버리고 그다음에 부당한 자금을 확보를 한 거죠. 큐텐이나 큐익스프레스 자금확보 방안인데 이 부분은 뭐냐 하면 상장을 시키려고 하는 부분에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해서 지금 검찰에서 영장청구를 한 것이죠. [앵커] 검찰은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티메프 경영진이 일찍이 정산지연 징후를 감지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류광진, 류화현 대표의 경우 재무관리 권한이 없다면서 최종책임자로 구 대표를 지목하고 있어요. 이건 혐의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까? [백기종] 잘못된 거라고 볼 수 있죠. 류화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어떤 거냐면 지난 8월 30일날 회생 방안, 이게 뭐냐 하면 자율 구조조정 자율프로그램이라고 해서 ARS입니다. 회생법원에서 하는 건데 전체적으로 보면 책임회피에 급급했다는 거죠. 국회에 출석을 해서도 우리 회사에 재무팀이 없어서 정산금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구영배 큐텐 대표도 사실은 재무담당이 연락이 안 된다. 그리고 조직이 없다고 하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생선가게를 고양이한테 맡긴 격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의 사업에 부당하게 유용을 하기 위해서 소위 말하는 33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그다음에 상품이나 서비스 상품을 판매하거나 이런 사람들에게 모두 피해를 입히는 형태가 되어 버린 거죠. [앵커] 마지막으로 세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될지 관심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백기종]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1조 원이 넘는 형태의 피해가 발생을 했고 지금 배임이나 횡령은 특경법상 적용을 했거든요. 50억 이상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최대 형이 무기징역형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전혀 변제가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볼 때 절대로 영장이 기각될 리도 없고 영장청구된 세 사람 모두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저는 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슈플러스 도움말씀에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07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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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3
    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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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확산 르완다 00:27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확산 르완다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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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 피해' 태국 북부, 코끼리 타고 구호활동 00:29
    '홍수 피해' 태국 북부, 코끼리 타고 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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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사약 재료인데"...맹독성 약초 먹은 등산객 헬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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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사령관 실종 00:42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사령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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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갤러리K' 작가들도 02:16
    [단독] '갤러리K' 작가들도 "대금 못 받아...수백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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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섬 지역 불편 덜어요"...인천, 생필품 드론 배송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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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K-블루카드 도입·지역비자 확대"..지역별 기술인재 유치 길 터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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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부동산포털' 하루 30만 건 이용... 01:43
    '경기부동산포털' 하루 30만 건 이용..."서비스 만족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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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7일 경제 캘린더 01:09
    ■ 10월 7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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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가자지구 공세 계속...이스라엘 또 총격 테러 11명 사상 02:25
    레바논·가자지구 공세 계속...이스라엘 또 총격 테러 1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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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피격현장 다시 찾아...머스크가 '치어리더'로 00:36
    [포토오늘] 피격현장 다시 찾아...머스크가 '치어리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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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가도 가도 피란길 01:49
    가자전쟁 1년...가도 가도 피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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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평나들목 8대 연쇄 추돌 00:16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평나들목 8대 연쇄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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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0/07] 오전까지 충청·남부 가을비...경기·강원 안개 유의 01:36
    [출근길 YTN 날씨 10/07] 오전까지 충청·남부 가을비...경기·강원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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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북, 또 쓰레기 풍선 부양…올해만 25차례 00:22
    [YTN 실시간뉴스] 북, 또 쓰레기 풍선 부양…올해만 25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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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가도 가도 피란길 01:48
    가자전쟁 1년...가도 가도 피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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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욕지도 근처 화물선 침수...선원 8명 구조 00:21
    통영 욕지도 근처 화물선 침수...선원 8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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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봉지에 화약띠 둘러 타이머 전선 달아 '펑'... 풍선이 아니라 무기다 06:36
    [스타트 브리핑] 봉지에 화약띠 둘러 타이머 전선 달아 '펑'... 풍선이 아니라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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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상위 천 명이 4만 채 '싹쓸이'...집값 향방은? 00:22
    [스타트경제] 상위 천 명이 4만 채 '싹쓸이'...집값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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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다주택자 1,000명 5년 동안 주택 4만 채 '싹쓸이' 13:51
    [스타트경제]다주택자 1,000명 5년 동안 주택 4만 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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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충청 이남 가을비...경기·강원 안개 유의 01:53
    [날씨] 출근길 충청 이남 가을비...경기·강원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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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돌입...여야 상임위 격돌 예고 00:26
    [영상]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돌입...여야 상임위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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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도 '정쟁 판' 예고...상임위별 쟁점 살펴보니 [앵커리포트] 01:56
    국감도 '정쟁 판' 예고...상임위별 쟁점 살펴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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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순천 여학생 살해 혐의 박대성...우발범죄? 아니면 계획범죄? 00:44
    [영상] 순천 여학생 살해 혐의 박대성...우발범죄? 아니면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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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고속도로 7대 연쇄 충돌...역주행에 1명 사망 00:36
    경인고속도로 7대 연쇄 충돌...역주행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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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5
    "헤즈볼라, 이스라엘 남부 하이파 군 기지에 로켓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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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0
    [자막뉴스] "현실 완전히 바뀌었다"...이스라엘의 맹렬한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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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박대성 18:35
    [뉴스UP] 박대성 "소주 4병" 거짓 진술 정황...심신미약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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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적으면 수수료도 깎아준다?...'차등 수수료' 어떻게? [앵커리포트] 01:42
