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저출생·고령화 가속도…빨간불 켜진 지방소멸 대책은
빠른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 소도시는 이러다 곧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수도권에 자원이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인구가 유출되고 빈집이 늘어나는 현상,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해졌으면 '소멸'이라는 표현까지 쓸까 싶은데요. 상황이 어떤가요?
'지방소멸'은 국가적 재앙이란 우려가 나오는데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책, 어떤게 있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죠? 지방소멸 대책과 뗄 수 없는, 인구 위기에 대응한 대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입니다. 시청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리나라의 행정 서비스는 외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몽골 정부와도 협력을 논의했다고 들었는데요. 국제사회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앞으로 더 나올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가 있다면 무엇을 기대해보면 좋을까요?
지난 여름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그에 비해 풍수해 피해는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통계로도 확인이 됐다고요?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아는데요. 끝으로 최근 관심있게 챙기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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