    매출 적으면 수수료도 깎아준다?...'차등 수수료' 어떻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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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미국 플로리다 초비상 00:35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미국 플로리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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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앱 주문하자 하늘 위 날더니... 인천의 유별난 배송 서비스 01:44
    [자막뉴스] 앱 주문하자 하늘 위 날더니... 인천의 유별난 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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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비틀거리며 타더니 그대로 '음주 운전' 01:33
    [자막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비틀거리며 타더니 그대로 '음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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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11
    트럼프 "경제 무너질 것"...해리스 "또 대선 불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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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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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5
    "기억 안 나"→"조금씩 기억"...박대성이 노린 것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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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남부 산발적 비...오후 한때 중서부 공기 탁해 01:18
    [날씨] 낮 동안 남부 산발적 비...오후 한때 중서부 공기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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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끄라톤으로 타이완 편의점 '쑥대밭' 00:33
    태풍 끄라톤으로 타이완 편의점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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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현판마저 철거" 개통 못한 中 '이 대교'...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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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조사...용산서 북적 02:10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조사...용산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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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외교수장도 수교 75주년 축전... 00:40
    북·중 외교수장도 수교 75주년 축전..."관계 발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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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두바이로 떠날 의사 연락 달라"...전 의협 회장이 올린 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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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우리가 제일 높아요"...스페인 '인간 탑 쌓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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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02:29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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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전기장판 화재...30대 화상 00:19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전기장판 화재...3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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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상태로 경찰 정차도 무시한 채 도주 30대 송치 00:36
    만취 상태로 경찰 정차도 무시한 채 도주 3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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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디딤돌소득 2년...탈수급 8.6%·근로소득 31%↑ 00:36
    [서울] 서울디딤돌소득 2년...탈수급 8.6%·근로소득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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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폭탄 쏟아지는 가자지구...끊이지 않는 탈출 행렬 01:45
    [자막뉴스] 폭탄 쏟아지는 가자지구...끊이지 않는 탈출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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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 예산안 통과 촉구 단식 농성 돌입 00:34
    최민호 세종시장, 예산안 통과 촉구 단식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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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1
    "박대성의 사과, 강한 의심 든다"...전문가가 주목한 태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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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안락사 계획 없다지만...궁지에 몰린 '식용견' 02:21
    [자막뉴스] 안락사 계획 없다지만...궁지에 몰린 '식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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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치원 상수도관 파손...12시간 단수 후 공급 재개 00:28
    조치원 상수도관 파손...12시간 단수 후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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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음주운전' 문다혜 곧 소환...경찰 조사 방향은? 18:12
    [뉴스퀘어10] '음주운전' 문다혜 곧 소환...경찰 조사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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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산 / 목 문신 / 베이징 비키니 / 노쇼 신부 [앵커리포트] 04:04
    쓰레기산 / 목 문신 / 베이징 비키니 / 노쇼 신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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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에 포착된 '이 행동'...문다혜 음주운전 사고 화면 보니 [Y녹취록] 03:22
    CCTV에 포착된 '이 행동'...문다혜 음주운전 사고 화면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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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5
    한동훈 "김대남 용납할 수 없어...법적 조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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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32
    여당 "검찰 수사 탓 문다혜 음주운전?...변명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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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필리핀 국빈방문 이틀 차...공식 환영식 참석 03:14
    [현장영상+] 윤, 필리핀 국빈방문 이틀 차...공식 환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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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04:55
    박성준 "與, 둑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박정훈 "이탈, 우리 아냐" 권성동 "여의도 차르 이재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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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재용, '전자 산업의 쌀' MLCC 필리핀 공장 방문... 00:20
    [기업] 이재용, '전자 산업의 쌀' MLCC 필리핀 공장 방문..."기회 선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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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예고] 노인들을 노린 '검은 손'... 위협받는 황혼의 삶 / YTN 00:34
    [팩트추적 예고] 노인들을 노린 '검은 손'... 위협받는 황혼의 삶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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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폭격에 레바논 고대 로마 유적도 위협 00:36
    이스라엘 폭격에 레바논 고대 로마 유적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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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7
    [자막뉴스] "큰 전쟁 벌어질 수도"...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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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최고인민회의 열고 개헌...달라지는 점은? 13:03
    [뉴스퀘어10] 북한, 최고인민회의 열고 개헌...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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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 지구촌 곳곳 시위 ... 01:50
    가자전쟁 1년 지구촌 곳곳 시위 ... "휴전 촉구" vs "이스라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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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필리핀 국빈방문 환영식...공식일정 시작 00:38
    윤 대통령, 필리핀 국빈방문 환영식...공식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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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학년도 대입 계획 발표 앞두고 '둘로 쪼개진' 국가교육위원회 00:33
    29학년도 대입 계획 발표 앞두고 '둘로 쪼개진' 국가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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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니아 00:42
    멜라니아 "여성의 임신은 자유 의지에 맡겨야...트럼프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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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뒤에 남자 무서워" 박대성에 살해된 여고생, 친구에게 전화 걸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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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04:23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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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초토화 된 美, 또 '초비상'...軍 병력까지 추가 투입 [지금이뉴스] 01:57
    이미 초토화 된 美, 또 '초비상'...軍 병력까지 추가 투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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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꽃축제 아찔했던 순간...발사대에 불붙어 '깜짝' 02:00
    [자막뉴스] 불꽃축제 아찔했던 순간...발사대에 불붙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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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02:24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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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조사...용산경찰서 '북새통' 02:22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조사...용산경찰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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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5명 사상 01:31
    경인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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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00:23
    유인촌 "FIFA 공문, 의례적인 것"...감독 재선임 절차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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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2
    [자막뉴스] "네비게이션 착각"...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출근시간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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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감독 재선임? 이제 시작"...유인촌, FIFA 경고에도 '끝까지 간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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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尹 순방 당일...친한계 20여명과 '세 결집' 만찬? 33:38
    [시사정각] 尹 순방 당일...친한계 20여명과 '세 결집'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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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강유정 08:16
    [현장영상] 강유정 "김건희 여사 단독 관람하게 된 과정 설명 문체부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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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오늘 첫 공식 석상...무슨 말 할까? [지금이뉴스] 02:17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오늘 첫 공식 석상...무슨 말 할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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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13:32
    [현장영상+] 尹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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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22℃, 낮 동안 선선...남부·제주도 비 02:05
    [날씨] 서울 22℃, 낮 동안 선선...남부·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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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찬조연설까지? 트럼프 유세장 전격 방문해 펄쩍 뛰며 '환호' [Y녹취록] 02:54
    머스크 찬조연설까지? 트럼프 유세장 전격 방문해 펄쩍 뛰며 '환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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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건 처음 봐"...박지윤·최동석 향한 변호사 '작심발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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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치앙마이 강 수위 역대 최고... 00:24
    태국 치앙마이 강 수위 역대 최고..."방콕도 홍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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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 02:08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200조 피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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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 관광지도 물에 잠겨...'물지옥' 덮친 태국 01:17
    시내 관광지도 물에 잠겨...'물지옥' 덮친 태국 "방콕도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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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는 중심타선·kt는 실책...'분수령' 3차전 승부 가를 포인트 01:50
    LG는 중심타선·kt는 실책...'분수령' 3차전 승부 가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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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규 직무대행 00:23
    김태규 직무대행 "이진숙 국감 소환,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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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나오는 시민의식"...불꽃축제날 분노한 사람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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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00:39
    군 "쓰레기 풍선 발열 타이머 화약, 폭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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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하늘 수놓은 알록달록 열기구...국제 열기구 축제 00:35
    [나우쇼츠] 하늘 수놓은 알록달록 열기구...국제 열기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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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결혼식에 노쇼 신부...눈물바다 된 식장 00:39
    [나우쇼츠] 결혼식에 노쇼 신부...눈물바다 된 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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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5
    [나우쇼츠] "냄새나서 대리비 못 줘"...대리기사에 갑질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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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국감 첫날부터 충돌... 01:20
    [YTN 실시간뉴스] 국감 첫날부터 충돌..."김 여사 vs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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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필리핀 초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 합의 00:37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필리핀 초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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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디까지가 학대?...경찰, 아동학대 판단 가이드라인 제시 02:13
    [자막뉴스] 어디까지가 학대?...경찰, 아동학대 판단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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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백억 피해 터졌다...작품 팔고 난 후 '청천벽력' 02:04
    [자막뉴스] 수백억 피해 터졌다...작품 팔고 난 후 '청천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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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05:06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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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출석...용산서 북적 02:12
    '음주운전' 문다혜, 이르면 오늘 출석...용산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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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고속도로 '역주행' 경차에 70대 참변...5명 사상 01:35
    경인고속도로 '역주행' 경차에 70대 참변...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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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머지않아 국내 농가에 찾아올 변화... 아열대 채소 수확이 한창 01:46
    [자막뉴스] 머지않아 국내 농가에 찾아올 변화... 아열대 채소 수확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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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바탄 원전·대형 인프라 협력 02:46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바탄 원전·대형 인프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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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02:24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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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7
    "이 차가 그 차였네"...'문다혜 음주 사고 차량' 과거 보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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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주변 모두가 위협한다"...위기의 구글, 더 어두운 내년 전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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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동의 화약고 불씨 당기나...이·팔 시위대 양극화 01:43
    [자막뉴스] 중동의 화약고 불씨 당기나...이·팔 시위대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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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한국 또 훔쳐가려고?"...백종원까지 건드린 中 '적반하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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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선선한 가을...남부 일부 ·제주도 비 02:15
    [날씨] 흐리고 선선한 가을...남부 일부 ·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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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음주운전으로 입건 29:30
    [뉴스퀘어 2PM]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음주운전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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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소리, '명품가방 사건' 불기소 처분에 항고 00:33
    서울의소리, '명품가방 사건' 불기소 처분에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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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남의 나라 이야기인 줄...서민은 못 사는 집 '싹쓸이' 01:55
    [자막뉴스] 남의 나라 이야기인 줄...서민은 못 사는 집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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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물고기 학대도 동물 학대!" vs "천 원짜리 가지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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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한국이 중국 요리 훔쳐..." 중국 누리꾼, '흑백요리사' 억지 비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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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나홀로 산행, 등산로 이탈 삼가야 [앵커리포트] 01:27
    본격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나홀로 산행, 등산로 이탈 삼가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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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홀했던 세계불꽃축제...이면에는 무단 침입 '민폐족'과 '쓰레기 산' [앵커리포트] 02:06
    황홀했던 세계불꽃축제...이면에는 무단 침입 '민폐족'과 '쓰레기 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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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셔츠 한 번 화려하네! 그런데 다시 보니...? [앵커리포트] 01:10
    티셔츠 한 번 화려하네! 그런데 다시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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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딱 봐도 왜소한 체구" 박대성의 비겁함...약자만 찾아다녔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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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에서 '읽고 걷고 쓰기' 실천 행사 열려 00:21
    [인천] 부평에서 '읽고 걷고 쓰기' 실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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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5일 킨텍스에서 국내 첫 'AI 국제영화제'...26편 본선 경쟁 00:31
    [경기] 25일 킨텍스에서 국내 첫 'AI 국제영화제'...26편 본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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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람 중심 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10일 개막 00:21
    [서울] 사람 중심 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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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엔 각국 대사들이 한복 입은 까닭은? [앵커리포트] 01:22
    주유엔 각국 대사들이 한복 입은 까닭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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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00:24
    [서울] 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선착장 내실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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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반도 석유저장고 공습으로 화재... 00:36
    크림반도 석유저장고 공습으로 화재..."우크라 드론 20여 대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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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외국인 관광객의 수상한 모습...제주 맘 카페 난리 난 이유 01:23
    [자막뉴스] 외국인 관광객의 수상한 모습...제주 맘 카페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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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폐배터리 업체 화재... 00:29
    평택 폐배터리 업체 화재..."리튬배터리에서 열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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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 트럼프 있는 단상 위로 '펄쩍' 뛰어오르며 04:04
    일론 머스크, 트럼프 있는 단상 위로 '펄쩍' 뛰어오르며 "싸우자" [세계는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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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린 가을 하늘, 선선...남부 일부 ·제주도 비 01:47
    [날씨] 흐린 가을 하늘, 선선...남부 일부 ·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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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달밤에 '우르르'...2030 몰린 '이것' 뭐길래 03:15
    [자막뉴스] 달밤에 '우르르'...2030 몰린 '이것'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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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00:29
    유인촌 "FIFA 공문, 의례적인 것"...감독 재선임 절차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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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오늘 문다혜 조사 힘들 듯... 02:07
    경찰, 오늘 문다혜 조사 힘들 듯..."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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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 임실N치즈축제 58만 명 방문... 00:22
    [네트] 임실N치즈축제 58만 명 방문..."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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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혼인 건수 지난해보다 15% 증가 00:22
    [경북] 경북, 혼인 건수 지난해보다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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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텃논에서 '청렴미' 5개월 만에 수확 00:24
    [울산] 울산시 텃논에서 '청렴미' 5개월 만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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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15분 도시 비전투어' 중구 편...노인회관 신축 제안 00:17
    [부산] '15분 도시 비전투어' 중구 편...노인회관 신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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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사흘간 6만 명 찾아 '인기' 00:24
    [경북]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사흘간 6만 명 찾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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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첫날부터 '김여사 vs 이재명' 격돌...'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04:59
    국감 첫날부터 '김여사 vs 이재명' 격돌...'친한계 만찬' 당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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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00:26
    [부산]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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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 '대경선' 확정...12월 개통 00:15
    [대구] 대구권 광역철도 명칭 '대경선' 확정...12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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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7만 명 넘어 00:20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7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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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원전 도입 국민투표... 00:33
    카자흐스탄 원전 도입 국민투표..."출구조사 '찬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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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에 2600선 회복 01:07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에 26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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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교통사고 후 사라진 운전자 사건 진범 검거 00:30
    휴일 교통사고 후 사라진 운전자 사건 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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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뉴욕한국문화원 '세계 최대 한글벽화' 지원 00:17
    [기업] LG전자, 뉴욕한국문화원 '세계 최대 한글벽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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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02:22
    북,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오늘 '개헌' 최고인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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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동원F&B, 친환경 포장재 '미세발포필름' 국내 최초 도입 00:22
    [기업] 동원F&B, 친환경 포장재 '미세발포필름' 국내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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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심, 서울 명동에 'K-라면' 체험 매장 열어 00:13
    [기업] 농심, 서울 명동에 'K-라면' 체험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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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월 500 버는 분들 점심 대접"...공무원들 고통받는 '이 관행'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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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흑백요리사' 도둑 시청하더니... 01:39
    [자막뉴스] 中 '흑백요리사' 도둑 시청하더니..."한국은 중국 문화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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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음식점 수조를 주먹으로 쾅... 아이 말리자 돌아온 답변 01:31
    [자막뉴스] 음식점 수조를 주먹으로 쾅... 아이 말리자 돌아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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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반도서 거대한 폭발음...우크라 드론, 러시아 석유시설 공습 [지금이뉴스] 01:12
    크림반도서 거대한 폭발음...우크라 드론, 러시아 석유시설 공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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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봇대 들이박고 사라진 운전자...CCTV 추적해 붙잡은 '진범' [지금이뉴스] 01:12
    전봇대 들이박고 사라진 운전자...CCTV 추적해 붙잡은 '진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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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 01:40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길 안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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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역주행' 2.5km 추격전...체포되고도 측정 거부 02:19
    '만취 역주행' 2.5km 추격전...체포되고도 측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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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새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인 38명...중국의 8배 02:10
    10년 새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인 38명...중국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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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치킨집 형제의 끔찍한 만행...지적장애 직원 무차별 학대 [Y녹취록] 05:00
    원주 치킨집 형제의 끔찍한 만행...지적장애 직원 무차별 학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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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약띠 두른 쓰레기풍선... 02:05
    화약띠 두른 쓰레기풍선..."풍선 아닌 무기될 수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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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장 '딱' 붙은 5만 원권의 가치는? [앵커리포트] 00:56
    두 장 '딱' 붙은 5만 원권의 가치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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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우리가 제일 높아요"...세계무형유산' 인간 탑쌓기 대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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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 피해'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도 구호활동 [앵커리포트] 00:44
    '홍수 피해'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도 구호활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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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만취운전' 문다혜, 신호위반에 불법주차 의혹까지 11:57
    [이슈ON] '만취운전' 문다혜, 신호위반에 불법주차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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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이재명 '끌어내려야' 공방...여 37:20
    [정치 ON] 이재명 '끌어내려야' 공방...여 "탄핵 속내" vs 야 "일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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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신으로 발견되는 한인들...영화보다 잔혹한 '범죄도시' 02:03
    [자막뉴스] 시신으로 발견되는 한인들...영화보다 잔혹한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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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나온 기획사 대표들 00:23
    국감 나온 기획사 대표들 "안무 저작권 제도 마련되면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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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프들이 말하는 흑백요리사 돌풍... 02:24
    셰프들이 말하는 흑백요리사 돌풍..."요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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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으로 상속세 납부' 첫 사례...국립현대미술관에 반입 00:32
    '미술품으로 상속세 납부' 첫 사례...국립현대미술관에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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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고려 vs 영풍 '혈투'...어디까지 가나 02:51
    [경제PICK] 고려 vs 영풍 '혈투'...어디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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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또 '흔들' 03:25
    [경제PICK]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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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K-배터리 점유율 '뚝'...활로는? 03:39
    [경제PICK] K-배터리 점유율 '뚝'...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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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
    "시발점 말했다고 욕한다네요"...학생들의 심각한 문해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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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위 국감, 여당 00:53
    산업위 국감, 여당 "반도체 지원을"...야당 "동해가스개발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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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앙선 넘나들며 '광란의 도주'...차에서 내리자 '휘청' 02:07
    [자막뉴스] 중앙선 넘나들며 '광란의 도주'...차에서 내리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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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위 의대 증원 공방...여당 00:33
    복지위 의대 증원 공방...여당 "전 정부도 추진", 야당 "장관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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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폭격의 충격적 결과...피라미드 11배 잔해 쌓인 가자지구 [지금이뉴스] 01:36
    이스라엘 폭격의 충격적 결과...피라미드 11배 잔해 쌓인 가자지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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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입양 된 딸 40년 찾아 헤맨 부모, 국가에 소송 00:29
    해외입양 된 딸 40년 찾아 헤맨 부모, 국가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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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서 가자 전쟁 1년 추모·시위... 00:27
    이스라엘서 가자 전쟁 1년 추모·시위..."인질 석방 협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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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의원, 장관 차량을 '당근마켓' 매물로... 00:50
    야당 의원, 장관 차량을 '당근마켓' 매물로..."허위 매물 심각 vs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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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01:38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못 살렸다는 것이 괴롭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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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08
    경찰 "문다혜, 소환 조율"...난폭운전 등 추가 혐의 적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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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티메프, 비밀 횡령 모의 정황... 02:09
    [단독] 티메프, 비밀 횡령 모의 정황..."내 말 따르면 대표 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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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증인 불출석' 곳곳 충돌 02:55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증인 불출석' 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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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력화 또는 반격?...친한동훈계 결집에 당내 '술렁' 02:43
    세력화 또는 반격?...친한동훈계 결집에 당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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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항고했지만...뒤집힐 가능성은 '미미' 02:23
    '명품가방' 항고했지만...뒤집힐 가능성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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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풍선 도발 재개...'통일' 지우기 개헌도 02:16
    북, 사흘 만에 풍선 도발 재개...'통일' 지우기 개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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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5년 의무 아냐" 한발 뺀 정부...의대생 "복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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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 15℃에 호흡기·심혈관 '비상'...예방법은? 02:32
    일교차 15℃에 호흡기·심혈관 '비상'...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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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풍선 '펑' 터지더니 와르르...구조 보니 사실상 '치명적 무기' 02:18
    [자막뉴스] 北 풍선 '펑' 터지더니 와르르...구조 보니 사실상 '치명적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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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 입건...경찰 22:01
    [이슈플러스]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 입건...경찰 "조사일정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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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비선' 의혹에 '이화영 녹취' 맞불...여야 난타전 03:20
    명태균 '비선' 의혹에 '이화영 녹취' 맞불...여야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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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하니 '무시해' 말한 CCTV 삭제"...아일릿 측이 내놓은 입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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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200억 횡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 01:51
    검찰, '200억 횡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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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한번 '휘청' [앵커리포트] 01:10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한번 '휘청'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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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휘청' 02:09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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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집어삼킬 최강 허리케인 상륙 임박...긴급 지시에 '초비상' 02:00
    [자막뉴스] 미국 집어삼킬 최강 허리케인 상륙 임박...긴급 지시에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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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새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인 38명...중국의 8배 02:11
    10년 새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인 38명...중국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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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헷갈리는 행보'에 커지는 불안감...총선에도 악영향? 02:12
    이시바 '헷갈리는 행보'에 커지는 불안감...총선에도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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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전기장판의 계절...잇따른 화재에 안전 비상 01:37
    돌아온 전기장판의 계절...잇따른 화재에 안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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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아침 서늘·낮 온화...큰 일교차 유의 01:39
    [날씨] 내일 아침 서늘·낮 온화...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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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큰손' 엔비디아 납품도 악재...암울한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밀려나나 01:58
    [자막뉴스] '큰손' 엔비디아 납품도 악재...암울한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밀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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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생리의학상에 앰브로스·러브컨... 00:32
    노벨 생리의학상에 앰브로스·러브컨..."마이크로 R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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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문다혜, 소환 조율"...난폭운전 등 추가 혐의 적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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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으로 상속세 첫 납부...한·중 화가 작품 등 4점 02:20
    미술품으로 상속세 첫 납부...한·중 화가 작품 등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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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00:28
    유인촌 "FIFA 공문 의례적...감독 선임, 다시 절차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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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생리의학상에 앰브로스·러브컨... 00:30
    노벨 생리의학상에 앰브로스·러브컨..."마이크로 R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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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돌 소득 2년 성과 증명...오세훈 02:38
    디딤돌 소득 2년 성과 증명...오세훈 "전국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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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편의점은 벌써 월동 준비, 내일도 아침·저녁 서늘... 01:32
    [이슈날씨] 편의점은 벌써 월동 준비, 내일도 아침·저녁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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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증인 불출석' 곳곳 충돌 02:53
    '김여사 vs 이재명' 국감 돌입...'증인 불출석' 곳곳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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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비선' 의혹에 '이화영 녹취' 맞불...여야 난타전 03:19
    명태균 '비선' 의혹에 '이화영 녹취' 맞불...여야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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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저 증축 의혹' 공방...야당 00:54
    '관저 증축 의혹' 공방...야당 "김 여사 입김" vs 여당 "정권마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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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력화 또는 반격?...친한동훈계 결집에 당내 '술렁' 02:41
    세력화 또는 반격?...친한동훈계 결집에 당내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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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00:45
    이상민 "용산 관저, 꼼꼼히 준공검사 못한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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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2:05
    경찰 "문다혜, 소환 조율"...난폭운전 등 추가 혐의 적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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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티메프, 비밀 횡령 모의 정황... 02:01
    [단독] 티메프, 비밀 횡령 모의 정황..."내 말 따르면 대표 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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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휘청' 02:01
    삼성전자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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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세 확장' 해석에 00:29
    한동훈, '세 확장' 해석에 "휴일에 저녁 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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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5년 의무 아냐" 한발 뺀 정부...의대생 "복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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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내일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수사 결과 발표 00:25
    경찰, 내일 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수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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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사흘 만에 풍선 도발 재개...'통일' 지우기 개헌도 02:09
    북, 사흘 만에 풍선 도발 재개...'통일' 지우기 개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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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관저 의혹' 행안부 공무원 추가 증인채택...여당 00:35
    야당, '관저 의혹' 행안부 공무원 추가 증인채택...여당 "보여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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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의원, 국감서 '엑스포 비밀문서' 공개...여당 00:50
    야당 의원, 국감서 '엑스포 비밀문서' 공개...여당 "국기 문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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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대통령 관저 증축 의혹' 증인들에 동행명령권 발부 00:42
    행안위, '대통령 관저 증축 의혹' 증인들에 동행명령권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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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36
    여당 "문다혜, 책 디자인비 과도"...유인촌 "추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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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이재명 재판' 공방... 00:40
    법사위 '이재명 재판' 공방..."불공정 기소" vs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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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윤리위 00:50
    여당 윤리위 "김대남, 당무감사위에 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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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무위 국감...여당 00:37
    정무위 국감...여당 "괴담 정치", 야당 "뉴라이트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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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국감 첫날부터 난타전...명태균 또 '친분' 주장 30:43
    [뉴스NIGHT] 국감 첫날부터 난타전...명태균 또 '친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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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전쟁 1년... 00:42
    가자 전쟁 1년..."팔레스타인인 4만천 명·이스라엘군 72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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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 지구촌 곳곳 시위 ... 01:49
    가자전쟁 1년 지구촌 곳곳 시위 ... "휴전 촉구" vs "이스라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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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국경 찾은 네타냐후 00:25
    레바논 국경 찾은 네타냐후 "우리가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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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가자 전쟁 1년 맞아 00:36
    하마스, 가자 전쟁 1년 맞아 "이스라엘 무력 투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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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200억 횡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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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남부지검,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수사 착수 00:37
    서울남부지검,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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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딤돌 소득 2년 성과 증명...오세훈 02:38
    디딤돌 소득 2년 성과 증명...오세훈 "전국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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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 01:39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에 70대 참변..."길 안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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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역주행' 2.5km 추격전...체포되고도 측정 거부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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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지만 재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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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직원 1명, 방사선 피폭 사고 발생 00:31
    국립암센터 직원 1명, 방사선 피폭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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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전기장판의 계절...잇따른 화재에 안전 비상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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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 혜택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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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으로 상속세 첫 납부...한·중 화가 작품 등 4점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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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중국 요리 훔쳐..." 중국 누리꾼, '흑백요리사' 억지 비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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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프들이 말하는 흑백요리사 돌풍... 02:19
    셰프들이 말하는 흑백요리사 돌풍..."요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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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위해 싸운 70대 미국인에 징역 6년10개월형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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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바탄 원전·대형 인프라 협력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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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새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인 38명...중국의 8배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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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00:35
    여당, 이재명 '끌어내려야' 발언에 "탄핵 속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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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김 여사 공연관람' 의혹 맹공...여당 "부당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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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행정처장, '김 여사 공천 개입' 논란에 00:39
    법원행정처장, '김 여사 공천 개입' 논란에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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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가방' 항고했지만...뒤집힐 가능성은 '미미'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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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미 앰브로스·러브컨 교수... 01:48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에 미 앰브로스·러브컨 교수..."마이크로 R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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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10
    트럼프 "경제 무너질 것"...해리스 "또 대선 불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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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바 '헷갈리는 행보'에 커지는 불안감...총선에도 악영향?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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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 02:00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200조 피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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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 15℃에 호흡기·심혈관 '비상'...예방법은? 02:24
    일교차 15℃에 호흡기·심혈관 '비상'...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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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약' 위고비 국내 출시 임박...식약처 00:49
    '비만약' 위고비 국내 출시 임박...식약처 "신중한 투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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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돌림' 논란 두고 뉴진스-빌리프랩 진실공방 00:50
    '따돌림' 논란 두고 뉴진스-빌리프랩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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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0:34
    네타냐후 "모든 목표 달성해야 전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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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덕근 산업부 장관 00:30
    안덕근 산업부 장관 "체코 원전 금융지원설,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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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데스크 클로징 00:48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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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2월 4일 '뉴스 9' 헤드라인 00:57
    12월 4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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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비상계엄 비판 시위 잇따라…대학가는 시국선언 01:37
    비상계엄 비판 시위 잇따라…대학가는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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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복귀 안 하면 처단' 포고령에 의료계 02:33
    '복귀 안 하면 처단' 포고령에 의료계 "윤석열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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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45년 전 계엄 맞선 광장…이 시각 광주 01:46
    45년 전 계엄 맞선 광장…이 시각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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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계엄 사태' 후폭풍…줄줄이 이어지는 고소·고발 01:41
    '계엄 사태' 후폭풍…줄줄이 이어지는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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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날씨] 성큼 다가온 겨울, 더 추워진다…'대설' 아침엔 영하 4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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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국 지자체도 간밤에 긴박 대응… 02:06
    전국 지자체도 간밤에 긴박 대응…"계엄 반대"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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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대통령 탄핵 추진에 시동 건 야…이르면 금요일 표결 02:28
    대통령 탄핵 추진에 시동 건 야…이르면 금요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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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들불 번지듯 02:20
    들불 번지듯 "윤석열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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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02:28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입법·예산 농단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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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28
    "44년 전 반복할 수 없어"‥광주 시민들 다시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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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총 든 계엄군 '실시간 중계'한 시민들…2024년 비상계엄의 기록들 01:53
    총 든 계엄군 '실시간 중계'한 시민들…2024년 비상계엄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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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2:16
    "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더 불붙는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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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1:41
    "계엄 아니라 개헌 선포"…윤 대통령 풍자 게시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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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2:29
    "계엄령 선포 명백한 내란"‥용산으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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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공포에서 다시 희망으로‥시민들이 되찾아 온 일상 02:27
    공포에서 다시 희망으로‥시민들이 되찾아 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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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03:27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내란죄 끝까지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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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1:43
    "등교 어떡하죠" "군대 간 아이는…" 부모들 '마음 졸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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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현직 판사 02:30
    현직 판사 "위법한 계엄선포에 협조‥반성해야" "쿠데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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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예고…열차 운행 차질 불가피 02:00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예고…열차 운행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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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비현실적 밤 지나고… 04:34
    비현실적 밤 지나고…"일상 지키자" 광화문 밝히려 모여든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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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계엄 악몽 떠오른 광주…5·18 민주광장서 '밤새 뜬눈' 02:31
    계엄 악몽 떠오른 광주…5·18 민주광장서 '밤새 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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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누가 수사하나?‥현직검사들 02:30
    누가 수사하나?‥현직검사들 "비상계엄, 직접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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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헌재 절차는? 02:36
    헌재 절차는? "6인 체제도 이론적으로 파면 심리·결정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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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2:52
    "비상계엄 선포, 그 자체로 탄핵 사유"‥중대한 위반이면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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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위법·위헌적 비상계엄‥ 02:37
    위법·위헌적 비상계엄‥"무력으로 정적들을 진압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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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기관마다 쏟아진 '내란죄' 고소·고발... 02:21
    기관마다 쏟아진 '내란죄' 고소·고발..."헌정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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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불소추 특권' 내란죄 적용 땐 예외…현직 대통령도 수사 대상 01:44
    '불소추 특권' 내란죄 적용 땐 예외…현직 대통령도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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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대통령은 하야하라" 충격과 분노로 가득 찬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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